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해 DLC를 구입해 처음으로 러시아에 가 보았습니다. 핀란드 헬싱키의 이케아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향해 꽃과 화분을 싣고 갑니다.
유로트럭에서 국경 통과 검문은 처음인데 요금소 통과와는 달리 약간 시간이 걸리네요. 아마 서류 확인에 필요한 시간을 재현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무사 통과되었는데 랜덤하게 서류 미비로 입국 불허 이벤트가 있으면 더 재미있겠어요.
아무튼 운행이 끝나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차고를 하나 구입하고 원래 독일 뒤셀도르프에 있던 벤츠 악트로스 차량을 거기에 등록했습니다. 러시아에 있는 창고에 소속된 차량들은 러시아 번호판을 달고 있더라고요. 창고는 거점별로 하나씩(독일, 프랑스, 스칸디나비아, 영국, 발틱 지역마다) 두려고 합니다.
당분간은 벤츠 악트로스를 타고 발트 해 지역을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위 영상에는 어떠한 영리적 목적의 광고도 삽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만간 90kph 리미트랑 단속 다 켜고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