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석상에서 입술에 뭔 삘이 받아서 입술뽕을 심었나 싶었는데.... 이게 또 결국(?) 유행이 되고 있나 보네요. 본래 입술의 두배로 늘린듯한 화장을 하신 분들이 종종 보이는군요. 90년대쯤 김혜수씨가 주로했던 입술뽕의 시대가 다시 오려나요...
음....저한테는 불호ㅠㅠ 유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