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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독주택)을 짓게 되면 마당에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이건 그냥 취미의 문제가 아니고 법적으로 무조건 심어야 합니다. ㄷㄷ
그런데 그 기준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저희집 같은경우는 그 복잡한 계산을 하고 나면..
낙엽수 2그루, 상록수 2그루, 관목을 14그루를 심어야 합니다 ㅡㅡ
마당도 겁나게 좁은데..
일단 하나 정한건 단풍나무!
홍단풍 너무 예뻐요.. 꼭 심을거고.. 나머지 3개는 미정이에요.. ㅎㅎ
이번주말 나무 시장에 한번 가보려 합니다.
근데 이게 나무가 그냥 막 심으면 되는게 아니고 기준이 굉장히 까다로와요 ㅡㅡ
http://www.law.go.kr/admRulLsInfoP.do?admRulSeq=2100000136109
크기 규정도 까다롭고 하~
관목은 키 작은 나무들 말하는데 잘 다듬어서 세모 모양으로 한 14개 심어야겠네요 ㅠ
정히 안 되면 잣나무, 밤나무, 호도나무라도. 잣나무는 상록수, 밤나무와 호도나무는 낙엽수에 들어갈 것 같네요.
저라면 무화과 나무 하나 심을 것 같습니다..
어릴적 집 마당에 무화과 나무가 닜었는데, 열매 열려서 익으면 따먹고 그랬거든요..
보기에 예쁜 매화는 어떤가요? ㅋㅋ
은행나무....는 암나무 호불호가 갈릴테지만, 가로수로 많이 심는 걸 보면, 얘도 혼자 잘 자라는 것 같고...
꽃피면 너무 예쁘죠
예전에 외갓집에서 생대추 따먹는 맛이 참 쏠쏠했는데 ㅠ
과실도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매년 매실따서 매실청담그거나 매실주 담글수있...
개이득이요...
관상용도 나쁘지 않구요...
부모님집에 심었는데 매실나무 좋아요..
무화과나무나 은행나무는 열매 냄새때문에;
감나무의 경우 15년중 병충해가 이사 오기전 한번 있었는데 물어보니 매년 약만 잘치면 없는데 전혀 안하니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밤나무 어떨까 싶습니다
그라고 상록수는 소나무 심어서 적당히 자라면 잘라서 크리스마스트리 하면 좋습니자 ㅋ 물론 아빠의 개노가다가 동반됩니다 ㅠㅠ 물론 집에 들여다 놓기 전에 잘 말려야 하지요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보통 크기 집이면 대충 대지 면적의 5% 정도 인줄 알았는데..
상록교목은 수량채우기 하시려면 스트로브잣나무가 싸게 나올겁니다. 키는 최소 1.5M 이상으로 심으시면 될 것 같고요
남쪽에 사시면 동백정도, 여유가 되시면 애기동백, 홍가시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관목도 상록비율이 있을 껍니다 확인해 보세요
/Vollago
리일락은 제가 심고 싶은 나무고, 예전 농장에는 밤나무, 고야나무, 앵두, 살구, 개복숭아 나무들이 있었어서 따먹었었어요.
저라면 기후가 허락한다면 상록수로 주목을 심을거같아요. 빨간열매만으로도 예뻐서요 ^^ 동백이나 가시나무, 붉가시나무 종류도 좋긴한데, 충청 윗쪽으로는 겨울에 얼어서......;ㅅ; 소나무는 송진이나 병충해가 있긴한데 두그루니까요 뭐......
단풍나무 예쁘네요. 아파트라 주변에 심어져있긴 하지만 내가 골라심으면 더 애착이 갈것같아요.
은목서. 금목서도 향이 좋고 아그배 나무도 좋습니다.
동백 매화 곂벚꽃나무 라일락 장미 자귀나무 등을 입구 기준으로 두그루씩 ㅎㅎ
진짜 지멋대로 자라요.
과수가 열리는 나무도 좋을꺼 같습니다. 무화과, 감나무, 석류나무 정도를 많이 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