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심사해 경찰관들을 특진시키는 '청룡봉사상'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에서도 경찰청이 내부 논의 끝에 올해 상을 강행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자연 수사'에 관여한 것으로 파악된 경찰관이 그해 이 상을 받아 특진을 했다는 사실 등이 CBS 보도로 알려지자 유착을 우려한 폐지 여론이 들끓었지만, 이를 외면한 채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은 것이다.
각계의 비난을 의식한 경찰청은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일부 개선책을 내놨지만, 1계급 특진 방침은 유지하고 조선일보가 최종심사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으로 바뀐 것이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https://news.v.daum.net/v/20190507050300949?f=m
적폐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이런것들이 쌓여 적폐가 되는 겁니다.
이런 자들에게 수사권 조정으로 권력을 준다?
받아 쳐먹는 것들아, 정신차려라....
각계의 비난을 의식한 경찰청은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일부 개선책을 내놨지만, 1계급 특진 방침은 유지하고 조선일보가 최종심사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으로 바뀐 것이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https://news.v.daum.net/v/20190507050300949?f=m
적폐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이런것들이 쌓여 적폐가 되는 겁니다.
이런 자들에게 수사권 조정으로 권력을 준다?
받아 쳐먹는 것들아, 정신차려라....
근데 어디서? 어떻게?
참 난감하네요.. =_=
검경은 공수처로 견제해야죠.
그 시작은 자유한국당 무력화입니다.
토요일 오후 6시 광화문입니다.
이런때에...ㅉㅉ
견찰들 목줄 잃어버릴까 걱정하는 토착왜구신문의 로비도 있었겠죠.
경찰청장이라는 작자가... ㅎ...
이게 나라냐 ㅅㅂ
상장과 상금만 주고
일계급 특진은 없애는 걸로,
그러니까...정리하면...
조선일보가 매년 심사해서 경찰 특진을 시켜주는 제도가 있어왔다는 건가요?
와우 썅!
매국노 닮아 쪽팔리는 줄 모르나 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