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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40중반으로 가니까 욕심도 없고... 재미도 없네요.. 134

42
2019-05-06 05:17:43 210.♡.180.7
강나머리

항상 20대 30대 일줄 알았는데.. 40대 중반이 이렇게 빨리...


갖고 싶은것도.. 먹고 싶은것도, 가고 싶은것도, 보고 싶은것도 없네요.

여행도 재미 없고... 차.. 집... 뭐등등 그어떤것도 그냥 시쿤둥 합니다.


건강 때문에 술도 하질 못하니 뭐 주말도 한가 합니다. 


운동도 일단 체력이 20대만하지 못하니 뭔 운동을 해도 그닥 재미가 없네요..

워낙 운동능력 위주의 플레이만 하던 스타일이라... 농구, 축구 골프, 베드민턴.. 이런거 해봐도 그닥.


이것도 복이려니 해야 하나싶네요.. 그닥 욕심 없는..


사실 이러니 저축은 잘됩니다. 쓰는게 없으니...

근데 돈모아서 뭐하지?  의미가 없네? 라는 생각..


아이들은 잘 커가는데 이젠 다들 커서 알아서 살고 있으니 예전처럼 놀아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강나머리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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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4]
skmmmm
IP 49.♡.73.178
05-06 2019-05-06 05:19:00 / 수정일: 2019-05-06 05:19:24
·
진지하게 우울증 검사해보세요 비급여로 오만원돈 해요 저도 상담 했는데 안먹어도 된다네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6 2019-05-06 05:27:50
·
작년에 좀 먹어봤습니다. 또 먹어야 하나 싶네요.. :)
skmmmm
IP 49.♡.73.178
05-06 2019-05-06 05:29:23 / 수정일: 2019-05-06 05:29:33
·
우크라이나가자님 // 음 끓으실때 상담받고 끓으신건지 아니면 본인 판단으로 끓으신건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6 2019-05-06 05:31:26
·
@skmmmm님 걍 약에 의지 하는게 싫어서 두달 먹다가 안갔습니다. 의사하고 얘기도 거의 벽보고 얘기 하는거 같은 느낌이라...

나증엔 그렇더라고요. 아 저사람도 힘들겠다. 관심도 없는 나한테 이런 얘기 들어줘야 하니........... 힘들겠구나. 그만 힘들게 해야지.. 라는
skmmmm
IP 49.♡.73.178
05-06 2019-05-06 05:35:55 / 수정일: 2019-05-06 05:36:15
·
우크라이나가자님 // 병원을 바꿔서 그대로 이야기하세요 그런 의지가 모여서 개선되실겁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6 2019-05-06 05:49:35
·
@skmmmm님 고맙습니다. 병원을 바꿔봐야 겠네요..
Picard
IP 14.♡.75.198
05-06 2019-05-06 12:17:28
·
skmmmm님// 약 자의로 끊지 말리는 얘기 의시가 안하던가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48:47
·
@Picard님 얘기 들었습니다. 병원을 바꿔봐야 겠네요
plywood1
IP 223.♡.22.251
05-06 2019-05-06 05:26:13
·
우크라이나 한번 가시죠
강나머리
IP 210.♡.180.7
05-06 2019-05-06 05:28:06
·
다음생에 가보려고요. :)
junha
IP 121.♡.12.239
05-06 2019-05-06 05:27:12
·
건프라나 밀프라 해보시는건 어떠신지. 소소한 취미가 꽤 재미있습니다.
끝판왕은 목범선.
강나머리
IP 210.♡.180.7
05-06 2019-05-06 05:30:03
·
아. 목범선... 재밌겠네요. 고맙습니다.
Zeroed
IP 123.♡.20.81
05-06 2019-05-06 05:28:13
·
서핑을 시작할 때가 오셨습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6 2019-05-06 05:33:28
·
아 서핑.. 우리나라도 서핑 할 만한 곳이있나요?
skmmmm
IP 49.♡.73.178
05-06 2019-05-06 05:37:02
·
우크라이나가자님 // 당장 바닷가로 달리시면 바로 배우고 가능 하세요 첫레슨은 바다가 잔잔한게 좋습니다
Zeroed
IP 123.♡.20.81
05-06 2019-05-06 05:40:11
·
우크라이나가자님// 우리나라는 제주, 양양등지에서 주로 하는데 시즌을 많이 탑니다. 가깝게는 일본 미야자키, 시간 여유 있으시면 발리. 돈과 시간 모두 있으시면 호주 누사나 하와이가 즐기며 시작하기 좋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6 2019-05-06 05:54:46
·
@여우님 아... 한번 구경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헤메는밤
IP 211.♡.2.233
05-06 2019-05-06 12:13:31
·
안하시는게...뭐 부러지면 잘 안낫습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48:21
·
@벌써5학년님 물에서도 부러지는군요.. 안할래요. 아픈건 싫어서요. 정말 잘 안낫습니다.
멋쪄
IP 223.♡.28.240
05-06 2019-05-06 05:36:38
·
취미를 만들어보시는것도...
삭제 되었습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6 2019-05-06 05:50:31
·
그닥... 한달에 두번 시동 킬까 말까 인데 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용도가 없어요 흠...
타이틀리스티안
IP 175.♡.15.89
05-06 2019-05-06 12:52:36
·
나이 마흔다섯...사는게 무료하여 포르쉐 한대 샀는데 딱 3일 가더군요...ㅎㅎ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7:42:48 / 수정일: 2019-05-07 07:43:56
·
@타이틀리스티안님 ㅎㄸㄸ
한참 보다가 안샀는데. 그마저도 그냥. 의미없어서 그만뒀는데요. 역시나.
어머
IP 71.♡.1.142
05-06 2019-05-06 05:49:59
·
무료한 삶이 축복 받은 삶이라 생각하며 저는 살고있습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6 2019-05-06 05:51:36
·
그것도 맞는거 같아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6 2019-05-06 05:52:43
·
아 댓글 더 달리면 지워야 하는데요... 이런...
akiithefall
IP 119.♡.181.44
05-06 2019-05-06 06:03:44
·
점점 미니멀(?)한 생활로 가는거같습니다... 안 쓰는 기기들 중고로 팔까 하다가, 중고판매도 부지런해야... 그냥 다 기증하거나 버리고... 그러고 사네요...
에르피스
IP 116.♡.231.247
05-06 2019-05-06 06:21:36
·
그래서 불혹 이라고 하죠.
연탄불
IP 223.♡.188.211
05-06 2019-05-06 20:26:49
·
저도 몇 년 전 저런 느낌을 처음 가졌을 때 회사선배와 얘기를 했더니 그래서 '불혹'이란 말이 있잖아.. 라고 하는데 부라ㄹ, 아니 무릎을 탁 치게 되더군요. 뭐에도 혹해지지 않는.. 그 때가 딱 40되었을 때라.
경기도호랑이
IP 110.♡.26.215
05-06 2019-05-06 06:23:41
·
윙슈트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는 어떤가요
뭐래
IP 116.♡.87.76
05-06 2019-05-06 06:32:37
·
인생이 의미가 별로 없다는 걸 깨닫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나이에 새로운 걸 해보겠다고 하던 일을 때려치고 새로운 일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많이 망하는 것 같았어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7:45:32
·
그래서 해온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는 안하려고 합니다. 한번 오지게 망해봤거든요
doit
IP 49.♡.42.26
05-06 2019-05-06 06:36:29
·
공부를 해 보시지요
미노즈
IP 223.♡.8.196
05-06 2019-05-06 06:39:08
·
저도 비슷합니다 40대 중반 넘으니..욕심도 없어지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래도 절 의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죠
pidian
IP 223.♡.175.147
05-06 2019-05-06 13:50:25 / 수정일: 2019-05-06 13:50:33
·
정작 의지하는 사람들은 그걸 당연한듯이 받아들일 때 우울과 자괴감이 듭니다 호구..... 뭔가 새로운걸 배우고 남은 생에 의미를 채워가야지 이거 점점더 우울해지더군요
clien__
IP 58.♡.172.171
05-06 2019-05-06 06:46:03
·
한국인은 있으면 있는데로 정신적 공허함이나 질병으로 고통받고, 없으면 없는데로 자살이나 은둔형 외톨이같은 삶으로 고통받고 ... 지나치게 경쟁에 내 몰리다 보니 현실은 참 슬프죠.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44:02
·
공감 합니다. 그냥 무한 경쟁과 오로지 돈에 몰리는 인생의 기준에 내면이 크지 못한 성인들이 나온거 같아요.
명탐정코란
IP 203.♡.207.79
05-06 2019-05-06 06:58:38
·
내년에 50입니다..

왜 무소유를 이야기하는 스님이 연세가 많으신지 스스로 깨닳아가고 있습니다.
별헤메는밤
IP 211.♡.2.233
05-06 2019-05-06 12:18:08
·
다아~~~ 필요없다~ 그저 오래사는게.....^^
g_b
IP 62.♡.105.3
05-06 2019-05-06 07:00:02
·
공감 가네요. 어쩌다 시간이 나거나 여윳돈이 생겨도, 가고 싶은 곳도 갖고 싶은 것도 없고 다 지겹습니다. 하고 싶은 건 없고 그냥 해야 할 일만 하나하나 끝없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7:48:10
·
그냥 의미가 없네. 라는. 경쟁만 하다가 내면이 전혀 크지못한 기형아 인가 싶네요
카모밀레
IP 125.♡.92.129
05-06 2019-05-06 07:06:52 / 수정일: 2019-05-08 18:40:24
·
...
minimalife
IP 125.♡.176.82
05-06 2019-05-06 12:40:22
·
제 생각에는 운동보단 숙면과 독서보단 명상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알리아답타
IP 125.♡.82.23
05-06 2019-05-06 07:17:59
·
저와 비슷하네요; 이렇게 그냥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뭐라도 하려고 고민중입니다.
그림자님
IP 211.♡.52.160
05-06 2019-05-06 07:39:55
·
저도그래요 ㅡㅜ
아나바시스
IP 211.♡.118.235
05-06 2019-05-06 07:43:47
·
흡..이러다가 템플스테이 단기출가 코스 밟고 정식으로 스님 되는 분도 계신다는...
닭껍질구이
IP 223.♡.130.19
05-06 2019-05-06 07:53:15
·
우크라이나 가시라고 할랬는데 이미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으시군요 ㅎ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7:47:20
·
다음 생에 가야죠. 이번생은 포기.
피들스틱
IP 59.♡.238.116
05-06 2019-05-06 07:53:53
·
40초반입니다.
아무런 이벤트도 없이 평온.무료한 날의 반복이.

저는 너무 좋은데...

반건조우주오징어
IP 45.♡.191.234
05-06 2019-05-06 07:58:43
·
xx해봤자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겠지~ 일단 맛난 소고기부터 사먹어봅시당~~
소설봇
IP 39.♡.55.184
05-06 2019-05-06 08:04:10
·
저와 비슷하시네요. 아이가 아직 좀 어려서 끌려다니는 중이란것만 빼고요. 힘냅시다. 재밌는걸좀 찾아보자구요.
은의단검
IP 119.♡.149.10
05-06 2019-05-06 08:12:27
·
봉사활동 같은건 어떠신가요?
사팍
IP 124.♡.214.233
05-06 2019-05-06 12:59:27
·
저도 공감합니다. 봉사활동은 타인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활동을 함으로 본인이 느끼는 행복감이 더 크다고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불꽃돌이
IP 121.♡.171.97
05-06 2019-05-06 09:23:34
·
저도 그러네요..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ㅠㅠ
부르스다
IP 114.♡.186.30
05-06 2019-05-06 09:57:53
·
잘 이겨 내셔야 할텐데.. 저는 삶이 너무 무료(?)해서 다른일 한다고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후회 많이 했습니다. 삶의 고비라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세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42:09
·
어렸을때 한번 겪어봐서 그러진 않고 있습니다 아내는 그냥 그문두라고 하는데요.
한 1년쉬었다가 다시 하면되지 라는...
근데 이나이대가 1년쉬면 영원히 쉬게 되는 나이라는 생각에 절대 그렇게 못하죠..

죽을 듯이 힘들어도 그냥 계속 하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시간자
IP 58.♡.25.116
05-06 2019-05-06 10:04:13 / 수정일: 2019-05-06 10:11:00
·
저는 더 젋은 편인데도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인생 무상...
별헤메는밤
IP 211.♡.2.233
05-06 2019-05-06 12:14:44
·
일단..등산동호회 가입하시고...등산하실때 한쪽다리 무릎만큼 걷고 가시면.. 옆에서 자꾸 음식을 줍니다....그리고....
배가아플땐
IP 39.♡.213.135
05-06 2019-05-06 12:25:40
·
옛날 물건 꺼내서 정리해보세요.
3일 연휴동안 그렇게 보냅니다.
개맛고양이
IP 122.♡.26.216
05-06 2019-05-06 12:28:08
·
저도 그런데... 책임질 의무도 없고 장기적인 목적도 없고.. 이번 인생은 틀린것 같아 early out 최적화할까 합니다.
qkstkwin
IP 62.♡.44.66
05-06 2019-05-06 14:37:05
·
미혼이신가요? 실례지만 나이가
Paper_7
IP 76.♡.200.107
05-06 2019-05-06 12:28:27
·
간때문입니다
Reinhard
IP 14.♡.71.8
05-06 2019-05-06 12:28:34
·
카메라 한대 장만해서 추억이나 남겨보시지요 ㅎ
Atmospheric
IP 115.♡.149.209
05-06 2019-05-06 12:51:00
·
저도 비슷합니다. 도파민 수용체가 망가져서 그렇습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40:16
·
상당히 디테일 하시네요 :)
강멘
IP 112.♡.37.152
05-06 2019-05-06 12:51:37
·
저는 먹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 가고 싶은것 많아서 힘든데 그 반대의 경우이시군요.
저는 오디오 취미 추천해 드립니다.
물회비빔밥밥
IP 223.♡.130.103
05-06 2019-05-06 13:03:46
·
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만사가 귀찮고
왜 사나 싶고
가지고 싶은것도 없고
재미가 없어요

누가 보면 배부른 소리한다고 욕할수도 있지만
그러네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39:49
·
배부른 소리라는 얘기 많이 들어봤습니다.
사실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다른거라....

그렇죠..
Tenet
IP 211.♡.143.74
05-06 2019-05-06 13:07:30 / 수정일: 2019-05-06 13:08:01
·
번아웃 오고 우울증 왔을 때 제 증상이랑 비슷하군요. 지금 상태가 마음에 드신다면 문제 없겠지만, 아니라면 상담 받아보시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겁니다.
LONGMAN
IP 110.♡.50.163
05-06 2019-05-06 13:14:09
·
백패킹으로 한번 입문해보세요~ 정신적인 힐링도되고, 장비질 하느라 곳간 비어가는게 눈에 훤히보이실꺼에요~
삼순네
IP 61.♡.48.140
05-06 2019-05-06 13:21:33
·
저도 요즘 비슷한데요.. 나이대도 비슷하네요. ㅠ.ㅠ
대신 저는 애들이 아직 막내가 만6살이라 케어가 많이 필요한거 틀리고 비슷합니다.
외국 살아서 그런가 요즘은 여행을 가도 그냥 그렇고 먹고싶은것도 별로없고 뭐 죄다 비슷하고 놀러가도 뭐 비슷하죠.
나름 젊었을때 여행,맛집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별로 낙이 없네요.
밤에 저녁먹으면서 와인이나 소주 한잔 하는정도..
선배가 그러더라구요. 입도 고급이 되어서 왠만한거 먹어봤자 모두 감흥이 없다구요. ㅠ.ㅠ
나름 전자제품 덕후라 핸드폰 같은거 자주 바꾸는데 요즘은 교체하고 손에 잡으면 딱10분.. 정도 좋네하고 끝..

마누라랑 어디 베낭여행 같은거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얘들 봐줄 사람도 없고 .. 뭐 그렇네요.
crome999
IP 175.♡.253.207
05-06 2019-05-06 13:23:00
·
자전거 어떤가요?
전 43인데 자전거가 재미 있더군요.
돈도 꽤 들어갑니다.
로드레이서로 200km정도 라이딩하고 돌아오면 뭔가 뿌듯하고, 다음엔 어디 갈지, 중간에 맛집이 있으면 이용하기도 합니다.

와일드원
IP 222.♡.201.173
05-06 2019-05-06 17:13:05
·
+1

글쓰신분이 언급하셨던 운동들과 다르게, 투입하는 시간 만큼 실력이 느는게 자전거라서... 어찌보면 나이들고나서 젊을적 날라다니며 하던 운동이 하기 어렵거나 재미 없어질 때에 접근하기 좋은 운동이기도 하죠. 체력이 떨어진게 맞을 순 있어도 늘릴 수 없는건 아니니까요.

https://forum.trainerroad.com/t/am-i-too-old-to-get-to-4w-kg/12472
40대 이상의 아저씨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 '나이들어서 체력 증진이 불가능한가?' 주제의 스레드에요. 용어같은거 모르더라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pbps
IP 58.♡.49.113
05-06 2019-05-06 13:23:56
·
광고보니 피로 때문이라는데요
여관주인
IP 49.♡.90.38
05-06 2019-05-06 13:29:06
·
나이대가 다른데 벌써 느끼면, 더 심해진다는 거죠?...
붉은신호등
IP 175.♡.42.98
05-06 2019-05-06 13:34:49
·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만 많은분들이 그러시네요. 저도 요새 갱년기가 왔나싶을정도로 만성피로에 무기력하고 그러는데 만사가 귀찮고 휴일날 암생각없이 소파에 앉으면 멍청하게 티비만 보다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네요. 그나마 좋아하는 영화와 음악으로 버티는데 이것도 요즘은 예전 같지 않네요. 사람만나는것도 귀찮고요. 요샌 정말 돈버는 것 외엔 그냥 그래요
노란글씨
IP 14.♡.144.98
05-06 2019-05-06 13:42:47
·
돈도 못벌면서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ㅎ~
크롬의전차
IP 203.♡.208.65
05-06 2019-05-06 13:48:50
·
드디어 안정된거죠
뭐 하나 잘못되면 다시 버라이어티한 삶을 사실수있습니다만 지금의 안정이오래가는게 낫죠
취미를 가져보세요
woopy
IP 1.♡.131.77
05-06 2019-05-06 13:49:35 / 수정일: 2019-05-06 16:01:57
·
제가 지금 50초중반인데 한 10년 된거 같아요...

가운데 사업도 접고 다시 직장 들어 가고 하면서 스트레스 더 받고

정말 죽어야하나 생각까지...

그때 받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지금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

건강관리는 꼭 하세요~~~
asclepina
IP 121.♡.164.60
05-06 2019-05-06 13:50:52 / 수정일: 2019-05-06 13:51:02
·
저는 하고 싶은거 놀고 싶은거... 해야할 일이 모두 많아서...
즐겁고 한편으론 또 욕구불만 인뎅... :D

저도 40대 중반
asclepina
IP 121.♡.164.60
05-06 2019-05-06 13:52:28
·
마음이 가는 방향으로... 취미를 가져보세요.
저는 10대 때 맘것 못했던 것을 차근차근... 하나하나 이뤄보는 중입니다.
dkny76
IP 211.♡.69.34
05-06 2019-05-06 13:55:47
·
현악기 배워보세요
쵸코쵸코
IP 14.♡.59.102
05-06 2019-05-06 14:03:37
·
광고 카피생각나내요 나이들어서 재미없는게 아니라 피곤한 거라고

플립디
IP 223.♡.18.87
05-06 2019-05-06 14:06:56 / 수정일: 2019-05-06 14:08:14
·
도시살면 근교에 작은밭 하나구해보세요. 캠핑스팟으로도 쓰고, 6평 이내 작은 공간도 꾸밀 수 있고, 이것저것 심어보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저도 사십중반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Esajang
IP 223.♡.181.133
05-06 2019-05-06 14:13:57
·
골프 추천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리바바
IP 180.♡.185.176
05-06 2019-05-06 14:27:31
·
전기차 예약하셔요. 시간 잘 갑니다. ㅎㅎ
아제로써
IP 175.♡.27.129
05-06 2019-05-06 14:39:35
·
갱년기 초기증상이구요. 더 나이들면 나아집니다. 낚시 가세요. ㅎ
구둔살
IP 223.♡.188.144
05-06 2019-05-06 14:54:51
·
저도 우크라이나 계획중입니다 올 10월전에는 꼭 가야해요 주재원 친구 귀임하기 전에요 함께하시져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37:00
·
저는 다음생에 가려고요. :)

JJW
IP 1.♡.172.167
05-06 2019-05-06 14:55:58
·
저도 비슷한데 잠 많이자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광란인생
IP 106.♡.241.154
05-06 2019-05-06 14:57:21
·
저도 밥맛도 없고 비슷합니다.
몸튼튼맘튼튼
IP 1.♡.127.57
05-06 2019-05-06 14:59:37
·
전 그냥 투자만 집중하네요.
사이버머니?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35:57
·
주식 하긴 하는데 그냥.. 벌면 벌리는데로 잃으면 잃는데로.. 흠.. 무슨의미인가 싶네요.
퓨리넬
IP 223.♡.34.102
05-06 2019-05-06 15:01:54
·
악기를, 독주가 가능한 피아노 한번 배워보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리고 다양한 피아노 음악도 많이 들어보시면 취향을 찾아서 좋아하는게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클래식, 뉴에이지 탱고, 팝, ccm 등등
좋아하는 음악을 찾게 되면 계속 듣고싶어지고, 듣다보면 엱 하고 싶어집니다.
sangyoub
IP 218.♡.238.98
05-06 2019-05-06 15:03:33
·
인생에 재미가 있는 것 을 찾는건 중요합니다. 그동안 생각만 하던 일이 있으면 시작해보는 것 도 좋지 않을까요?
Uncensored
IP 59.♡.117.99
05-06 2019-05-06 15:15:11
·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은 선거를 통해 만들어 집니다.

갖고 싶은것도 좀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들이 생겨야 하고,
먹고 싶은것도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자영업자들이 살아남아야 하고,
가고 싶은것도 좀 더 살기좋은 동네에서 훈훈한 민심의 지역민들이 있어야 하고,
보고 싶은것도 좀 더 자유로운 표현의 범위 내에서 마음껏 작품활동을 하는 창작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사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없는 대한민국은 어떤 세상일까요?
저는 그런 세상을 반드시 살아보고 싶습니다.
e63amg
IP 211.♡.140.149
05-06 2019-05-06 17:03:49 / 수정일: 2019-05-06 17:07:01
·
병원 빨리 한번가보세요...
Uncensored
IP 59.♡.117.99
05-06 2019-05-06 17:09:59
·
@e63amg님 만약 귀하의 댓글이 내일까지 남아있으면 한번 가 보죠 ㅎㅎ
e63amg
IP 211.♡.140.149
05-06 2019-05-06 17:19:25 / 수정일: 2019-05-06 17:20:54
·
@AdultGame님 무슨의미세요? 협박하시는건가요?
푸를
IP 1.♡.204.88
05-06 2019-05-06 19:44:05
·
e63amg님// 왜 병원가라시는지요?
치킨집노예
IP 39.♡.53.224
05-06 2019-05-06 15:17:44
·
전 30대 중반인데 그런 느낌입니자 일하믄거 제외하면 다 하기가 싫네요 게임도 차도 바이크도 ....
카펜터즈
IP 125.♡.251.34
05-06 2019-05-06 15:21:37 / 수정일: 2019-05-06 15:24:31
·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지실 겁니다.
저는 60대 중반인데 아직도 갖고 싶은게 많거든요.
욕심은 나이에 상관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갱저
IP 73.♡.44.42
05-06 2019-05-06 15:23:02
·
30대인데 저도 느낌이 비슷합니다. 뭘 해도 재미있지도 않고. 재미있어도 오래 못가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성에도 관심 없어지고 그러네요. 이러다가 고x가 되는걸까요? ㅋㅋ

어떻게 보면 복받은 삶이고, 어떻게 보면 참 별로인 삶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 안에서 소소하게 의미를 찾아야겠죠.

요즘 소확행이 갑자기 뜨는 이유가 그만큼 인생에 무료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인지도요.
있다
IP 220.♡.77.129
05-06 2019-05-06 15:48:09
·
저도그래요...
eclipse4j
IP 112.♡.86.17
05-06 2019-05-06 15:50:02 / 수정일: 2019-05-06 16:22:52
·
저도 40대 후반으로 달려가는데.. 공감되네요. 저또한..

아들은 커서 지 친구들하고 다닌다고 하고..
아내와는 그냥 그런 사이가 되어가고..(좋지않은..)
IT바닥에서 가방끈 짧은거 커버 하려고 일만 죽어라 했더니 물질적 여유야 조금은 생겼는데, 그것뿐..주변에 맘터놀 사람도 없고..가끔 외롭고.
부모님은 이제 슬슬 아프시기 시작하고..
뜬금없이 가끔 눈물도 나고.. 그러더라구요.
좋아했던 그림을 시작하고 조금 좋아지기는 했는데.. 정말 조금이네요. 가끔 아파트 창도 멍하니 보고 그래요.
그래도 사는거죠. 뭐.ㅎㅎ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34:22
·
헐.... 제가 댓글 단건줄 알았습니다.

다들 그러시군요.
제가 엎어지면 어찌될까 싶어서 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32:03
·
긍정적인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 딸린 식구의 입을 위해서 사는건 당연하죠...
밖은 지옥이라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생산적생산자
IP 106.♡.22.71
05-06 2019-05-06 15:59:03
·
일기나 글을 써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 글 적으시면서도 감정의 해소를 조금이나마 느끼셨다면요
재즈탱고
IP 175.♡.35.65
05-06 2019-05-06 16:06:28
·
저도 그래요.
하루 정도 단식 하면 식욕이라도 생길까요?
말보로맨
IP 221.♡.16.226
05-06 2019-05-06 16:32:49 / 수정일: 2019-05-06 16:32:58
·
어제부터 단식 하루째입니다. 바뀌는건 없고 식욕은 더 없고 혈당만 떨어져서 어질어질 ㅋ 오늘은 다시 먹어야 겠습니다.
너의미래를
IP 39.♡.211.167
05-06 2019-05-06 16:14:13
·
피곤해서 그렇습니다.라고 cf에서 ....
style123
IP 121.♡.142.152
05-06 2019-05-06 16:16:30
·
저도 45세입니다. 하루하루 회사일로 너무 바빠서 집에 오면 쓰러져 자기 바빠요 ㅠ 아침 여섯시부터 저녁 아홉시까지 쫓기듯 뛰면서 삽니다. 누구나 고민은 다 크겠지만 지금은 무료함을 느끼고 뭐 하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라도 주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11:05:57
·
지금 난 뭘하고 사나하는.... 미친듯이 쌓이는 일들이 힘들게 하죠.

정신없이 하루에 5개정도의 회의를 하고나면 저녁엔 파김치입니다
솔로모니
IP 221.♡.184.93
05-06 2019-05-06 16:17:33
·
제가 글 쓴 줄 알았습니다...어찌 이런...
삭제 되었습니다.
말보로맨
IP 221.♡.16.226
05-06 2019-05-06 16:31:44
·
제 이야기인줄... 47입니다. ....똑같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바이크 타다가 자빠지고 살 데이고... 그랬더니 스퍀터클한 2주가 가버렸네요
해일군
IP 124.♡.147.252
05-06 2019-05-06 16:31:59 / 수정일: 2019-05-06 16:34:27
·
유튜브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에, 뭔 소리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울림이 좋은 아날로그 FM라디오를 하나 구하셔서
EBS 라디오에서 하는 "책 읽어주는 라디오" 의 청취
추천 드립니다.

저녁 무렵에 듣는 FM 라디오,
의외로 분위기도 있고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11:03:41
·
그나마 경제엔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보는데 그것도 좋겠네요 시도해보겠습니다
미스터한량
IP 113.♡.203.114
05-06 2019-05-06 16:39:31
·
비슷한 나이대인데 저는 저 한몸 책임지면 되는 독거노인이라, 모친이랑 둘이 사는데 어머니가 노화에 따른 여기저기 아프신게 신경쓰이지만 나름 최근엔 로드 자전거에 새로운 취미를 들여 에너지 충전중이네요. 다들 힘냅시다
삭제 되었습니다.
알수없는인생94
IP 39.♡.11.85
05-06 2019-05-06 16:41:56
·
공감되네요. 어깨도 아프고 해서 개인PT받으니까 조금씩 체력은 올라가드라구요 그래도 예전처럼 열정이 생기지는 않네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7:50:18
·
운동 해봤는데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탄력이 붙질 않아요. 예전엔 즐거워서 했던 헬스나 각종운동이 이젠 살기위해서 해야한다는 것이 참. 성인병이 무섭네요
smboy86
IP 121.♡.25.30
05-06 2019-05-06 16:42:52
·
이렇게 살아보는게 꿈인데
선배님 재밋는 놀이가 이젠 더 없나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25:28
·
없네요... 그냥 치열하게 회사에 치여 사는거 외엔 존재의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다 시쿤둥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50:01
·
사먹어 볼께요!
infinite
IP 211.♡.245.92
05-06 2019-05-06 16:58:46
·
비슷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반가워서 로긴해 봅니다. 요즘 같아선 친구랑 소주 한잔? 하는 낙으로 계속 살려고 여기까지 왔나 싶을 정도.
빨간망토차차!
IP 14.♡.219.165
05-06 2019-05-06 17:14:52
·
40대 되면 그렇게 되는군요 ㄷ
그러니 로드자전거의 세계는 어떻습니까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11:02:27
·
주위에 많이 차던데 함 타봐야겠네요
샐브라운
IP 61.♡.119.29
05-06 2019-05-06 17:18:31
·
반려묘나 반려견을 입양해보시면 어때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23:22
·
동물을 좋아는 하는데 제가 케어할 자신이 없네요 제 자신도 너무 부족해서요..
삶사랑그리고마무리
IP 223.♡.149.8
05-06 2019-05-06 17:31:24
·
사람마다 느끼는 삶의 의미나 무게가 다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전 수년전 암을 앓고 항암치료까지 하고 보니 내가 살아갈 날이 많지 않다고 느껴지더군요. 내앞에서 웃고 있는 아들얼굴을 언제까지 볼수있는건지...지금하는 일도 언제까지하는건지....그래서 매일매일이 마지막인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치료도 끝났고 괜찮지만 맘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열심히 사는거 같아 오히려 그게 더 힘들면서 또 좋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08:22:28
·
저도 대장암 암수술 했습니다. 30cm잘라냈죠.. 제작년입니다.
그래서인지 치열하게 살다가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거기다 엎친데 덮진격으로 도움을 줄줄 알았던 사람들이 오히려 이용해 먹는 상황도 오더군요...

20대때 그많던 인연들도 40대가 되니 정리가 되더군요. 친구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하게 되고... 사람관계란것에 다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삶사랑그리고마무리
IP 223.♡.150.76
05-07 2019-05-07 11:12:51
·
@우크라이나가자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파보니 주변관계가 새로 정립이 되는 ....한편으론 씁쓸하고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기도합니다...덧없는 느낌..공허한 느낌 이해할수 있을거 같네요..저도 열심히 달려는 가지만 어쩌면 공허함을 잊기위해 달려가는걸수도 있겠네요..그래도 이리털어놓시고 좀 마음이 편해 지셨기를 바랍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11:16:23
·
@삶사랑그리고마무리님
비슷한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에 오히려 위로?를 받게 되네요.. 저혼자만 힘든 것도 아닌데 누구나다 힘들다~ 라는..

오히려 욕심을 갖지 않게 되는걸 배웠다라고 생각해야 하나 싶네요 긍정적으로요.
움니아
IP 175.♡.48.202
05-07 2019-05-07 08:57:27
·
배부른 소리는 아닐 겁니다.

다만, 저는 여행도 다니고 새로운 운동도..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도 하지 못하죠. 너무 바쁘고 할 일도 많고 피곤하고 집에서 누워 쉬고만 싶습니다.

왜사나 싶습니다.

어찌보면 저나 작성자님이나 다르지만 같은 선상의 중년의 번뇌가 아닐런지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07 2019-05-07 11:01:17 / 수정일: 2019-05-07 11:01:43
·
피로도 한목 하는거 같습니다 우루사 한통 사서 먹어보려고요.

아무런 욕구가 없는데 일은 미친듯이 많고 위아래로 눈치보이고요. 워라벨은 어느나라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얼마뒤 군대가는 막내만 끝나면. 그만둬야지 하고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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