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영화를 보고 하루종일 펑펑 울었습니다.
노무현과 바보들...
사람들의 역사때문에 가슴울림이 크네요.
심지어
"노무현을 통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자는
개** 로 다시 살아갈수 밖에 없다."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노무현이 혼자가 아닌 노무현과 바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또 다시 같은 역사를 반복하고 싶지 않네요.
다시금 맘 다지게 되네요.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뒤늦게 영화를 보고 하루종일 펑펑 울었습니다.
노무현과 바보들...
사람들의 역사때문에 가슴울림이 크네요.
심지어
"노무현을 통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자는
개** 로 다시 살아갈수 밖에 없다."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노무현이 혼자가 아닌 노무현과 바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또 다시 같은 역사를 반복하고 싶지 않네요.
다시금 맘 다지게 되네요.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발상의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