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알못이긴 하지만 손흥민 실력이 우리나라 역대급이고,
그에 못지 않게 매너도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빡칠 정도로 집중 견제 받고...
때로는 퇴장까지 당할 정도로 흥분도 하는데...
차범근은 분데스리가 10년동안 옐로카드 1장밖에 안받았다고...
도대체 어떤 정신력으로 축구를 했기에..ㄷ ㄷ ㄷ하네요.
축알못이긴 하지만 손흥민 실력이 우리나라 역대급이고,
그에 못지 않게 매너도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빡칠 정도로 집중 견제 받고...
때로는 퇴장까지 당할 정도로 흥분도 하는데...
차범근은 분데스리가 10년동안 옐로카드 1장밖에 안받았다고...
도대체 어떤 정신력으로 축구를 했기에..ㄷ ㄷ ㄷ하네요.
혹은 옐로/레드카드 웬만해선 심판들이 잘 사용한했던 터프했던 시절이였을 수도...
하여간 요지는 축구의 세세한 룰과 심판 규정들은 시대별로 바뀌어왔고 리그별로도 달라서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는게 좀 맞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 까요 ?
물론 전 차범근 선수 전성기와 지금의 손흥민 선수를 비교했을 때 차범근 선수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