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가짜뉴스 전담반에도 나왔지만, 국민청원에 올라온것중에 정말 소수의 사람이 동의한것도 무슨 큰 여론인 마냥 호들갑을 떨면서 지면에 올렸다죠?
자유당 해산 청원은 160만이 동의를 했는데 참 담백하게 숫자카운팅 하면서,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보도합니다. 오히려 조작되었다 별일 아니다라는 자유당의 의견을 더 중점적으로 보도하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여론을 형성하면 언론은 이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어떤 점이 그런 여론을 형성하게 하였는지 알려야지. 이건 뭐 시민들에게 기자역할까지 시키려는 것인지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까지 강요합니다.
우리 공부 많이하면 못 속여먹을텐데...ㅉㅉㅉ
조작?
정신차리게 해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