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린이집에서 딸기체험 간다면서 도시락이랑 간식 싸오라고 해서 슬슬 준비중입니다. 난생 처음 아이가 소풍(?)을 가요.
애초에 어른용 음식만 해오다가 아동용 비주얼을 준비해야 해서 인터넷 참고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간식부터 대충 끝내고 쉬고 있네요.
저녁에는 도시락으로 샌드위치 제작 예정.
이제 시작인데 철마다 한 번씩 이런거 해야되는 거겠죠? ㅠㅜ
내일 어린이집에서 딸기체험 간다면서 도시락이랑 간식 싸오라고 해서 슬슬 준비중입니다. 난생 처음 아이가 소풍(?)을 가요.
애초에 어른용 음식만 해오다가 아동용 비주얼을 준비해야 해서 인터넷 참고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간식부터 대충 끝내고 쉬고 있네요.
저녁에는 도시락으로 샌드위치 제작 예정.
이제 시작인데 철마다 한 번씩 이런거 해야되는 거겠죠? ㅠㅜ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時代)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最後)의 나.
한달에 한번 길게는 두달에 한번은 나가서 도시락 자주 제작하실 듯 ㅋ
(저 달걀말이 초보가 하기엔 난이도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정식 계약하셔야...응?? (효도 계약~^^)
첨언 하자면 흔들릴꺼라고 생각하셔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