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입국 심사 제일 빡셌던게 언제셨어요?

Room306 ·

조회 8,105 · 공감 0 · 댓글 75

저는 아직까지는 다 무난했던 거 같아요.


중국은 단체였고 일본은 뭐 물어보지도 않았던 거 같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도 뭐 안물어봤고...


스페인은 줄서있을 때 앞에 동양인 분들 한참 걸리시길래 뭐라고 말할지 머리속으로 정리해서 갔더니


한국 여권인 거 보자마자 오우 안뇽하쉐요~ 하고 도장 쾅 찍어주고ㅋㅋㅋ


포르투갈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영국 장기 체류할 때도 어느학교니 얼마나있니 뭐공부하니만 물어보고 6개월 비자 바로 받았었네요.

댓글 75

  1. aiko ·
    한국여권에 딱히 불법체류할 이유없는 연령대면 힘들게 하나도 없죠.. 애초에 한국인이 불법체류까지 해가며 이제 돈벌 국가도 몇군데 없기도 하고..
  2. Room306 ·
    진짜 해외 나가보니까 한국 여권 짱짱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ㄷㄷㄷ
  3. 마이크피아자 · · 공감 5
    9.11 직후 미국출장...
    신발 벗어서 보여주고 가방 다 열어보라고 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4. Room306 ·
    아...이건 진짜 역대급으로 힘드실만 했겠네요ㅠㅠ
  5. Gesaffelstein ·
    개인적인 경험은 뉴욕 갔을 때 제 앞에 혼자 온 20대 여성분 30분동안 입국 심사 질문 해서 질려버렸습니다.
  6. Room306 ·
    와 30분이면 진짜 엄청나네요...초반에 말씀을 잘못하셨나 ㅠㅠ
  7. couchcat ·
    @Room306님
    젊은 여자 혼자 가면, 입국심사 엄청 빡세요.
  8. name21 ·
    중국, 일본, 미국 다녀봤는데 관광이라 그런지 30초 이상 걸린적이 없었네요. ㅡㅡ;
  9. Room306 ·
    ㅋㅋㅋㅋ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하와이 입국심사 꿀팁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10. 땅파봐 ·
    911 사고 나서 2002년에 학회 참가차 미국 입국할 때요..
  11. Room306 ·
    위에 회원님이랑 같은 시기에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ㅠㅠ 엄청 힘드셨을듯 합니다..
  12. boutondor ·
    미국이죠. 영국도 사실 별거없고 한국인이 흔히 가는데중엔 그냥 미국...
  13. Room306 ·
    미국도 가까운 시일 내로 꼭 가보고싶어요ㅠㅠ
  14. bswprl ·
    미국 + 젊은 미혼 여성 + 무비자/관광비자 가 예전엔 빡신 코스로 불리긴 했어요.
  15. Room306 ·
    그랬었군요 ㄷㄷㄷ
  16. 좋은오후 ·
    911 사고 직후에는 정말 장난 아니였네요
    비자가 있어도 느낌만으로 잡아두고...
  17. Room306 ·
    그때는 진짜 초유의 사태였으니...엄청 예민했을만도 하네요ㅠㅠ
  18. jakream ·
    일본 출입국 직원이 서툰 한국어로
    온.히 -토 군 왜 이르본에 와서요? 하던게 기억에 남네요
    15년전 오사카 입니다 고딩시절 ㅎ
  19. Room306 ·
    ㅋㅋㅋㅋㅋㅋ되게 뭔가 귀여우시네요
  20. Room306 ·
    헐....흔한 이름(?)이면 안좋다는 이야기 종종 들었는데.. 실제로 세컨더리로 불려가기도 하나보네요 ㄷㄷ
  21. memberst ·
    중국.. 비행기 시간 다됬는데 넘 느려서...

  22. Room306 ·
    으...저는 그나마 단체여서 슝슝 지나갔던듯 하네요ㅠㅠ
  23. Room306 ·
    히드로도 잘못 걸리면 엄청 깐깐하고 쓸데없이 예민하다던데...
    다행히 저는 퀵패스 했습니다 ㅎㄷㄷ
  24. Peregrine · · 공감 2
    이 분야 최고 난도가 이스라엘 출국심사라고....
  25. Room306 ·
    이스라엘에서 나오는 게 생각보다 힘든가보네요 ㄷㄷ
  26. A350 ·
    특히 중동쪽 하나라도 있으면 헬이라죠
  27. Avaritia ·
    @광선9님 중동 도장 찍혀있으면 출국이 아니라 입국이 불가능합니다.
  28. 회원.A ·
    저는 호주 입국할때요. 영주권 받고 입국하는데 심사관이 '너 와이프 어디있니?' 물어봐서 '응?? 먼소리??' 그러고 지나쳤는데 나중에 영주권보니까 미혼자 영주권이라고 찍혀있었어요. 대답한번 잘못하면 바로 영주권 취소각 ...
  29. Room306 ·
    유도심문 ㅎㄷㄷㄷ 당황해서 잘못 대답하셨으면 어떻게됐을지;;
  30. Room306 ·
    헐...세컨더리에서 금방 탈출하셨나요?
  31. 서진브라이언 ·
    한국 여권은 전세계에서 진짜 별 문제 없게 잘 받아주는 여권이져... 싱가포르와 더불어서 전세계 탑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이집트에서 왜 이렇게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니냐고 한번 따로 불려가서 인터뷰한적 있는거 말고는 문제되었던 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32. Room306 ·
    여행 다니면서도 그런 이야기 종종 들었던 거 같아요. 블랙마켓에서 한국 여권 비싸서 노리는 사람 많다고 조심하라고 ㄷㄷ
  33. nezumi ·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가 빡센적은 있었네여 현금 보유량 증명하라며...-_-
  34. Room306 ·
    ㅗㅠㅑ...저는 돈을 많이 들고다녀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ㅠㅠㅠ
  35. nezumi ·
    Room306님 // 돈이 적다고 더 보여달라고 한거라...atm기에서 뽑아왔어요 타이 스마일 잊지 않겠다...
  36. 종이 ·
    중국이요... 미국이랑 비슷한수준으로 느려서.. 짜증나게 느려터졌더라구요 환승할건데 질문도 쓸데없는거 하고...
    근데 중국도 친절한 여자 직원들은 안녕하세요 먼저 말걸고 케바케가 너무 심한...
  37. Room306 ·
    그치만 해외에서 중국인과의 경험은 높은 확률로 썩 유쾌하지 않았네요ㅠㅠ 엄청난 새치기와 시끄러운 목소리..ㅠㅠ
  38. true0108 ·
    일단 직업 있는 30대 남성이라면 붙잡을 일이 거의 없죠.

    반면 여성은 간혹 곤혹을 치르곤 합니다.

    특히 일본 / 미국
  39. Room306 ·
    일본도 그런 이유로 빡센가보네요 ㄷㄷ
  40. tangerine_mania ·
    해외나가서 딱 한번 공항에서 질문 받아봤습니다.
    칸사이 공항 세관 직원이었는데 영어로 며칠 있다 갈거냐고 묻더군요.
  41. Room306 ·
    깔끔하게 끝나셨겠네요 ㅎㅎㅎ
  42. crown ·
    그나마 미국이 물어 보더라구요. 왜 왔냐 어디서 머무느냐 언제 가냐.. 대만 일본 홍콩 마카오 같은데는 뭐 딱히 물어 본 것도 없네요.
  43. Room306 ·
    미국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ㅎ 저도 아시아권에서는 뭐 다들 무난하더라구요
  44. 쒸프트키 ·
    유럽파견중에 옆나라 영국 놀러갔다가
    스탠스테드에서... 같이간 동행분이 마약사범 수배중인 사람으로 오해받은 탓에 덩달아 슬쩍 의심받았던 적이...
  45. Room306 ·
    으...진짜 골치아프셨겠네요 ㄷㄷ
  46. MellonCollie ·
    그나마 질문이라도 하던게 la 공항이엇네요. 다른데는 다 그냥 도장 쾅쾅.
    런던 히드로에서는 면세담배때문에 잔소리좀 들었었고요

    그 외에는 심사장에서 말섞을 일도 없었네요
  47. Room306 ·
    그쵸 ㄷㄷ 한국 여권 덕분인지 입국 심사 겁내본 적은 없었네요
  48. Room30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고라니라니 ·
    캐나다 들어갈 때(토론토피어슨)
    입국심사 하는데 바로 패스 안해주고 옆방 가라그래서 긴장했는데
    들어가서 여권 보자마자 바로 패스...

    왜그랬던걸까요...?
  50. Room306 ·
    위에 회원님처럼 동명이인때문에 오해받으신 거 아닐지 ㄷㄷ
  51. 밤페이 ·
    911 이후 미국 출장..

    이땐 뭐 출국할때도 게이트 앞에서 또 검사를 빡시게 하니..

    특수한 상황을 빼면 비슷한 시기에 갔던 이스라엘..요.
  52. Room306 ·
    위에 나온 빡센 두 가지를 다 경험해보셨네요...ㄷㄷ
  53. Raffaello ·
    옛날에 유럽여행다닐때 영국 입국할때가 ㄷㄷ 어디어디 다녔는지 설명하라고 하더라구요 ㄷㄷ
  54. Room306 ·
    헐 ㅋㅋㅋ 이거 좀 골치아프셨겠네요
  55. couchcat ·
    저는 히드로에서 폐 엑스레이 사진찍고 현상후 진료까지 총 3시간 잡혀 있었어요.
    그 전에는 9.11 직후 뉴욕 JFK에서 벼라별 소리 다 들으며 언니가 롱아일랜드 산다고 ... 주소 다 대고 조카 사진 보여줘도 안 믿어서 거의 한시간 쯤 화가 날 무렵 통과시켜줬어요.
  56. Room306 ·
    헉...힘든 경험을 두 번이나 하셨네요ㅠㅠ 세 시간 한 시간...힘이 다 빠지셨을듯 ㅠㅠ
  57. 리투르르 ·
    20대 초반 오스트리아에서 뱅기로 영국 입국할 때 오스트리아 비자 받았던 것까지 알려줘도 까다롭게 굴던 직원이 (오스트리아 비자랑 우리는 관계 없어~ 하면서...) 리턴 비행기가 JAL 이라고 하니까 바로 보내주더군요.... ㅠㅠ

    20대 후반 미국에 여자 혼자 입국하려니까 질문이 쉼 없이 쏟아지다가 회사 명함 보여주니까 바로 도장 찍어주더군요 ㅠㅠ

    그 뒤로 남편과 다니는 여행에서는 어디든 프리패스였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은 정말 빡셌네요 ㅠㅠ
  58. couchcat ·
    그쵸. 동남아 말고는 다 빡셌던거 같아요.;;;
  59. Room306 ·
    역시 영국과 미국이네요 ㄷㄷㄷ 여자혼자 다니는 여행이 입국 심사도 빡셀줄은 몰랐는데 회원님들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네요ㅠㅠ
  60. winandwin ·
    사우디요..기도 시간 겹쳐서 입국심사대에서 4시간 넘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냥 바닥에서 잤습니다.
  61. Room306 ·
    아이고... 이슬람 문화권 나라 가면 기도 문화가 참 신기하더라구요.
  62. 그지라뉘 ·
    저 말고 제 앞에 있던 독일로 축구유학 온 중학생이 잡혀서 절 부르더니 영어 할줄 아냐고 하고 통역으로 20분동안 도와준적 있네요. 비자보다 귀국 비행기를 늦게 끊어놨더라구요. 제 데이터 써가며 집에 전화까지 시켜줬습니다..
  63. 중경삼림 ·
    2006년 런던 개트윅.... 30분 넘게 물어보더라구요 ㅠㅠ
  64. 유치매 ·
    런던 히드로요 ㅡㅡ 한 10분 서있었어요 ㅡㅡ
  65. 하늘향기>_ ·
    저도.. 미국 다른나라는 괜찮았는데가방에 매달려있던 고프로 + 카메라 장비들 때문인지 세컨더리로... ㅠㅠ (금방 풀려났긴 했지만.. 같은 방에 있던 한국인 아저씨가 직원들이랑 싸우는 바람에 정신없었어요)
  66. 백아 ·
    입국심사로 힘들었던건 17년전 히쓰로.. 대기로 힘들었던건 sfo 한시간반 줄서기...
  67. Queueue · · 공감 1
    3년전 영국 공항이여 ㅎㅎ 히드로는 아니고 루튼인가 스탠스드 였다 그렇습니다.
    괜히 축구보러 영국왔다고 했다가 티켓 없냐고 추궁당해서 거기서 살거라고 했더니 잘 안믿는 눈치;;
  68. Avaritia ·
    입국은 다 비슷했던거 같고 출국은 당연 러시아입니다. 러시아가 안 그래도 까다로운데(입국할 때 받은 종이 쪽지-진짜 A4 조그맣게 자른거- 잃어버리면 출국 불가) 구 소련 체재 때 습관이 남아서 정말 귀찮습니다. 앞에서 어떤 구소련 위성국 출신 사람이 왜 자기는 출국 안 되냐고 러시아어로 45분간 싸우는데 직원은 그걸 또 다 받아주고 있네요. 비행기 놓칠뻔 했습니다.
  69. Eglinton ·
    캐나다에 채류할때 브라질 놀러갔다가 미국 들어가는데 엄청 물어보더라고요. 브라질에 왜 갔냐 아는 사람 있냐 어떻게 아는 사이냐 캐나다는 왜 갔냐 거기서 뭐하냐 브라질에서 어디 갔다왔냐 누구 만났냐 왜 다시 입국하냐 등등. 무비자로 있으면서 남미 갔다와서 그런지 힘들었던 기억이..
  70. 애니악 ·
    여행중 히드로에서 현금 많이 없다고 꽤 오래 잡혀있었습니다. 신용카드 한도를 물어봤는데 긴장해서 원을 달러로 말했더니 깜짝 놀라며 보내주더군요 ㅋ
  71. 명왕문재 ·
    작년 이스라엘 출국심사요. 일단 단체별로 줄을 떨어져서고. 팀인에서 무작위로 몇명 불려나가서 함정이 섞인 질문지를 풀어야 합니다. 게다가 출국관련 스티커를 주는데 잘못 받으면 알몸수색 or 뺑뺑이 신세. 중동틱한 외모면 뺑뺑이 .... 대박이었습니다
    /Vollago
  72. Ghost_K ·
    미국. 입국심사대 담당자 한글 회화 연습해준다고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ㅎㅎㅎ 영어 한마디도 안했다는;;;
  73. CORSA ·
    이스라엘은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이미 모사드가 따라다녔는지ㅋㅋㅋㅋ
    중국에서 동명이인 때문에 잡혔던적이 있어서 중국이 더 빡센기억이 나네요
    미국에서도 안잡았었는데ㅠㅠ
  74. aulbin ·
    어머니는 보내고 저는 안보내서 국경 두개넘어 공항가서 아무거나 타고 런던에서 만난적이 있었죠.. 허허.. 빠르게 대처하긴 했지만 진땀났음..;
  75. 오늘은뻐디 ·
    시간 대중없는건 사우디. 빡센건 미국 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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