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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노동절 작심 메시지 "노동계 이미 주류···투쟁 아닌 상생 필요".gisa

dew91 ·

조회 15,341 · 공감 139 · 댓글 26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개한 글에서 “과거 기울어진 세상에서 노동이 ‘투쟁’으로 존중을 찾았다면, 앞으로의 세상에서 노동은 ‘상생’으로 존중을 찾아야 한다”며 “노동계 또한 우리 사회의 주류라는 자세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노동계와 일부 진보진영에서는 “문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친재벌’로 돌아섰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기업에 대한 지원을 반복적으로 당부해 온 친시장주의자에 가까웠다”며 “오히려 운동권 출신의 장관이나 핵심 참모들이 대통령의 뜻과 달리 노동계 등 기존 지지층의 눈치를 보며 적극적 행동을 하지 못해왔다는 것이 보다 사실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이 운동권 출신인 임종석 전 실장의 후임으로 기업을 경영했던 노영민 실장을 임명하고, 첫 지시로 ‘기업을 직접 만나달라’고 주문한 배경이 어디에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http://naver.me/F3rljzsZ


양대노총은 대통령 말씀 밑줄 치며 읽고 좀 깨닫길 바랍니다

댓글 26

  1. modemate · · 공감 5
    딱 제 의견과 일치하네요 ㅋ
  2. seo2ho · · 공감 11
    그럼요. 최저임금 이만큼 올랐는데도 그저 더 달라고만 할게 아니라
    노동복지의 대중화에 힘을 써야죠... 듣고있나 노총?
  3. masquerade · · 공감 3
    쉽지 않은 얘기를....
  4. seo2ho · · 공감 15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지지 받아요
  5. 존타 · · 공감 2
    대기업 노조들은 주류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6. 이건아니쟈나 · · 공감 16
    노동계에 김성태같은 놈들이 많다는 게 문제죠...
  7. ClioneSG · · 공감 6
    수호랑반다비님// 임이자도 노조출신입니다. 애초에 노조들 자한당계열로 않이 갔죠. 여전히 갈려고 하는 인물들도 않을겁니다.
    /Vollago
  8. 쥐먹는냥이 · · 공감 2
    노동계는 심상정 지지했죠. 심상정은 메갈 지지 하구요. 자기가 발의한 법안도 안지키고 부모재산도 공개 안하는 심메갈 지지하는 노동계 성명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
  9. 어살것 · · 공감 3
    찬성합니다.
    대기업 노조가 이미 기득권을 형성하고 지키려고만 하는 형국이죠.
    이 기득권에 휘둘리면 절대 안됩니다.
  10. 커레히 ·
    문통이 굳이 시장주의와 운동권을 가를리가 없는데

    중앙일보....
  11. 두깨 · · 공감 1
    문통말씀 ㅇ
    종양일보 x
  12. 일라이릴리 · · 공감 1
    이미 노동이라는 것을 국가가 나서서 좌지우지 할 수 없음
    자동화로 인해서 취업자 감소는 대세적인 흐름
    오히려 법인세를 어떻게 더 유치시켜야 하는 것을 고민해야되고
    결국 기업 친화정책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환경
  13. 머스타드 · · 공감 2
    사실 그동안 정부의 메시지를 잘 보면 항상 일관성 있었습니다. "노동자의 권리는 스스로 지켜라. 정부는 법이 올바르게 지켜지도록 보조할 뿐이다." 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노동 정책도 주로 노조가 없는 사각지대를 살피는 방향에서 이루어졌죠.
  14. ester · · 공감 1
    그냥 동일노동 동일임금 관철시키는게 대부분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로 끌어올리는 거 같은데요.
    대선전에도 공약비슷하게 했으니 기대됩니다. 내년 여름이후도 아무말없으면 실망일거고.
  15. 실모샤 · · 공감 1
    기업가들 입장에서도 근로자 하나라도 더 뽑으려면 그만큼의 사업여건과 노조의 상생을 필요로 하는 시기죠. 서로 다 가질 순 없겠지만, 빠른 결단을 위해선 많이 소통하고 많이 얘기하는게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16. 샤키 · · 공감 3
    왠지 중앙일보 기사니까 노동계 혹은 지지지들 이간질하는거 아닌가 하는 색안경부터 쓰게 되네요..
    원래 친시장주의자신 문대통령님이셨다면 응원해주지는 못할망정 왜곡하면서 깍아내리기 바빠던 곳이었으니까요..

    양대노총이 정신차려야한다는 것에는 절대적 동감입니다.
  17. 자다 · · 공감 1
    노동자가 큰형으로 기업을 동생처럼 .. 어 웬지 괜찬은 말인듯..
  18. 러썸 ·
    약자인건 누구나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이제그만했으면..


  19. Queueue ·
    노조가 얻어낸 열매가 좀더 다양한 노동자에게 돌아가야죠.
    아무리 노조가 이익집단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인데
    지나치게 본인들 이권만 챙기다가는 내편들 다 등돌립니다.

  20. 하..나 ·
    어차피 이쪽으론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 군요.
    그럴 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조금 늦었네요.
  21. 핵퍽탄 ·
    제목을 보면 노동자들이 실망하게도 생겼네요.

    전문의 뉘앙스와는 차이가 좀 있고요.
  22. 핵퍽탄 · · 공감 1
    제목과 내용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네요.

    ‘노동계 또한 사회의 주류라는 생각으로~’ 라는 말과 ‘노동계 이미 주류~’라는 제목은 어감이 매우 다른데... 이것들이 이간질 작업을 시작하는군요.
  23. 강멘 ·
    완전 다른 말인데 이걸 제목으로 뽑다니...의도가 영
  24. 아제로써 ·
    교육과 노동문제 제일 어렵지요.
  25. 바이돌 ·
    노총도 내부가 참 재미있게 돌아가죠. 노총 간부 생각 틀리고 노총 소속원들 생각 틀리고. 노조가 아니라 노총이 문제입니다. 더 많은 노조가 생겨야 되요. 그래야 새로운 노총이 나오고 변화가 생기죠.
  26. dolbuda ·
    다른거 보다
    우선 노조 가입율을 올려라 노총 이넘들아..
    노조가 있는 회사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나 있나.. 이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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