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쪽에서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서 청와대조차 입다물고 있는데 검찰총장이 입장문을 내네요. 이쪽 인식이 이 정도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임명자가 누구든 그냥 내 조직 지키기가 우선..
전부터 하는 짓이 거지같았죠.
저 집단 2천명은 일부가 아니라 다수가 썩어서 구제 불능이에요.
저 집단이 썩은 결과가 법보다 주먹이 쎈 대한민국이 됐죠.
그나마 명예 생각하는 사람들이 소수고..
그러게 말입니다. 거대한 사법카르텔 형성하고 서로 봐주고 권력+돈의 노예로 오랫동안 살다보니 그 생활이 너무 당연한게 됐죠.
그 기득권 뺏으려니 지랄 발광 앞으로 더 할것 같네요.
역사적으로 기득권이 무너질때 별의 별 쌩쇼를 많이 했으니..
조만간 검찰에서 가지고 있던 정보+표적수사 같은 걸로
방어하려고 난리 칠 것 같습니다.
총선때 더욱 기승부리겠네요
얼른 수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