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임무용(?) 노트북이네요..@_@
특수 임무용(?) 노트북이네요..@_@
청계천 8가 [천지인 1집]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 틈 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 솟은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 부부 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 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칠흙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8가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비참한 우리 가난한 사랑을 위하여 끈질긴 우리의 삶을 위하여~
그냥 평범한 데탑을 들고다니게 만든 정도로 보여요
이쪽은 권총탄도 못막을것 같구요
이동식 스위처네요
쉽게말해 중계차 작게만든거고
아래설명이랑 전혀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