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2아빠 인데요 귀가 너무 예민해서 벽시계 초침 소리땜문에 잠을못자서 전부 디지털이구요 친척집이나 여행가서 모텔 호텔 친구집 가도 벽시계 건지지 빼고 잠을자야 잠을잘수있어요 어떨때 손목시계 초침 소리도 들려서 신경쓰이고 참 사는게 힘드네요 작은 소리에다 자다 깨고 ㅜㅜ
밤되면 그 소리 은근히 큽니다..
끄면 덥고 켜면 시끄럽고..
다만 구형벽시계는 좀 힘드네요..
우리집도 벽시계는 전부 무소음시계로 달았습니다.
멋모르고 일반시계 달았더니.. 신경쓰여 못자겠다는 사람이 있더군요..
저도 잠안오면 괜히 신경 쓰이고.. 그후에 벽시계 다 바꿨습니다.
본가집이나 처가집가면 완전 ㅜㅜ 못잠ㅜ
안방은 빛도없게 암막치는데 틈새없게 X자로 겹쳐지게 칩니다..
폰도 뒤집어서 화면불빛 켜지는거 보이지않게 하고요ㅋ
되면 그날은 겁나게 거슬립니다.. 그래서 그냥 디지털시계써요
/Vollago
화이트노이즈에 좀 무감한 편인데도 가끔 심장소리 거슬려서 잠 못자는 저로선 손목시계 소리로 잠 못드는게 그저 신기하네요.
규칙적 & 주기적으로 찰칵찰칵하는 소리가 거슬리기 시작하면 왠지 초조해지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2-3미터 밖의 개미 기어가는 소리에도 거슬려서 잠이 깻는데 나이드니 다 무감감해집니다.
소리는 들려도 이젠 덜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