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를 완전히 죽인 채로 양변기에 버리는 것은 물의 낭비가 발생한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바퀴벌레를 포획 후 죽이지 않은 상태로 양변기에 넣어 물을 내릴 경우
오수 배관을 타고, 정화조까지 갈 수 있는데 죽지 않고 도달할 수 있으며,
이 개체가 암컷을 경우에는 번식이 가능해
추가로 발생한 바퀴가 다시 외벽이나 배관 등을 타고 내부로 침입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바퀴벌레를 잡았을 경우에는
신발을 신고 있다면 그 대로, 그렇지 않다면 파리채 등을 이용해
반드시 확실한 압력을 주어 터트려 죽여 버려야 합니다.
출처 - 세스코
https://www.cesco.co.kr/cesco/support/support_bestqna_view.aspx?qaCode=251034
심지어, 정화조나 하수구는 바퀴가 살기 좋은 장소라고 합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꼭 목숨을 끊어 놓고 변기에 버려야 겠군요;
.터트리는거보다 토치를 이용해서 처리하세요.
불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