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추측에 불과하지만 이런일을 지켜보니
애국을 외치면서 억지논란을 펴는사람들이야 말로
실제로는 애국, 반일인척하면서 일본을 위하는
21세기형 친일파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게
결국 저렇게 논란을 만들고나면 결국 남는건
중국이 쯔위에게 했던것과 별반다르지않다는걸 확인시켜줌으로인한
한국에 대한 대외 이미지 추락과
일본내 한류파이에 대한 좋지않은 영향인지라
어쩌면 일본내의 한류가 싹 사라지길 기도하면서
논란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음모론적인 생각도 해봤지만
그정도는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겉으로는 애국인척하고 사나를 욕하지만
속으로는 일본을 사랑해서 일본여행을 통해 일본경제에 이바지하는 몇몇을 보고있자니
단순히 음모론으로 취급할건 아니지않나 그런생각도 들정도네요..
일부입니다! 일부!
/Vollago
나라를 팔아먹은 장본인이 일제 왕공족인 이왕가의 희왕, 척왕과 민자영인데
어디서 많이 보던거죠? 음흠..
그렇게 애국하고 싶으면 군대가서 나라나 지키지......
한국인 싸잡혀 쓰레기 취급 안당하기 위해서라도
SNS에 포장하고 싶은 거죠
멀리서 찾을 거 없어요
클리앙에도 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