아파트자체가 본기능이 투기가아닌 주거의 목적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1기.2기 신도시 주민들 3기 신도시로 반발하는거보면 내로남불이 느껴지네요.
1기나 2기나 3기나 건설 목적이 투기와 거품장사에 있는게 아닌데. 부동산에 눈돌아가는건 세대를 막론하고 쭈욱 이어지는군요
아파트자체가 본기능이 투기가아닌 주거의 목적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1기.2기 신도시 주민들 3기 신도시로 반발하는거보면 내로남불이 느껴지네요.
1기나 2기나 3기나 건설 목적이 투기와 거품장사에 있는게 아닌데. 부동산에 눈돌아가는건 세대를 막론하고 쭈욱 이어지는군요
욕심쟁이들이죠. 주거하라고 지어놨더니 투기를 한다니..
남이 살기 좋은곳 많아져서 내 재산의 가치가 떨어지는 건 싫다는거죠.
나만 잘 살거야
2기 신도시는 그게 전혀 안된 상태에서 또 근처에다 새아파트만 올리겠다고 하면 누가 열 안 받습니까?
하긴 태극기 부대 할배들도 그런 마인드로 살기는 합니다.
내집값 방어가 일순위인걸 알면서도 부정하시는건가...
아니 무슨 님 말 듣고보면 2기 신도시는 도로도 전혀 없는데
그냥 외딴섬에다가 신도시라고 지어놓은 줄 알겠네요
도시계획 할때 가장 먼저 하는게 도로망 계획입니다.
그거 없이 도시 계획 시작도 안해요.
그게 전혀 안된 상태라구요?
무슨 2기 신도시가 산골 오지에 헬기로 가야하는 곳에 있습니까?
그게 아니고 2기 신도시보다 3기 신도시에 각종 대중교통이나
광역 교통망을 더 집중하는 것 같으니까 왜 우리가 더 먼저 했는데
제네들한테 더 좋은거 몰아주려고 하냐 이거잖아요 ㅋ
3기 신도시에 그런게 더 몰리는 이유요?
네 말씀하신대로 2기 신도시들에 대중교통이나 광역교통망이
다소 접근성 떨어진다는 부분들이 있어서 3기 신도시들에는
애초에 처음부터 그런 부분들까지 정해놓고 하려는 거구요
2기 신도시들이라도 무슨 외면하는게 아니라 각종 간선도로 확장과
복선전철등 여러가지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계속 진행중인데요
계획이야 개나 소나 다 세워요. 아 우리집앞에 지하철 계획중이구나.나 60살 되면 타보겠네 이런거 원하는 사람 없다고요.
위 댓글에 그런게 전~혀 없다라고 하니까 그렇게 말한거죠.
근데 살기가 좋지 않았던 동네를 개선하는게 아니라 신도시만 계속 짓고 있으니 사람들이 답답해 하는 것이구요.
물론 내가 직접 혜택을 입지 않으면 남의 나라 이이기긴 하지만요.
그걸 어디까지 그리고 누구를 위해서 허용해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저도 신도시 계속 추가하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근데 정부 입장에선 신도시 추가 안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 계속 연출되었잖아요. 언론에선 왜 새로 건물 안올리느냐고 아우성이지, (물론이건 서울시 재건축 왕창 내달란 뜻이었겠지만요.) 서울시에선 명박이가 마구 잡이로 허가해 준 것 때문에 그거 교통 정리하느라 새로 재건축(대부분이 원하는 고층) 허가 내주는게 쉽지 않은 상황이지요. 최근 3년동안 집값 폭등 상황도 있었지요. 이것 저것 규제를 통해 폭등은 막았지만 이게 또 언제 뛸지 모르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런 상황인지라 정부가 신도시를 선택한 것이라고 봅니다. 신도시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 외에 마땅한 답이 있는 것도 아닌 것도 현실이지요.
아직도 불편한데 3기 짓는다고 하니 화내는거죠
그리고 투기뿐 아니라 실거주자 입장에서도 자산가치 떨어지면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누가 챙겨주지도 않잖아요.
글쓴이분도 당장 노후화된 내 지역 근처에 더 입지좋은 신도시 주택 공급폭탄 떨어지면 좋아하실 수 있을지..
본인은 이해관계에 얽혀있지 않으니 달관하는 척 하시는 것도 솔직히 진짜 거주민 입장에서는 보기 그렇네요
그냥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보시는 분이군요
그냥 후달리니까 일산이야기는 안하고 인신공격 하면서 논지 왜곡 시키시네요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에효..
저도 일산에 15년 넘게 살고 지금은 일과 장인.장모님 모시는거 때문에 서울 나와있지만 다시 일산 돌아가려고 처분 안하고 주택 보유중인데요. 네 일산 교통망 아쉬워요. 강남쪽 오가기 힘들어요. 그래도 꾸준히 개선되어가고 있죠. 제2 자유로 개통되었고 서울-문산간 고속화도로 만들어지고 있고 GTX 도 일단 한다고 하구요.
처음부터 그런거 다 해놓고 했으면 더 좋았겠죠?
그런데 도시가 성장하고 하다보니 생기는 문제로 이후에 불편해진 것들도 많고 처음 계획 단계에서는 미쳐 고려하지 못했거나 (예상을 못했거나) 당시의 예산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못 한 것들도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런곳들 손놓고 있는건 아닌데 마치 3기 신도시에만 인프라 다 넣고 나머지에는 전혀 안 하는 것처럼 생각들 하는군요
인프라 건설이 무슨 레고 조립입니까?
최소한 계획 수립하고 의견 수렴하고 고시 내고 예산 확정하고 공사 들어가기까지만 기간도 5-6년 이상입니다. 실제 계획 수립되고 시행되서 완성되는데는 보통 10년 이상 걸리구요 지금 현재 확정된 계획들이나 시행되고 있는 것들은 최소한 이미 5-6년 전부터 최초 계획된 것들이에요.
친구가 운정으로 이사가서 저도 가봤는데 자유로도 막히고 인프라도 그냥 상권 몇개 빼고 전무하더군요 생긴지 10년 정도 된 곳들인데도요
그리고 자유로 타보셨으면 그게 오히려 겁나 막히는 것도 잘 아시겠네요 사람이 늘어서...
GTX는 지금 착공식만 쇼로 보여줬지 각지역 곳곳에서 불협화음으로 실시도 못하고 있는거 대체 어느세월에 기다릴지도 모르겠네요 gtx 언급은 10년 이전에 나온 것 같은데 19년인 지금 착공도 못했다는 거잖아요 ㅋㅋ..
이제 계획을 확정했다는 소리에요. 그러면 세부 계획과 설계 하는데 필요한 시간은요?
무슨 설계도 없이 그냥 일단 삽부터 팝니까?
정부는 주택 공급 늘려서 부동산 가격 떨어뜨려야 하니 반대하든 말든 하겠죠.
전 구리 사는데 지금도 다산지구 입주때문에 출퇴근시간에 외곽순한고속도로나 강변북로 똥망이라서 출근시간 엄청나게 늘어났는데 남양주 3기 신도시 생기면 뭐 더 똥덩어리 되겠죠. -_-;
지하철부터 얼른 지어줘야겠군요
지금 3기 신도시는 서울 외곽 경기도에 집 많이 만들께! 서울은 손대지마!
교통은? 그건 아직 몰라!
직장은 서울에 있는데 집은 경기도라..! 출퇴근만 문제 없으면 뭐라고 할 사람 별로 없을거에요.
그렇지 않으니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죠!!
위례 한번 와봤으면 좋겠네요... 완전 섬인데 말이죠 ㅠ
지하철 지어준다고 해놓고 10년째 지연이라니... 그거 하나보고 출퇴근 하기 편해서 분양받았건만 어휴 ㅠㅠ
진짜 너무하네요...
아.. 서울은 정말 불패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
아.. 서울은 폭락은 커녕 상승장은 계속 되겠구나...
경기도 2기 신도시 교통분담금 불만 확산…“17조 8천억 원 냈는데, 교통인프라는 어디”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047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수도권 2기 신도시(경기지역 9곳, 인천 검단 1곳) 주민들은 가구당 1천만~2천만 원의 교통분담금을 분양가 등의 형식으로 납부했다. 교통 수요자가 재원을 부담한다는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른 것이다. 주민들은 ‘내 집 마련’의 부푼 꿈과 쾌적한 교통 환경을 위해 거금을 냈다. 이렇게 신도시 10곳의 주민으로부터 걷은 돈이 17조 8천억여 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역카페는 이 17조로 2기 신도시 교통대책을 마련해주는게 아니라
3기 신도시 토지보상금으로 다 나간다고 지금 난리입니다.
잘못하다간 2기 신도시 지역구 다 자한당한테 넘어가게 생겼어요.
모두들 그렇듯 새집으로 가고 싶어하지 헌집으로 가고 싶어하진 않거든요. 그런데 새집이 교통이 약간 불편하지만 가격이 원래 1,2기 신도시보다 비슷하거나 혹은 절충 가능한 정도로 약간 비싸다면 당연히 3기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교통까지 해결해줄께!!! 라고 하니 더더욱이 가고 싶은게 사람 심리구요.
윗엔분들이 말씀하셨든 2기 신도시들 교통이 안좋아지는데 3기로 돈이 몰리니까 2기 신도시사람들이 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당장 지금 송도만 보더라도 2017년 이전 입주한 사람들 집이 안팔리는데 이유가 2018년 새로 지은 아파트가 1만세대 정도 되는데 가격이 35평기준 3천~4천만원 정도 저렴하거든요
지금 집이 장기적으로 안팔려서 아우성입니다. 2~3년 누군가 산집보다 새로운 집을 더 선호하니까요.
그래서 원 시세보다 아래인 급매도 나오고 새로 지어진 아파트들 매물도 많아서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중입니다.
1기,2기 신도시거주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표면적으로는.인프라 부족이라 할겁니다.. 어디까지나 명분이겠고요.. 일종의 인지부조화.. 여기에 친정부성향 혹은 민주당 성향의 정치논리까지 개입하게 되니 그런 부조화 현상이 내 재산가치 하락이 아닌 아닌 명분을 앞세우는 것 일테고요...
여하튼... 전자에 대한 심리적 공포를 투기라 하는 것은 좀 과도합니다..
하긴 임대주택들어가서 공짜나 다름없이 내껄로 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한가득인 마당에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