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한 조선일보 사회부장이 제 집무실로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사회부장으로서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조선일보를 대표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우리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할 수도 있고 정권을 퇴출시킬수도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우리 조선일보하고 한판 붙자는 겁니까?’라고 했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3105.html#csidx60ce5553fc82c47bdef02bdc3b14a70
증인이 별로지만 이게 팩트라면 남조선일보는 폐간해야죠...
요즘 영화는 죽었다 깨어나도 방가붕가를 못 따라잡습니다.
지금이라도 얼른 서로 싸우길
악인들의 아귀다툼에서 떨어저나온 부스러기가
국민들에게 정의구현처럼 보이는게 안타깝네요;;
기레기들 총동원해서요ㅎㅎ
대단한 (일개) 신문사네요.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조현오 전 경찰청장 구속영장…"MB시절 경찰 댓글공작 지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03955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사망 전날,
거액의 차명계좌 발견됐다는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 = 조현오
조현오 "차명계좌 정보 출처는 임경묵"이라 진술.
임경묵은 국정원의 전신인 안기부 출신.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취재하던 방송사는 SBS가 유일했습니다. 큰 사안인거 같은데 kbs, mbc, jtbc는 안왔더라구요...
㈜조선뉴스프레스는 1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동한(李東翰) 전 조선일보 총무국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근거가 있는 자신감 같은데
그 근거를 싹 불질러 버려야겠네요
임기도 없고 기복도 없는 권력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