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모시고 가는 여행은 아주 극도의 난이도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닿ㅎㅎㅎㅎㅎ 싸우지 않기로 악수 와 함께 새끼손가락 걸었습니다 어머니 환갑맞이여행이니 만큼 즐겁게❤️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은 “나는 이서진이다” 오조오억번 외치고 떠나면 좀 마음의 안정이 됩니다...
돈 좀 많이 쓰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