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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어제 3일장 치르고 내일 삼우제 치르기 전이라..오늘 쉰다고..
아버지 금방 보내 드렸는데..장례식 치르는 동안..중환자실에..장인어른까지..
그래서 친구 와이프가 알아봐 달라고 해서..같이 다녀 왔습니다..
장인 장모 아직 살아계시니 합장묘 혹은 화장장 생각하고 있고..
저는 아버지 엄니 다 살아 계시는데..두 분 모두 화장은 싫으시다고 하셔서..
우리집은 후에 매장을 하기로 제가 맘 먹은 터라..온 김에 사용료 알아 봤습니다..
합장묘의 경우 5백만원 조금 넘고..관리비도 1년에 6만원..매장시 일시불로 포함된 가격이고..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실 경우는 100만원이대요..확실히 화장시 금액적으로도..저렴하고 문화도 많이 바뀐 느낌이에요..
이제 친구들도 그렇고 저 또한 부모님들이 연세가 높아지니 이런 일들이 낯설지 않으니..참..
ps. 밥 먹고 나오는데..친구가 담배 하나 물고..마흔 일곱살에 고아 됐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래도 요즘 같이 날 좋을떄 가셨으니 맘은 좋다고 하네요..
금액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더라구요..사진 보시면 거의 3배..
공원 묻히는건 일반인은 안되는줄 알았어요
뭔가 유명인 그런사람들만 묻힐수 있나했어요
요즘은 추모공원이라 칭하더라구요..시설도 좋고 과거의 그런 공동묘지랑은 많이 다르고
지자체에서 관리를 잘 해 줘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처음 생길땐 전부 반대..생기면 누구나 환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