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공수처 도입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KT 특혜 채용 비리”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도입을 촉구했다.
박원순 시장은 7일 오후 SNS를 통해 “검찰의 수사로 특혜 채용비리 대상자가 12여명으로 드러났고, 관련자들도 연이어 구속됐다”며 “그런데 KT 채용비리 의혹의 출발점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아직까지 소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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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원순 리스트에 올라가는 김성태 ㅋㅋㅋㅋㅋㅋㅋ
그 건을 끄집어내는 인간들 웃긴게, 면제라느니 병역비리라느니 우기는데.. 정작 박주신씨는 공익근무로 병역 다 마쳤다는것이예요.
저번에 했다고요?
그분들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