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ㅅㅅ를 하고나면..
진짜 시체처럼 뻗어버립니다.
담날도 잘 일어나질 못해요.
오늘아침엔 결국 한마디하네요.
"사이즈 좀 줄일수없어??"라고..
"이건 내의지가 아니야"대답했는데 ㅠ
관계중일땐 통증이 없는데..
끝나고나면 기력이 방전되는거 같습니다.
안쪽을 주먹으로 쿵쿵 치는 느낌이라 배가 아프다는데..
저의 방법의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어렵네요.
그러면서...
이제 매일하긴 힘들다고 ㅡㅡ;;
3일에 한번이라는.. 강력한 조치를 받았습니다.
특히 하루2번은 무조건 안된답니다.
이제 신혼의 시작인데..
이런....... ㅠㅠ
때는 금방오죠 ㅋ ㅠ
3일에 한번이면 3년애 한번 할까 말까 한 저보단 나으시네요 ㅠㅠ
/Vollago
좀 지나시고 살좀 찌시면 편해지실(?) 겁니다.
고도의 자랑글이죠?
엉엉. 부러워죽겠다
길어서 그렇다던데요
앞으로 미는방향 말고
뒤로빼는 방향으로 반복 춫천
/Vollago
/Vollago
맨날 입구쪽이 찢어지고 배가 살살 아파도
계속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계속 하다보면 마춰지는게 여자에요
근데 한동안 안하면 다시 원상 복구되니
안아프길 원하면 꾸준히 하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자세는 왠만하면 적응될때 까진 평범한 자세로 하세요 뒤는 위험합니다 옆도 위험하구요
저도 겪은거라 진짜 진지하게 하는 답입니다
/Vollago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전 드라마 드립이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철 선생님이 연기하셨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llago
애무를 더 많이 하세요. 기구 사용을 권장합니다.
아스트로글라이드 쓰세요.
여자분 발가락을 잘 관찰하세요.
누물보~?
일본인여친
죽창타겟 1순위
라고 되어계신분
흐으으음
하소연을 가장한 자랑글이었군요.ㅎㅎ
제 여자친구가 그럽니다.
남자가 참아도 병이되고, 여자가 못견뎌도 병이 되는거니까요.
어쨌든 남자는 발사가 있어야 한 기분이 드는거고 여자는 그걸 다 채워줄 체력이 안된다면, 손이든 입이든 다른 부위를 쓰면 되는거겠죠.
삽입, 왕복, 사정으로 이뤄지는 시퀸스가 굳이 아니더라도 성적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싶어요.
같이 샤워를 하면서 만진다든가, 알몸 에이프런이라든가....
처음엔 약간 창피하겠지만 결국 저런식으로 발산하고 나면 본게임은 좀 소프트해지더라구요.
살을 찌우시면 살에 파묻혀서 작아집니다~
골반염일때 진짜 아파요. 사이즈의 문제가 아닙니다.
테크닉 탓만 하기엔 무리가 있죠
짧은 분들은 정말 짧더라구요
어떤 분은 제가 그닥 큰 사이즈도 아닌데 2/3 들어가니까 닿는다고...
정말 사이즈가 문제라면 부드럽게 ..네 뭐 ...
전희가 충분한지도 살펴봐야 하겠구요
go!chu!!가 위나 아래로 향하고 있거나 하면 거기에 맞춰서 체위도 맞춰야겠구요
너무 세게 하려고만 하는 건 아닌지
가득찬 느낌이 좋긴하지만 계속 깊게 하는 건 자극도 잘 안되고 전체적인 만족도도 떨어뜨린다고 하더라구요
빨리하는 것도 그렇구요
의사한테 어디가 아파요
이러면 의사가 네 여기가 아프시군요
여기 아플 때 잘듣는 약 처방해드릴게요
이런 식으로 진단하지 않잖아요..?
우선 관계하면서 대화 해보세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욕구는 좀 쌓여도, 자긍심은 생기실 것 같습니다.
처음에 너무 달리면 나중에 더 하기싫어질 수도 있으니,
좋게좋게 생각을 하시길..
어디 뻔데기로 주름을 잡습니꽈 ?
내려넣는 느낌이 되어 버린달까
하체를 좀 더 낮추고
무리하게 하지마시고
속도를 늦추더라도
상대방의 리듬을
만들어어주면서 하세요.
혼자달려서 그런거에요.
CD도 그냥 구입못하고 ㅜㅜ
시간 길게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실속없이 서로 힘만 뺀것이고, 특히, 여자는 아프기만 합니다.
지속되면 ㅅㅅ리스까지 가게 됩니다.
첫회는 여성이 그냥 버틸만 한데 2회차부터는 더 힘들어요. 시간 간격을 더 두세요.
저도 극도로 흥분하면 생각보다 소중이가 주체가 않되는경우가 있는데.
경험상으로는 이게 상대별로 달랐습니다.
좋아하는 경우.... 그저그런경우...
고통을 느끼는 경우. 하는중에도 서로 대화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핫스팟을 찾아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쪽만 열내다 끝나는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은 없습니다. ㅠㅜ
윤활제를 사용하거나 시간을 줄이거나 부드럽게 한다거나 해보셔요...
그 상태로 살짝살짝 움직이는 건 어떨까요?
테크닉 + 지루 + 형태 ... 배려없음 등등.. 그냥 총체적으로 안맞으면 그렇습니다.
여자입장에서 보면 최악의 케이스죠ㅎㅎ (참고로 그 정반대일경우도 최악)
노력 많이 해보셔서 맞춰나가시는 수 밖에 없지만, 극복 안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후배위를 힘들어하고, 아무리 주의해도 좀 깊게하면 피도 보이고 그렇더군요.
근데 진짜 자랑이아니고 고민이었습니다.
고민!!!
일부러 비꼬실필욘 없으십니다.
암튼 공부 좀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삽입전에 상대방의 근육들을 유연하게 풀어주세요. 이것도 공부가 필요한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애잔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