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eqautt / 닉네임 : Colinn
경찰청범죄통계는 그런식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물론 선동하시고 싶으신게 있으니 저렇게 해석하신 거겠죠?
실제 범죄통계는 위의 표입니다. 경찰청범죄통계 3-1-3 표 찾으시면 조작이 없다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2017년 보셨다는데 왜 강제추행 제외인데도 불구하고 숫자가 다르죠? 서울이 1155/144인데 1167로 늘었네요?
특히 전남의 경우 21+6+32+37+33으로 129인데 왜 마음대로 212로 적으셨나요? 수치가 아주 제멋대로에요 ㅎㅎ;; 전남의 경우 위 5개 도시밖에 통계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끝이죠. 남은 숫자는 어디서 채워진건가요?
인구통계의 경우에도 틀립니다. 행안부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의 경우 2017년 12월 기준으로 서울인구 9,857,426명인데 본인 통계는 977만명이네요? 숫자도 틀리고 근거도 없는 이상한 주장 열심히 하시고요.
범죄률 그런식으로 계산하지 말라고 경찰청에서 이야기했을텐데... 그건 듣지도 않으시나봐요? 제가 틀렸다면 지적 겸허히 받겠습니다.
저 분은 롤모델로 꼼꼼하신 어맹뿌 각하를 추천드립니다.
꼼꼼하기로는 대한민국 최고거든요.
http://stat.kosis.kr/statHtml_host/statHtml.do?orgId=132&tblId=DT_13204_2011_N213&dbUser=NSI_IN_132
결론적으로는 그냥 이걸 계산하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쓴 글입니다.
여기가 그 경찰범죄통계입니다.
저것도 경찰청범죄통계 입니다.
통계청에서 경찰청의 경찰청범죄통계 라고 공개하고 있는 자료인데요.
저 자료가 조작했다고 말씀하시려면 통계청의 자료가 잘못되었음을 밝히셔야 하는데요...
위 통계청에서 공개한 자료의 최종 수정일은 18년10월 말경인데요. 님께서 주신 자료의 최종 수정일은 언제인지요.
통계는 뽑는 날짜에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오고 그래서..
범죄율 분석이야 원래 그렇게 하는거고 의미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분 의도가 좋아보이진 않지만 저격 내용은 잘못입니다.
작성자가 말했던 경찰청범죄통계라고 검색해서 경찰청범죄통계:범죄발생지를 눌러보시면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32&tblId=DT_13204_3105&vw_cd=MT_ZTITLE&list_id=132_13204_GKIT659_gik986_di654&seqNo=&lang_mode=ko&language=kor&obj_var_id=&itm_id=&conn_path=MT_ZTITLE
이 내용입니다. 똑같은데요...
통계는 다른거 압니다. 저격 내용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지역별로 저렇게 분석하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통계별로 다르게 나오는 상황이고 어느자료가 맞는지 판단항 수 없으면 자료를 호도했다는 논박은 파기되는거죠.
그리고 지역별 분석하는게 어떤면에서 잘못인가요? 지역별로 분석하는 행위가 잘못이라는 도덕적 판단인지, 지역별 분석한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방법론적 오류를 말씀하시는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야 오해가 없을것 같습니다.
애시당초 신뢰가 가질않습니다
목적이 있다고 밖에는...
성범죄 통계가지고 주작질하거나 분탕치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범죄율은 그렇게 단순하게 계산하면 진짜 망합니다. 다각적으로 분석해서 대응해야하는 부분인데, 멋대로 해석해서 분탕질치는거 극혐입니다. 있어보이는 통계 가져왔다고 주작하니 통할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차라리 이딴식으로 주작하고싶으면 강제추행과 기타강간-강제추행 항목도 포함해서 계산하셔야죠. 안그렇습니까? 성 범죄율을 계산해야하는데? 그렇게 계산하면 광주 1,463,770명에 범죄 726 / 부산 3,470,653명에 범죄 1682로 계산됩니다. 그럼 2016명당 1건/ 2063명당 1건이 나와요. 아시겠습니까?
범죄 통계는 그렇게 계산하는게 아니에요. 어줍잖은 통계로 선동하려 드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 추가내용
1. 계산은 (인구 / 범좌 발생 건수 = 범죄 1건이 발생하는데 필요한 인구수) 인구 비례 범죄율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든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성 범죄율 계산을 한 이유는, 항목에 기타강간-강제추행 항목이 존재하는데 해당 부분에서 강간만을 뽑아 수치를 뽑을 수 없으며, 큰 지역별로 계산을 하려면 범죄도 유사 항목을 합쳐서 보아야한다고 생각해서 했습니다.
3.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의도한 결과값을 카테고리를 약간 확장&축소 하는 것 만으로도 결과값은 크게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줌으로서 특정 범죄에 대한 의도적인 통계 제시는 '어떤 의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4. 지역별 범죄율은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저지르는 범죄가 아니라, 특정 지방에서 검거된 것을 기준으로 지역 갈라치기 하는 근거로 쓰일수도 없으며, 그런 의도로 쓰면 안된다.
5. 상황이 비슷한 두 도시 사이의 범죄율을 계산해서,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조사해서 대응하는 등의 통계 활용은 옳은 방향이나, 애시당초 각종 상황을 배제하고 단순 수치 비교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바른 통계 인용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6. 제가 수행한 통계 해석이 틀렸다는건 그런 방향에서 올바른 통계 해석이 아니라는 거지, 틀리게 계산한건 아닙니다. 저격글 작성자랑 똑같이 인구 비례 범죄율을 냈을 뿐인데, 판이한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여줘서 올바르게 계산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인구 / 범죄발생건수로 인구 몇명당 범죄 1건이 일어나는지 계산 한 것은 글에서 찾아볼수도 없고, 그게 없으니 비슷하다는 것도 알 수가 없는데요...
강간 범죄율과 강간을 포함한 성범죄율을 분리해서 통계내는게 잘못된 이유는 어떤거고 강간 범죄율이 아니라 강간을 포함한 성범죄율ㅇ만을 봐야 맞는건 어떤 이유일까요?
범죄율 계산해서 지역별로 차별하려고 하는건 잘못된 행동이죠. 누가봐도 그런 의도의 글 아니었나요? (위에 댓글 이어서 다시길래 여기서 달게요) 댓글 작성자님이 원하는 답변으로 하자면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가 더 옳은 답변인 것 같고. 지역별 특성에 따라 특정 범죄율이 달라질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구 밀집도가 높으면 경찰 배치가 많이되고 순찰이 자주있고 그런건 있으니까요.
제가 보여주고자 하는건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통계도 수치마다 다르죠? 제가 계산한건 또 다르고요. 그분이 계산한건 또 다르고요. 제가 생각했을때 무언가 주장을 하려면 일관되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이 건은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범죄율 계산을 대충 한건 그런 의도에서 했습니다. 분리 계산이 잘못됬다는건 성 관련 범죄를 계산하고 싶은거면 포함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타 강간 항목이 존재하니까요. 무엇보다 그런것 보다는 그냥 무의미하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의도가 더 큽니다.
그리고 실제로 범죄를 누가 저질렀는가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지역의 사람이 넘어가서 범죄를 저지르면 해당 지방청 실적으로 계산되니까요. 눈에 뻔히 보이는 목적을 생각해보면 지역별 범죄율을 계산해보는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경찰분들 입장에서 활용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그런의도가 있는 글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반박이 맞지 않아도 반박으로서 가치있는 글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두 통계가 수치가 다르기에 수치가 오류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수치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보고 그 차이가 미미하다면 둘 다 유의미한 자료로 볼 수 있죠. 적어도 지금 이 자료는 두 자료들간에 큰 차이가 있지 않으니 유의미한 자료라고 봐도 되겠네요.
그렇다면 자료를 조작했다는 반박은 논거기 없어질테고요.
두번째로 이응알았음님의 계산방법이 잘못되었으니 타인이 계산한 방법도 잘못되었고 그렇기에 의미없다는 주장역시 잘못되었습니다. 그냥 이응알았음님만 틀리고 논박하려던 주장의 계산은 맞는것일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논박하려던 주장이 잘못된 방법을 택했다면 그 방법이 틀림을 밝히셔야지 내가 틀린방법을 쓸수 있으니 상대도 그랬을거기에 무의미하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 됩니다.
강제추행을 반드시 포함해야하는 지는 그래야만한다는 주장에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고 봅니다. 기타항목을 포함하는건 유의미할 수 있으나 강제추행과 강간은 명백히 구분할 수 있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둘을 반드시 통합해야할 이유는 없어보이고 그래야만 한다는 주장이 되려 수치를 마사지하려는 모양으로 보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강제추행과 강간을 반드시 합치거나 반드시 분리하면 안되는 논리적으로 맞는 근거기 있어야 하겠죠. 엄연히 다른 범죄인데 구분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일반적으로는 도시권이 타지역 사람의 범죄가 더 많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가능성은 있겠죠.
마지막으로 지역별 범죄율을 통계내 보는게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인지는 이견이 크게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그게 그정도로 큰 도덕적 잘못이라면 지역별 범죄통계을 내놓는 것 자체가 도덕적 잘못이죠. 저는 그게 도덕적 잘못이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군요...
정리하면 말씀하신 반박은 반박으로서 논리적 근거가 없는걸로 보인다는 겁니다.
누군가 좋지않은 목적으로 자료를 제시했다 해도, 그 반박은 논리적이어야 그 반박으로 가치가 있으며, 반박으로서 기능을 하죠. 그렇지 않은 반박은 되려 반박하려는 대상에 역공의 빌미를 줄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글이 길어지는바람에 늦어져서 보시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그런의도가 있다고 그 사람의 지난 글과 발언들에 있어서 그렇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범죄율 통계를 내서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지역차별에 사용하려는 의도라고 판단했고 이는 도덕적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외에는 공감합니다.
어차피 저도 대충 쓴 글이라 틀린게 많아서요...
그래도 저분 통계 인용은 틀렸다고 봅니다. 인구통계에 따라 범죄율 계산은 달라지는건 확실한데, 인용 기준도 없으니까요. 범죄율 또한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지 못했구요.
글쎄요. 계산은 대충 비슷하게 해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저는 그냥 어느 도시나 사람 사는 곳이면 인구비례 범죄율은 거의 비슷비슷 하다는 것이 주장이었거든요.
이상입니다.
지역차별을 하려는 목적은 도덕적 잘못이겠으나 그런이유로 실제로 차이나는 부분을 아니라하거나 숨기려 하는건 그것대로 도덕적 잘못이라고 봅니다.
인용기준은 제시했다고 봅니다. 왜 그렇게만 한정해야하고 그게 맞냐 틀리냐를 갖고 논쟁할 수는 있겠죠. 저는 아직 강간만 따로 분석하는건 안되고 성범죄라는 카테고리로 묶는건 되는지 납득이 안됩니다.
범죄율은 비슷할수 있지만 되려 범죄 양상은 다를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말씀대로라면 서울에비해 부산의 강력범죄율이 확연히 낮은데 이런거는 의미없다는 뜻이 되니까요. 저는 되려 범죄의 양상이 다를 수 있음을 애써 이응알았음님이 무시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약간 듭니다.
저는 그래서 그냥 이응알았음님이 반박하려던 글이 '내가 보기에 불손한 목적으로 쓰였어. 그래서 잘못이야' 라고는 주장할 수 있겠지만 이 반박글이 '이 반박글로서 그 글은 수치를 조작하고 잘못된 방법을 통해서 불손한 목적을 위해 글을 썼음을 보였어' 라고 말할 수 없는거로 보이다는 겁니다.
지역별 범죄 통계를 가지고 의도적인 차별을 유도하지 말라는거지 숨기라는게 아닙니다. 건실한 토론은 환영이에요. 마지막 문단도 제 생각이랑 똑같습미다. 의미 있는데 그걸 잘 써야죠.
윗 댓글에 조금 추가된 부분이 있습니다. 모바일이다보니 긴글이 어렵네요.
인구수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삼는다면 그 인구가 수치를 유의미하게 틀어버릴 정도로 잘못되었음을 보이면 됩니다. 그렇지 않은 수준이라면 인구의 근거가 빈약함이 결론에 영향을 줄 부분은 없지요.
저는 실제로 존재하는 차이를 이야기하는게 지역차별을 이야기하는 걸로 보아 잘못된 행위다 라고 결론짓는걸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통계적으로 어디가 어떻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에 문제가 있다면 적어도 유의미한 근거를 들어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야 맞는말을 해도 지역차별을 이유로 말도 못하게 막아버리는 상황이 되지 않겠죠.
통계를 가지고 의도적인 차별을 유도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이응알았음님은 누군가 어떤 지역에 불리한 통계를 가져오는 글이 있다면 같은 시각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글을 쓴느데 너무 오래걸려서 보실까 모르겠네요.
여튼 좋은밤 되세요.
그래서 작성자님의 반박도 조금 ^^;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그 분이 절대로 좋은 의도를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저도 글에서 느껴져서 불편하긴 합니다..
본인이 부들대는거 같은데요 ㅎ
범죄통계를 내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하니 어떤게 맞는데 어찌잘못했는지를 써주셔야 이 반박이 유의미한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군요...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32&tblId=DT_13204_3105&vw_cd=MT_ZTITLE&list_id=132_13204_GKIT659_gik986_di654&seqNo=&lang_mode=ko&language=kor&obj_var_id=&itm_id=&conn_path=MT_ZTITLE
해당 링크도 2018년 10월 29일 갱신입니다. 똑같아요. 실제로 말한 그대로 검색하면 이 자료가 나오고요. 경찰청범죄통계라고 치면 경찰청범죄통계:범죄발생지 라고 나옵니다.
제가 범죄통계 내는것도 틀린겁니다 이렇게 내면 안되요. 제가 추가로 단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식으로 계산하면 유의미하지 않다는걸 그냥 보여준겁니다.
같은 통계내에서 수치가 다르면 수치 조작을 문제삼을 수는 없는 부분이고,
계산 방법이 문제가 있다면 어떤 문제때문에 잘못되었고 어떤식으로 계산하는게 맞는건지를 같이 말씀을 해주셔야...
근데 어그로도 머리가 좋아야 어그로를 끌 수 있는 것 같은데.......
인구통계부터 근거없이 인용했는데요?
제가 잘못된 부분이 없다고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차피 저도 대충 생각하고 만 부분이니까요.
인구통계 인용 근거도 없고, 정확한 자료 인용 근거도 없는 게시글이 더 문제가 있고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개소리는 길게 해도 개소리인데, 열심히 개소리하더군요.
확실히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니깐 벌레들이 살만한지 스물스물 기어나오긴 하나봅니다.
• ◡ •)/via ClienKit 3 beta
삼성불매물타기
댓글로 열심히 옹호하신 두 분은 위와같이 메모가 되어있네요.
저 글쓴 사람도 메모가 되있는데 줄줄이 굴비행개꿀인 부분입니더.
차라리 범죄자가 어디 많이 사는지가 더 의미있을듯 한데요.
메모 아이디가 우수수 튀어나오네요
메모는 역시 거짓말을 하지 않네요
작성자님이 하고자하는말이 c어쩌고님이 통계자료 들먹이며 불순한의도로 글을썼다로 판단되는데 이 부분은 합리적의심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근거로 가져온 통계해석에대해서는 저도 잘못되었다생각하고 댓글들보니 이 부분에대해서는 좀 아닌것같습니다ㅋㅋㅋ
반박이 달리면 그거에대한 반박이나 혹은 수용은 안하고 그런건 모르겠고 난 이렇게 해석해서 이렇게 쓴거다 라는 태도로 답하고 계속된 근거있는 반박에 인정이 아닌 대충쓴거라 틀릴수있다는건 좀... 심하네요
잘못된해석이 오히려 설득력을 낮출수있습니다.
그냥 불순한의도로 글올렸다고 저격해도 많은사람이 공감할겁니다.
근데 제가 통계 해석을 한건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다를 보여주려는게 아니라, 이렇게 해석하면 또 이런 결과가 나오니까 애시당초 저렇게 주장하는건 옳지 않다는걸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해석이 틀렸다는건 그런 방향에서 올바른 통계 해석이 아니라는 거지, 틀리게 계산한건 아닙니다. 중간에 댓글에 정리해서 추가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겸허히 받아들이는건, 글쎼요... 오픈마인드로 토론하자는 거였는데 잘못 쓴 것 같긴 하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답답한마음에 좀 공격적으로 쓴것같아 죄송합니다.
쨋든 글보고 작성자분이 뭔말하려는지는 알사람들은 다 알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무튼 중간에 정리는 다 해뒀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메모는 과학
좌표 찍고 왔는지...ㅋ
메모는 안 되어있지만 이상하다 싶어서 이전 글 보면 삭제, 전정부지지로 나옵니다.
범죄 건수는 통계청에서 공개한 경찰청범죄통계에서 강간+유사강간을 더한 성폭행건수고
인구수를 2018년 통계를 참고해서 그점은 다시 계산해야하는게 맞겠더라고요 지적 감사합니다
대신 쉴드쳐주는게 더 웃기는데요?? ㅋㅋ
지역갈등 유발용으로 종종 가져오는 통계입니다
이 저격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