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주진우 기자의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내용이고 2부에선 이번 패스트트랙 상정과 관련해 박범계, 표창원, 이종걸 민주당 의원 3명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입니다. 특히 재밌는건 2부 '패스트트랙'이네요. 뭔가 왕좌의게임, 엔드게임등의 컨텐츠 리뷰같아서 흥미진진하고 좋았습니다.상단에 있는 youtube영상을 재생하시면 2부내용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