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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도시락 준비중입니다.jpg

수집가 · · 수정

조회 6,707 · 공감 14 · 댓글 42

첫 아이 도시락 준비중입니다.jpg 이미지 1
첫 아이 도시락 준비중입니다.jpg 이미지 2

내일 어린이집에서 딸기체험 간다면서 도시락이랑 간식 싸오라고 해서 슬슬 준비중입니다. 난생 처음 아이가 소풍(?)을 가요.


애초에 어른용 음식만 해오다가 아동용 비주얼을 준비해야 해서 인터넷 참고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간식부터 대충 끝내고 쉬고 있네요.

저녁에는 도시락으로 샌드위치 제작 예정.


이제 시작인데 철마다 한 번씩 이런거 해야되는 거겠죠? ㅠㅜ


그래도 아이가 메추리알 들고 좋아하는거 보니 흐뭇하긴 하네요.

댓글 42

  1. yoolsahy · · 공감 2
    애기 낼 짱 먹을 듯..b
  2. 수집가 · · 공감 3
    전업주부들과 승부해야 해서 쉽지 않을듯 해요. ㅋ
  3. 매운콩국수 ·
    우어...귀엽귀엽
  4. 수집가 ·
    네이버 검색하니 재밌는게 좀 있더군요
  5. 중음 · · 공감 2
    전 어릴때 소원이 소풍갈때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 먹어보는거랑 하교길에 비오면 누가 우산가지고 와주는거였어요 아기들 좋겠네요ㅠ
  6. 수집가 · · 공감 1
    우리 아이도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어 할거에요. 아빠가해주는 것만 먹어서.. ㅎㅎ;
  7. likebear ·
    와 금손이시네요. 그런데 노란색은 색을.입히신건가요?
  8. 수집가 · · 공감 1
    카레가루 넣은 물에 메추리알 넣고 끓이고 그냥 두면 염색이 됩니다. :)
  9. 냥냥선생 ·
    와~ 노란 병아리는 어떻게 하신거에요?
  10. 수집가 ·
    카레물 신공입니다.
  11. 선명.B ·
    우어 능력자님. 저희집 부인님은 항상 유부초밥... ㅋ
  12. 수집가 ·
    왜 유부초밥 하는지 알겠더군요. 일단 바로 먹는게 아니라 마땅한게 별로 없어요.
  13. linecrows ·
    헉... 이런거 짱귀여워서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
  14. 수집가 · · 공감 1
    이런거 첨 만들어보는데.. 엄마가 이런거 해주면 진짜 효도해야 합니다. ㅠㅜ
  15. ktfreetel ·
    요즘 깨 박는건 데코 급에도 못들어가더라구요;;;
  16. 수집가 ·
    그렇더라구요. 도시락 잘만드는 블로그 보니 빡센거 많아서 좀 쉬운걸로..ㅎㅎ
  17. hae_woon ·
    우오오.,,,,,
  18. 수집가 ·
    인터넷 보고 쉬운거 따라한거라..;;
  19. 개굴개굴이 ·
    정말 귀엽네요!! 아이가 완전 행복해질듯!!
  20. 수집가 ·
    그게 제일 중요하죠. 다행히 샘플 합격했습니다. ㅎㅎ
  21. serini ·
    철마다 노노~~~

    한달에 한번 길게는 두달에 한번은 나가서 도시락 자주 제작하실 듯 ㅋ
  22. 수집가 · · 공감 1
    으아아아악!
  23. 수집가 ·
    생각보다는 쉽더라구요. 할만합니다 ㅎㅎ
  24. 닭껍질구이 ·
    와 인싸 예정이네요
  25. 수집가 ·
    딸을 위해서 계속 정진해야겠습니다.
  26. 호오즈키 ·
    처..처음 맞으세요??금손장인이신데요 ㄷㄷㄷㄷㄷㄷ
    (저 달걀말이 초보가 하기엔 난이도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7. 수집가 ·
    말씀대로 계란말이 어렵더군요. 실패 한번 했어요 ㅋ 해서.. 맛살은 스파게티면으로 끝을 꽃아 고정하고 계란위에서 미끄러져서 튀김가루 한번 입혀서 말았습니다.
  28. nezumi ·
    헐 귀여워요 귀 잘 세우셨네여
  29. 수집가 ·
    핀셋까지 동원했습니다 ㅋ
  30. 딸내미아빠 ·
    발주처에서 납품한 샘플에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정식 계약하셔야...응?? (효도 계약~^^)
  31. 수집가 · · 공감 1
    밝게 잘 자라주면 그게 보답이죠 ^^
  32. 제로윈드 ·
    능력자 이군요..
    첨언 하자면 흔들릴꺼라고 생각하셔야 되는데..
  33. 수집가 ·
    점점 귀찮음이 밀려오겠지요. ㅎㅎ
  34. ThankUberrymuch ·
    우와 대박!!! 알돼지 귀는 어케 하신거에요?
  35. 수집가 ·
    메추리알 뾰족한쪽 잘라서 귀모양 만들고요. 칼집 내서 꽃아주면 끝이더군요
  36. 아리아리션 ·
    축하합니다 제 똥손 와이프의 적이 되셨습니다 ㄷㄷㄷ
  37. 수집가 ·
    제 와이프도 똥손입니다. ㅎㅎ
  38. serini ·
    royental님 // 헉!!!아빠세요?? 대박!!
  39. ssunshine ·
    엄마일까 했는데 아빠군요. 여윽시 딸바보!!
  40. 수집가 ·
    어쩌다보니 주방일이 제 몫이 되었네요. ㅎㅎ
  41. 담당업무는없다 ·
    꽉 끼게 채워넣으셔야 엉망진창이 안되요ㅜㅜ 화이팅입니다
  42. 수집가 ·
    그럴거 같아서 랩을 느슨하게 뭉쳐서 같이 넣어줬습니다. 흔들어도 움직이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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