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패스트트랙 대치 중 보좌진 피해 접수..3차 고발도 준비
더불어민주당이 2일 선거제·사법개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대치 중 보좌진이 다치는 등 피해를 입은 사례를 파악 중이다.
민보협 회장인 조혜진 보좌관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다친 분이 있다면 치료비 지원이 우선"이라며 접수 취지를 밝혔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통화에서 "피해 신청을 받은 뒤 폭력행위 행사에 대한 3차 고발도 곧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502150436842?f=p
이번 패스트트랙 고발사건
윤석렬 서울중앙지검 공안부에서 맡는다죠..
자유당놈들 완죤 x 된거죠.
원칙주의자로 박그네 정권에서도 고개를 숙이지 않았던 분..
많은 것 바라지 않네요.
그냥 법과 원칙에 따라 저놈들 모가지 제대로 따주시길...^^
더불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정해진 최소한의 규범이 법이라는 점에서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저들이 더불어 사는 이들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