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굉장히 많이 타는터라 에어컨이 필요했습니다.
생전처음으로 내돈으로 에어컨을 사려고 검색을 하던 중
저는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을 말이죠,
일반 벽걸이 에어컨은 동관이나 여러가지 설치비로 에어컨값 40이라고 해도 거의 +11만원 설치비를 감안해야합니다.
하지만 저는,,,돈은 앵간하면 아끼고싶기에 방도 그렇게 크지도 않으니 창문형으로해도 될거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 창틀에 올렸을때 무게배분이 잘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가
2. 냉방이 잘 안되면 어떡하나
3. 창문의 나머지 빈공간은 어떻게 하는가
에 대한 해결책이 먼저 필요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의경우 설치를 해줄수도있지만 저는 지방에 살기때문에 깔끔하게 포기하고 자가설치로 생각을했습니다.
조금 미관이 보기싫겠지만 결코 땀흘리며 잘 수 없다는 판단하에
주문을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을 사실때
설치할 방의 창문이 2중창일 경우 따로 지지대를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창문형 에어컨 하단부에 창틀 너비에 맞는 지지대가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냥 끼워넣으면 단단하게 고정되고
애초 2중창이라서 상당히 넓기때문에 따로 겉면에 지지대를박을일이 없습니다만
2중창이아니라 진짜 그냥 창문이라면 많이 얇기때문에, 지지대 설치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냉방은 잘 됩니다 추워요 진짜 생각하시는것 이상으로 차갑게 됩니다.
옛날 골드스타 에어컨바람같아요 한방에 북극으로 만들어줍니다.
어느정도 소음이 있습니다 쌔게틀면 공기청정기 최강으로 튼 정도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소음에 민감하시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나머지 빈공간은 지금 원래있던 커튼+테이프로 차단한 상태입니다. 나중에 뭐 우드락이나 치수 재서 막아야겠어요
에어컨 가동 과정에서 나오는 물 같은경우 그냥 증발하는것같습니다 설명서도 읽어봤는데
배수에대한 얘기가없네요 이건 나중에 고객센터 알아보고 추가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설치라고 해도 그냥 창틀에 올려놓은게 전부라서 나중에 이사하거나 할때 굉장히 편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초기설치하는 과정을 기사 부르고 동관 비용 지불하고 이사할때 또 제거비용 지불하는것과 바꾼듯한 느낌입니다.
저렴하게 에어컨 구매하실들에게 그리고 잠귀가 밝지않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이듭니다.
뒤쪽에 자세히 살펴 보며 있을거 같습니다
5월중순에 다시 꺼내어 설치합니다 ㅎㅎㅎ
비가 오는 습한날은 증발속도보다 결로양이 더 많아서 줄줄흘려요.
저는 창문형이 아닌 실내 이동형인데
열배출호스가 창문세로를 가려주는 판대기와
세트로되어있어 설치가 간편하더군요.
강력한 기능인데 소음도 너무강렧사고
전력소모가 큰게 단점 ㅜㅜ
사무실이나 가게등 산업용 전기쓰는데다
팔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