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그룹이 있습니다. A-기독교인 B-개독교인 C-안 기독교인. A에 있으신 분들은 B가 일부라고 말씀하시지만, C에 속한 제가 받는 느낌은 A가 일부인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A에 속한 분들은 부정하며 화까지 내실 수 있지만 제가 느끼기에 진정한 기독교인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B에서 저지르는 사건 사고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목사가 성범죄하는 것은 흔하디 흔하고 자신이 지도하는 미성년을 유린하는 경우도 자주 보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위를 사칭하여 그런 짓을 저지르는 것이겠죠.
또한, 기독교의 이름으로 소위 우익-보수 활동을 하는 목사들을 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됩니다. 그런데, 그들이 기독교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고 (정파에서) 이단으로 구별되지도 않는데 그들을 일부라고 칭할 수 있겠습니까. 잘나가는 목사 아들 중에 유학 안 갔다 온 집이 없고, 교회도 세습하여 물려주는 것이 상식이 됐는데 주변에서 흔히 목격이 가능한데 일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부자가 천국에 가기에는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는데 그들은 현실에 부를 축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론 진정한 기독교인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A 그룹이 현실 기독교에서 다수이고 주류라는 주장에는 반대합니다.
진정한 기독교 그룹 A는 이런 비판을 하는 C와 싸울 일이 아니라 B를 몰아내고 없애기 위해 백배는 노력해야 합니다. C에게 말씀을 전도하고 교리의 옳고 그름을 따질 상황이 아닌거죠. B가 저지르는 일련의 사건, 사고 때문에 C가 느끼는 혐오, 반감은 굉장히 큽니다. B가 제대로 돌아서지 않는 한 그들이 정말 일부라고 느껴지지 않는한 A가 C에게 말하는 말은 공허한 울림일 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도의 과정은 단순합니다. 주변에 진정한 기독교인이 있고 그들이 정말 이웃을 사랑하고 베푸는 모습에 감화를 받아 그 종교를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런 경우가 많지 않네요.
종교는 믿음의 영역이라 서로 존중해주고 인정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 깃발을 내건 종교가 사회적인 해악을 반복 자행하고 있다면... 결국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죠.
보통 외부로 존재감 나타내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B는 항상 ㅂㅅ짓 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서...
글쓴이 의견에 100퍼 공감합니다.
오전에 봤던, 혜민 스님과 기독교인 청년의 대화가 생각나네요.
A사람들은 모르는거 같은데 왜 B가 대다수냐?
불륜6걸 목사 아시죠? 걔네가 빤스목사, 지옥드립등 별짓을 다해도 날뛰는게 다 신도빨이거든요.
동네 작은교회 목사가 그러면 당장 ㅁㅊ놈 취급받고 쫓겨납니다.
하지만 저 6걸목사들은 대형교회 목사라 신도 파워가 크죠. 그만큼 헌금도 많이 모이고 사람도 더 많이 끌어모으기 때문에 즉 B가 다수입니다.
적대적 관계이고 기존 교단과는 싸우는 입장인데 성범죄, 교회세습에 관련해서도 일체의 잡음이 없고
일체의 정치적인 발언이 없고 하지만
반기독교인 성향인 사람들도 기존 기독교 입장에서 그쪽을 이단이라고 비난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문제일으키거나 욕먹는 기독교인들은 예외없이 다 겉으로 화려하고 남에게 보이고자 애쓰는 자 들이죠.
그럼에도 B에 속한 절대 다수가 자신은 괜찮은 신앙인들이라 착각 속에 삽니다.
이 모든 게 예정론을 바탕으로 한 잘못된 구원론에서 문제가 출발해요.
물론 그러다가 또 분파 되고 또 피터지게 싸우고...
성경의 일부 구절을 요상하게 차용해서 엄한 사람들 약빨게 만들지들 말고 스스로 성경책을 읽으면서예수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지 않고 지금처럼 목사의 가르침을 따를거면 답 없을듯.
개신교라고 안하고 자한당, 한국인 등으로 바꿔보시면
애매하다는거 아실꺼에요.
원래 사건사고는 뉴스에 나와도 일반, 평범 이런건 뉴스에 안나와요.
콘크리트 30%가 매번 뉴스에 나오고 자한당 패거리들이 힘쓴다고
한국인들은 다 그런거 아냐? 라고 외국인이 말하면
그래도 그건 일부라고 이야기할꺼자나요 누구나
일단 한국 개신교에서 청년층 숫자는 상당히 줄었구요 지금 유지되는 교회들은 기성세대가 대다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의 축소판급인데, 일단 돈 많는 기성세대가 주를 이루구요 청년세대는 그 밑에서 노예처럼 교회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요
그리고 기성세대 안에서도 돈 많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끼리, 그 외에 사람들끼리로 그룹이 나뉘어져 있습니다(이건 청년들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대형교회가 이런 현상이 심합니다
/Vollago
기도교는 시작이 잘못된 종교입니다. 조금만 공부하면 금방 알수있습니다 거지들 사이에서만 통하던 종교가 글로벌한 종교가 된건 바을덕이 아니라 콘스탄티누스에 의해서 그렇게 된겁니다. 칼로 정권을 차지하고 마누라죽여 자식죽여 정통성을 잃어가던 시기에 생각한것이 하늘에서 내려주는 왕권....신성한 대관식을 생각해내고 그것을 거들어주며 콩고물을 먹은게 기독교입니다
그 덕분에 기독교는 국교로 공인되고 그러고나서 제일 처음한일이 이단노쟁을 벌여 조금이라도 의견이 갈리면 전부 죽여버렸지요이렇게 시작을 피로 시작한게 기독교입니다. 지금의 기독교 행태가 세월이 지나서 나오는 부패상이 아닙니다
콘스탄티누스를 환생한 예수라고 기독교인들이 찬양했다네요
정말 예수를 믿는다고 한다면 믿고난후의 결과를 감당못해 시작도 못합니다
믿음이 그렇게 입으로한다고 알고있다고 되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