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에서 관련 부서에서 업무를 해왔으며 현재도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말 저의 상식을 뛰어넘는 사건이 었습니다.
그러나 언론과 학계 비롯하여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두둔하였던것이 사실이었죠.
지록위마 라는 고사를 알고만 있었고 그냥 고사인줄 알았지 정말 세상에서 그 광경을 보니 참... 뭐라 표현하기 어렵더군요.
그러다 최근 검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맡아서 수사한다기에 기대하다가도... 이제야 압수수색한다기에 아... 아직인가 했었는데
서버를 공장바닥에서 발견하였다는 기사를 보니 이제 좀 바뀌는건가 싶습니다.
물론 아직 시작이죠. 벌써부터 언론에서는 담당팀장의 잘못으로 치부하려는 느낌도 강하고 윗선의 개입에 대해 증거를 정황이라는
표현으로 애써 지칭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어쨌든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 건전한 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래 링크는 제가 예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글 주식한당에 올렸다가 다른 분들과 대화했던 내용 입니다.
당시 참 자괴감이 들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2087715?po=0&sk=id&sv=snowlist&groupCd=&pt=4CLIEN
물론 덕분에 몇몇 분들에 대한 메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싸구려 기름 섞어서 팔기는 하지만...
서명: 일베그룹 싫어요
나라가 망조가 들었는데..
정말 이번엔 바로 잡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