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농산물 물가는 압도적이긴하네요.
국토가 작고, 영세농 형태라 규모의 경제가 실현이 안되니..
그나마 닭고기 가격이 저렴한편에 속하는데(하림의 힘이겠죠?)
농업시장에 기업들 진출 시켜야 어케든 해결이 될텐데 말이죠..
근데 개헌까지 필요하니 과연 이게 될까싶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정말 농산물 물가는 압도적이긴하네요.
국토가 작고, 영세농 형태라 규모의 경제가 실현이 안되니..
그나마 닭고기 가격이 저렴한편에 속하는데(하림의 힘이겠죠?)
농업시장에 기업들 진출 시켜야 어케든 해결이 될텐데 말이죠..
근데 개헌까지 필요하니 과연 이게 될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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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야 그렇다 쳐도 인건비 싼건;
사실 최저임금이 높고 공산품이랑 농수산물 가격이 싸야 서민들이 살기 좋은데
한국은 최저임금이 낮고, 농수산물 가격이 비싸서 문제죠. (최저임금은 이젠 거의 정상화됬다고 봅니다만)
최저임금 꽤 올라도 아직 뉴욕 런던에 비해 많이 쳐지죠...임금자체가...
한국이 싼거 대부분이 인건비 거치는것들이 싸지요...
수입해야합니다... 소수의 농민 보호하다가 국민이 가난해질 지경
차라리 농산물 시장 완전 개방 하지 않는이상...
국토가 좁고 기후도 구려서 제 아무리 기업농이라도 버틸수가 없어요...
그냥 기후랑 국토가 안좋은 농업후진국이라...
예전에 동부가 들어가려했는데 농민들 경운기 끌고 광화문 밀고와서 안됬죠
전형적인 조선일보식 논리가 기업이 뭐 하면 낫다 라는게 그런건데...
제아무리 기업농 밀어준다고 해도 국토랑 기후가 안좋아서 어쩔수가 없어요...
나라에서도 사실 기업농 밀어줄바엔 수입시장 완전 개방하는게 낫다고 생각할겁니다.
개방한다고 무언가 달라질 거 같지만, 농업 대국들과는 거리가 좀 멀어서 말이죠.
이런 지역에 기업으로 하면... 자본주의의 참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겠죠.
우리나라도 대형마트 일텐데요;
홀푸드 거긴 유기농 전문 마트 아닌가요??
거기랑 비교하는건...강남에도 유기농전문 마트 있을겁니다;
미국에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가는건 월마트나 코스트코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있나요??
/Vollago
월마트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흑인 저소득층 분들이 주로 갑니다. (최근 전자제품 관련 in store 딜에 빠져서 월마트도 종종 들릅니다만... 2011년 이후 2019년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타겟은 타 지역은 월마트 콩라인 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있는 곳은 타겟 본진이라 분위기는 좀 다르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Kmart (한국을 이야기하는 K가 아닙니다. Sears 계열로 알고 있습니다.) 내의 식료품점을 가면... 주변에서 너 무슨 일 있니?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요. 적어도 제 지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들었습니다. 세 곳 다 한국 기준으로 한국에서 정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 방문할 기회가 적은 곳 이기도 하고요.
그 위에 수많은 식료품 전문점이 있고, 홀푸드는 중상급 정도 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백인들이 자주 가고 유기농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유기농만 있지는 않고요. 야채가 신선하고 좋아서 종종 갑니다만. (저렴한 곳들은 야채가 덜 신선해요. 혹은 상품 가치가 떨어지거나...) 비싸요. 그런데 미친듯 비싸진 않아요. 아래 ZK__님이 언급한 SSG 과는 거리가 한참 멀고요.
계란 한판에 3천원에 사는데
다른건 제가 안사봐서 가격을 모르겠네요
런던 최저임금 : 8.21 파운드(약 1만2천200원)
한국 최저임금 : 7,530원
갈길이 머네요...
뉴욕 런던 주휴수당 없고 우리나라 있어서
우리나라 올해 8350원에 주휴수당더해 만원 좀 더 넘어요.
과연 한국 시장이 무한경쟁을 불러 일으킬 만큼 큰 시장일까요, 아니면 몇개의 대기업이 담합으로 나눠먹을 수 있는 꿀시장(...)일까요..?
저는 전자 보다는 후자 쪽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유통단계 복잡한거로 잡힐 농산물 물가였으면, 진작 기업이나 국가가 개입해서 잡았겠쬬
원재료 비용도 무시 못할 수준이거든요.
비료, 농약 등 유통이 같이 붙어 이미 올라간 상태에서 생산이 시작되다보니 비싸지고
수익이 늘면 원재료 가격을 올려버리고...
현재 여러가지가 악순환 중입니다.
전혀 아니에요
농업 문재 심각해요.
예를 들어 첨부 글 읽어보세요. 작년 전복가격은 폭락했다는데 소비자는 여전히 비싸게 사죠.
https://slds2.tistory.com/m/2955?category=600027
만만한 게 유통이니 그런가보다 해서 유통마진만 패는 것 같네요. 실제로는 별로 그렇지도 않을 것 같은데
원가가 높은게 문제인데
미국이 땅도 넓고, 수요도 많아서
대량 생산 대량 소비가 이루여져서
농축산물이 가격이 싼가 봅니다.
미국은 정말 축복받는 나라
근데 일본 닭가슴살이 저렴한게 인상적이네요
전기, 난방, 통신이 미국이 비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