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올 줄 모르고, 저러는 것들은 죄다 분쟁 지역 전쟁지역에 한달만 살게 해야죠
Egemenlik, kayıtsız şartsız Milletindir 주권은 조건 없이, 제한 없이 인민의 소유이다
궁금하여 구글에 찾아봐도 찾기 힘들어서요
"왜 동지들을 배신했나" 라는 질문에
"몰랐으니까. 해방 될 줄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라고 대답한..
그 장면이 떠오르는 사진이네요.
다시 촛불을 듭시다.
토요일 6시 광화문입니다.
그리 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권력을 독점하려는 세력이 존재하는거보면
권력은 마약과 같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권력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기득권의 느낌은 모르지만요.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
친일파 시인의 시를....
아직 다 잘먹고 잘 살고 있다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