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아무것도 안 바르는 분의 글을 읽고 글하나 쓰고 자려합니다.
여름이 오면 자외선차단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관련 광고도 많이 접하게되는 시즌이고, 실제로 태양에 가장 민감한 날씨라..
1. 자와선은 계절을 타지 않습니다.
: 구름낀 하늘이라고 안심하지 마세요. 그게 그겁니다.
2. 제품 선정 기준은 SPF와 PA둘 다 보셔야 합니다.
: 보통 SPF 50, 35, 15 이런 숫자를 보고 숫자가 높으면 독하겠구나 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대부분 50+, 50++이런식으로 바뀌었을거에요.
: 사실 숫자가 높을수록 효과가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자주 발라주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어렵습니다. 땀이나 공해 먼지 바람등으로부터 오염된 얼굴에 다시 썬크림을 덧발라라니.. 그런데 높은 숫자를 쓴다고 드라마틱하게 오래가는건 아니라는것을 기억하세요.
: SPF는 uvB로부터 보호하는 수치를 나타내는 말 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태양광으로부터 입을 수 있는 '화상'을 막고,
PA 는 PA+, PA++, PA+++ 이런식으로 +만 뒤에 붙습니다. 얼굴이 까매지는 원인인 멜라닌색소를 만들어내도록 자극하는 광으로 부터 보호하는 수치는 PA입니다. 얘는 높을수록 좋으니 더 신경써서 보세요.
전 햇볕 알러지라 자차를 쓴지 이미 27년째 이지만
과거와는 달리 요즘엔 눈 주변부를 더 신경써서 바르게 되네요.
저도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눈 주변부는 뽀송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바르기가 굉장히 부답되는 곳이죠.
그런데 40대 중반이 되고 눈가에 색소들이 생기니 이제서야 후회가 되네요.
화장품 사용 설명이 한 몫했다 생각합니다.
'눈과 입주위는 블라블라..' ...
메이크업 위에 어떻게 덧발라야 할지는 여전히 난제 입니다;
픽서 쓰고 나서 선스틱 으로 덧발라도 될까요...
전 그보다는 덧발라라는 부분에서 뭐가 걱벙이먀면
썬크림들 크기가 클랜징폼이나 혼드크림 큰크거에 비해서 굉장히 작은 사이즈이고 한번짜면 적은량이 나오게 되어 있는데 이걸로 얼굴 전체를 바르기엔 다소 누리가 있어
어찌보면 잘 못발라서 인지 몰라도 많은 량을 소비합니다.
샴푸나 클랜징폼도 남들보다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손끝에 느껴지기에 잘 안발라진 느낌이 나서요.
근데 썬크림 가격도 결코 싸지도 않는데 진짜 금방떨어져서 가격적인 부담이 있더라고요. ㅜ.ㅠ
아 그리고 얼굴만 바르는게 아니라 팔도 상당부분 발라야 라니까요. 팔은 스포츠용 제품인가 따로 사서 팔만 바르는게 나을 수도 이소겠지만
흰색은 또 경우에 따라 하얗게 뜨는 사람이 있...
맞는거 찾아야겠더라고요. 갈색도 잘못 바르면 저처럼 밝은 은톤인 사람은 얼굴만 어둡게 보일거 같은
게다가 반팔입고 노충되는 부위까지 바르려면 옷에 묻으니 거의 나가기전에 적당 흡수되는시간까지 고려해서 부지런 해야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