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인가? 자한당 누군가가 그 청원은 무한대로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걸 알면 왜 민주당 해체에는 왜 그렇게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300만은 쉽게 넘길 수 있을텐데 말이죠.
저는 두번 했습니다. 트위터는 계정이 없고 페북은 왠지 꺼려지고... 그래서 카톡이랑 네이버 한번씩했어요.
나경원인가? 자한당 누군가가 그 청원은 무한대로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걸 알면 왜 민주당 해체에는 왜 그렇게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300만은 쉽게 넘길 수 있을텐데 말이죠.
저는 두번 했습니다. 트위터는 계정이 없고 페북은 왠지 꺼려지고... 그래서 카톡이랑 네이버 한번씩했어요.
나비가 날아 까만 가방 위에 앉자 그 자리에는 꽃이 피었다. 추운 날에도 어김없이 나비가 앉은 자리에는 꽃이 피었다. 차가워진 내 마음에도 꽃이 필 수 있는 것은 누군가 내 마음에 날아와 앉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누군지 기억하려 애쓰다보면 내 마음 따뜻했던 날을 떠올리다보면 따뜻하고 밝았던 그 날의 기억 속에서 나도 나비처럼 날아 누군가의 마음에 앉아야겠지 누군가의 기억 속에 머무르겠지
어머니랑 대화해서 동의 얻어서 대행으로 한번 더 했습니다.
/thesnowmans
/Vollago
여러번해서 숫자채우는게 목적은 아니라
생각해서....
계정에 따라 여러번 할 수 있다는 것도 이번에 자유당이 떠벌려서 알았습니다.
전 다른 청원은 보통 한 번 하고 마는데 정말 꼭 힘을 실어주고 싶은 청원에는 두번씩 했거든요. 내가 할 수 있는만큼 하고 싶다는 뜻에서요.
두번씩 한게 딱 두개인가 세개인가 있지만 그때마다 조작을 해서라도 청원수를 늘리겠다는 마음보다는 그만큼 내 마음을 싣는다는 생각으로 했지요.
편하게 할수 있도록 해둔 시스템아닐까요..?
그거 누가 두번하는지..
이 글에서야... 뭔가 두번 달면 자한당의 하수가 된듯한 분위기가 되어 두번 달았다는 글 남겨주실 분은 없으실 듯 하지만요.
항상 꼼수를 먼저 생각하는 그들과는 다르죠
투표는 언제나 일인일표!
조작이라는 팡계거리 주지 않으려구요.
/Vollago
혹시 지우는게 더 좋겠다 싶은 분이 있으면 대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글을 의도적으로 글을 그렇게 쓰지는 않았으나 그렇게 읽히신다면 그건 안테나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판단이니 어쩔 수 없죠. 그래서 지우는게 나을까라고 생각했다가 유도글처럼 보인다고 하더라도 댓글에서 그것을 좀 정화시키고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기에 이 글을 그냥 놔둘까 하는 취지에서 쓴 댓글이었고요. 혹시라도 지우는게 더 좋겠다 싶으시다면 다시 한번 대댓글로 남겨주세요.
계속 와서 글 확인하고 대댓글을 다는 것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일단 제가 쓴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줄거라 생각 못하고 그냥 쓴 글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면서 알림이 자꾸 뜨는데 궁금하기도 하고요. 또 오히려 댓글로 피드백이 없으면 진짜 어그로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 제 나름대로의 생각과 이유를 썼어요.
그리고 제가 쓴 대댓글들을 보다보면 처음에는 어리둥절-이게 잘못인가요?- 제가 잘못 생각했던거군요.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걸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저 또한 한 번 했습니다.
/Vollago
/Vollago
그런데 제가 요즘 많이 민감한 상황인데 그걸 잘모르고 얘기했네요.
나름 위에 변명과 해명을 해놓았으니 알아서 잘 판단해주시길!
청원한줄 모르고 다시 청원하러 들어가니 한번만 가능하다길래 아 글쿠나 중복청원안되는구나 라고만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