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페미 이슈는 사회적 이슈이기 때문에 경제 상황이 나아지거나 북한 문제가 어느정도 풀리거나
자한당이 총선에서 페미 눈치 보기 시작하면서 해결될거라고 봤는데
토착왜구 한일전 프레임에 밀려버리는 모습이 좋습니다.
민주당 요즘 잘하고 있고 큰 뻘짓만 안하면 국민들이 이 프레임을 통해 직접적으로 해결해줄거 같네요.
이제 북한 이슈와 경제 상황만 좋아지면 됩니다.
그러면 반공과 갈등으로 기생하던 자한당의 자멸을 볼 수 있겠네요.
자한당 완전 사라지고 민주당도 진짜 진보 보수 나뉘어져서 제대로 정치를 굴릴 수 있게되어야죠.
보통 대형 사고는 자잘한 사고가 증가하면서 생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