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뭔데 입법부사안에 싫다 좋다를 얘기하는건지
뭐 기자가 물어보면 의견정돈 얘기할순있겠으나
무슨 입장문 발표인가요
검찰은 정치에 관심을가져서도 가질필요도 없는 조직인데말이죠.
왜 정치에 개입을하는건가요
입법부에서 뭘하든 그게 설령 자기조직에 손해를 가져오는거라할지라도
관심을 안가져야되는거아닌가요? 그냥 입법부의일이다 라고 얘기하는게 정답인거같은데
우리나라 검찰은 아주 대놓고 정치에 개입해서 싫다 좋다를 얘기하는군요.
얼마나 오만한지를 잘알거같습니다.
참 다음 총장 어떻게 뽑아야 할지...
가만히 있으면 빙다리 핫바지 되니...
공부도 못하고 실력도 없는 것들이 감히 우리 주인 행세를 해?
검찰은 노통 때 그 수준에서 한발도 더 나가지 못했을 겁니다
물론 판사도요
따라서 견제할수있는 이번법안이 반드시 실현되야 할듯..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겁니다. 제도는 문제 없어요..
잘드는 칼을 지금 휘둘러서 나라의 날강도를 잡아 죽여야 하는데 칼을 무디게 하는데만 몰두하시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듭니다. 검찰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정권에 휘둘리지 않고 국가를 위해 충성하게끔 하는 방향으로 개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도는 괜찮은데 사람이 문제라서 계속 이런 상황이 생긴다구요? 검사들은 무슨 사이코패스 만점자만 특채하나요? 또라이를 뽑아놔도 사고를 못치도록, 치더라도 견제할 수 있는게 좋은 제도입니다. 현 상황은 제도 자제가 문제예요.
새로 뽑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