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시아에 사는 평범함 청년입니다. ㅎㅎ
불곰국에서 긴 겨울을 나고(여기도 드디어 꽃피는 5월 봄이옴..),,, 저도 아직 불곰국에서 생존 중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또 이렇게 클리앙 성님들 앞에 섰습니다.
러시아 여사친이 자신의 스타일(외모, 말투 등등)이 한국인들이 보기에 어떤지 여쭙니다. 작년에 비해 어떻게 느낌이 어떤지,, 뭐 그런,,
간단하게 아래 비디오를 보고 한국인으로서 느껴지시는 모든 의견 자유롭게 받습니다 ㅎㅎㅎ
또한 불곰국에서 지내는 저에게 궁금하신거 질문 주셔도 됩니다 ㅎㅎㅎ
작년 8월에 올린 예전 게시물은 여기로~
한국어 자막을 만들면 좀 재미 있을까요?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렇죠.. 여사친은 여친이 아니죠
제 한국어 실력이 점점 저하 되고 있습니다 ㅠㅠ 하루 24시간을 거의 러시아어로 접하고 살다 보니 ㅠㅠ
2.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니까 좀 보다가 흥미를 잃게 됩니다. 한글로 지막을 표시해주는게 한국인들을 위한 방송이라면 맞을것 같아요. 아니면 최소 영어라도요. 정 아니다싶으면 말 시작전에 주제를 자막으로라도 넣어주세요.
2. 자막을 넣어 줘야 하는데, 항상 저의 게으름 탓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