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두가지의 이유로 글을 쓴거 같네요.
1.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알고 계시다는 전제하에 지금 그녀가 망자를 이용해 연예인 병에 걸렸고 돈을 벌 목적이라고 표현을 하셨으니 일단 그게 보기 힘드신 것 같고..
2. 위의 사유로 그녀의 증언이 나중에 법정에서 진실성을 논하기에 누가 되어 벌을 받아야할 양반들이 못받을까가 두려운 것이라고 희망해석을 해보았는대요.
민주당 경기도 지역 대의원이시라면 아나도 클리앙과 같은(?) 노선인대 어긋대를 지르시는거면 여기선 좋은 소리 듣긴 매우 힘듭니다. (아마도 무조건 신봉자들에게 경계하라고 메시지 주시는 분위기?)
그렇다면 두개만 여쭙겠습니다. 이모부로서..
1. 윤지오씨가 지금 취해야할 스탠스는 뭘까요? 댓글들을 보니 이미 가족과 연을 끊은 집안으로 취급하시는대.. 굳이 몹쓸 집안으로 마침표를 찍어놓으신거라면.. 뭘 바라시는건가요?
2. 어느 글의 댓글로 “비도덕적인 과정을 통해 선을 행하는게 과연 옳은건가?” 라고 표현하셨는대.. 그럼 윤지오씨가 어떤 불법(?) 비도덕적인 일을 했는지도 알고 계시다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장자연 사건을 묻히게 만들고 있는 당사자의 연예인병 만을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전 이모부라는 것이 사실이라는 전제를 깔고 가는 상황에서 여쭙는 겁니다.
윤지오를 공격해서 얻는 실익이 어떤 사람들에게 있을지 생각해보면...
진짜 이모부시고 정말 조선방가 사건이 잘못될까 걱정하고 있는데..
왜 이 시점에 조선방가 사건 관련 증언과는 상관이 없는 주장으로 뜬금없이 증언자를 훼손하려 하는지..
그 증언이 거짓이 아니라면 하등 도움될 것이 없는 부분인데..
그 증언이 거짓이라고 확신한다면 "걔 연예인병 걸린 나쁜애입니다" 말고 다른 증거가 있는건지...
그래서 윤지오씨가 이 시점에 어떻게 하기를 바라고 글을 쓴건지...
알맹이가 아무 것도 없어요...
이모부냐 아니냐를 떠나서 내용이 없어......
아내가 좀 아파서 오늘 늦게 출근했고 이제야 덧글 다는데 설명할게 많아서 마치 본문 글 같이 써나갔는데 버튼 누르는 순간 갑자기 새글 올리는 듯한 화면이 뜨고 다 날라 갔네요.
이런 기분 아시잖아요...맥이 좀 빠져서 나중에 다시 답을 드릴께요.
생각해 보니 이제는 글을 길게 쓸 필요는 없겠다 생각에 다시 덧글을 씁니다.
저희 집안은 이틀째 거의 폭격 맞은듯 한 분위기 입니다.
윤지오가 왔을때부터 시작되었지만 하다하다 가족까지 모욕하니까 다들 떨리는 심정으로 격앙되었습니다.
그래도 이 일이 가족간의 다툼으로 보여지지 않는게 옳다는 마음으로 진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곤 계속 가족 회의중 입니다.
저희가 보는 이번일의 문제점은 윤지오 자신도 문제지만 판을 키워준 사람들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물론 장자연 사건이 얼마나 답답하게 끝나고 있었습니까 ?
또 조선을 비롯해 추악한 권력자들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분들도 있었을겁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 열광적으로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었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것으로 인해 윤지오는 모든이의 주목을 받는 스포트라이트를 느낄 수 있었을 겁니다.
예전에 연기지망생일 때 느껴보지 못했던 화제의 주인공 ! 그게 문제였다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윤지오는 자신을 너무 과대 포장하기 시작 했습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가요 ?
세상을 혼자살지 않았다면 자신을 아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잠시 망각한듯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제보가 쌓이고 지금까지 오게된 겁니다.
다만 제발 아니길 바라는것은 이 모든게 윤지오가 치밀한 계획속에 벌린 일이 아닐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김수민 작가와의 소송에서 결정 나겠지요.
질문하신것에 답하면 현재 저희 가족이 옳다 생각하는것은
더 늦기전에 윤지오의 아빠, 엄마가 윤지오가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거짓을 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캐나다로 가서 장자연 관련 증인으로서의 역활에만 충실하길 바라는 겁니다.
저희가 판단하는 윤지오의 현재 상태는 정신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모두 정상은 아닙니다.
윤지오의 비도덕적인 일에 대한 답변은 가족회의 중인데 아직 결정하지 못햇습니다.
그 이유는 이 상황이 오도록 가족 누구도 나서지 않고 일이 이렇게 커지는게 옳은것인가 ?
그러나 자칫 이번껀이 가족간의 치졸한 다툼으로 보여지면서 근본을 흐리게하지 않을까 ?
란 판단 때문 입니다.
이것은 저 혼자만의 판단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가족회의가 끝나면 결론이 날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 증인의 인격, 의도, 선함, 역량에 관심이 전혀 없고 증인으로서 용기와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고 그에 대한 관심이 아닐까요?
연예인병에 걸렸든지, 그 동기가 불순하든지 대중은 관심이 없습니다. 옳지 않은 동기라도 진실을 전달할 증인이 필요하고 그것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하지도 않은 나쁜 가족이라고 이야기 하셨으나 일방의 이야기 이고 윤지오 가족의 이야기는 다를 수도 있을 텐데 일방의 주장을 가지고 판단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례하지만 오히려 묻고 싶네요. 관심을 받고 싶으신지요? 증인으로서 거짓을 말한다고 말씀 하시는 것인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대중은 윤지오의 도덕성과 의도를 응원한 것이 아닙니다. 증인으로 역할과 그 용기를 응원한 것입니다. 그 뿐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마치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깡패라고 진실을 이야기 해봤자 소용없다고 주장하는 백윤식과 같은 모습으로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장례식껀은 사실과 전혀 다르게 공개적으로 방송했기에 지적한 것입니다.
장례식은 제가 상주로 치뤘기 때문에 저는 정확히 알거든요. 그래서 억울한 처제의 입장을 대변해 준 겁니다.
그것으로 윤지오를 흠집 내려는게 아니라 더 이상의 폭주와 가족간의 다툼을 막고자 했던 겁니다.
나머지 입장은 윗 덧글로 대답을 대신하겠습니다.
질문하신것에 답하면 현재 저희 가족이 옳다 생각하는것은
더 늦기전에 윤지오의 아빠, 엄마가 윤지오가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거짓을 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 자신을 포장한 것이 어떤 내용이고 증인으로서 자격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캐나다로 가서 장자연 관련 증인으로서의 역활에만 충실하길 바라는 겁니다.
저희가 판단하는 윤지오의 현재 상태는 정신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모두 정상은 아닙니다.
--> 당연히 정상이 아니겠지요. 이상황이 불안하지 않을까요?
레이헌터님의 이야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가 무엇이였든 본질을 흐리시는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행위무능력자 같은 것이라 증인으로서 자격이 부족하거나 거짓된 증언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것인지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러시면 그 사실을 적시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저는 누구나 인간으로서 실수나 오버가 있을수도 있을 것으로 보기에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되돌아봄을 자주합니다만 레헌터님의 글은 본질이 무엇일까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증인이니까 증인 자격엔 문제가 없겠지만 신뢰도에 문제가 생기겠죠. 혹여 그것이 법정에서도 문제시 될까 우려되서 막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첫번째와 연관되어 있는데 포장을 하는 목적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위해서 하는것이지요. 그러다보니 본인이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되고 그게 악순환으로 이어지니 컨트롤하기 힘든 상황까지 간듯 합니다.
말씀하신 불안한 상황은 스스로 만든 겁니다.
꺼져가던 장자연건에 다시 이목을 집중 시킨것은 좋았지만 그 이목을 본인을 향하게 만드는 바람에 이 상황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인 생각을 대중의 생각으로 착각하고 계십니다.
대부분의 대중은 윤지오가 용기있는 증인으로 나선것에 대한 용기에는 관심이 없어요. 저 여자가 전에 뭐하던 여자인지..10년만에 갑자기 왜 나왔는지...가슴은 진짜인지.. 얼굴은 어디를 고쳤는지..쟤는 성접대를 안한것이 맞는지..왜 갑자기 돈을 후원받는지..학벌은..입은옷은 어디 브랜드인지..종합하여 윤지오라는 인간에 대하여 좋은사람,나쁜사람 구분을 지은 후 그 다음 저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믿고 안믿고를 결정합니다. 미국법에는 증인 심사제도가 있습니다. 증인과 피고 원고의 이해관계를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외부적인 요소까지도 검증하는 기관이 있지요. 증언 후라도 증인심사결과에 따라서 증언내용이 재판과정에서 완전히 삭제되기도 합니다. 증인에게 절대적인 결백함을 기대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해할수 있는것은 과거의 일뿐이지요. 윤지오의 의도나 동기따위는 중요치않고 오직 증인으로 역활과 용기만 응원한다니요? 윤지오가 조선일보 깨러 나온 망치라도 된답니까? 그래서 그 철옹성이 깨지나요? 돌은 쇠로 깨고 쇠는 돌로 부수라고 했습니다. 윤지오는 증언자로서 진실되지못하였고 역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느즈막히 연예인병에 걸린 중학생어린아이 같아보였지요. 증언자로서 무엇 하나 제대로 말한것이 있나요? 누가 그러더군요. 저스티스뭐시기같은 윤지오 반대하는 인간들은 논리와 증거로서 말하고 윤지오를 옹호하는 인간들은 논리는 없고 감정에만 호소한다구요. 님이 말하는것이 딱 그것입니다. 윤지오는 많은 거짓과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것이 사실이고 그것은 장자연사건에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사건자체를 혼탁하게 만들었습니다. “내부자들”은 그저 영화입니다. 감독이 원하는 세상을 그려냈을뿐. 현실은 못됩니다. 그저 어두웠던 증인의 과거일지라도.
윤지오의 아이들이 본질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데..본질은 장자연사건의 재수사촉구이고 우리는 아무도 장자연이 어떻게 죽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저 언론이 뿌려준 찌라시에 우리각자의 생각을 더해서 믹스한것일뿐입니다.
윤지오가 정말 장자연님만을 위한 준비된 증언자였다면 좀 더 조심했어야지요. 윤지오는 개같은짓을 해서 이미 많은 대중들에게 개같은x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그녀를 옹호해봐야 그동안 윤지오 뒤를 봐주었던 무리들의 작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반대로 조선일보 알바로 보듯) 그녀가 개같은x가 되면 사건뿐만 아니라 그들또한 개같은것들이 되니까요.
날짜를 이제서야봤네요.
윤지오 도망전에 이렇게 지껄이셨나보네요
그러고는 이모부님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사과댓글 한마디없이..
어디가서 또 댓글이나 달고 계시겠지요?
익명의 공간이라는게 참..아님말구 ㅋㅋㅋ
정상이신 가요? 아름다운 욕설을 잘하시네요
윤지오가 도망갔으면 하죠?
방가분한테 돈을 받으시나요 예쁜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