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가 열렸던 4월 30일 새벽 0시 30분경. 투표가 한창인데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국회 사무처 직원들에게 하는 협박을 듣고 경악했습니다.
"국회의장 바뀌면 함 봅시다, 여러분들! 진짜로!"
노동자 같은 건 사용자 맘에 안들면 아무렇게나 해도된다는 무의식이 입 밖으로 튀어나온 사례겠죠.
노동절입니다. 국민과 노동자를 같은 인간으로 봐주지 않는 자유한국당의 몇몇 의원들. 사람이 그러면 안됩니다.
#영상은내가직접편집했지
#자막도내가넣었어
#미술평균70점의패기
영상 편집: 아이폰 아이무비
자막 편집: 뱁션
멍석말이해서 죽을 정도로 매타작을 해서 수구문 앞에 내다버릴 쓰레기같은 X이네요
/Vollago
아빠인 장성만 목사가 민정당 창당 발기인었습죠.
1981년 총선에 출마해서 당선됩니다.
꿈을 이룬 부자 정치인이에요. ~ㅎ
무서울 것이 없을 수 밖에요.
ㅈ ㅗ ㅈ ㄱ ㅏ ㅌ ㅇ ㅡ ㄴ ㅅ ㅐ ㄲ ㅣ
어떻게 저런놈들만 있는걸까요-_-
저런 것들이 국회에서 정치한다고 하고 있으니....
내년에 못보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