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나고
습기 조절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한
가습기 살균제.
딱 한통썼는데 그 후
한방에서 자던 와이프, 첫째, 둘째 모두 폐가 좋지 않습니다.
습기 조절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한
가습기 살균제.
딱 한통썼는데 그 후
한방에서 자던 와이프, 첫째, 둘째 모두 폐가 좋지 않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원인모를 폐렴증세로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나중 알고나서 마음이 분했습니다.
원인모를 폐렴증세로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나중 알고나서 마음이 분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겉모습은 멀쩡해 보이는데
피로감이 쌓이면 폐질환에서 폐렴으로 급격하게 아픕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생활마저도 피곤하여 학원한번 보내지 않았습니다.
겉모습은 멀쩡해 보이는데
피로감이 쌓이면 폐질환에서 폐렴으로 급격하게 아픕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생활마저도 피곤하여 학원한번 보내지 않았습니다.
첫째는 학교욕심, 공부욕심이 강합니다.
전과목 100점맞으며, 얼마전 영어듣기평가 100점 맞았다면 좋아합니다.
저도 좋으면서도 마음이 씁쓸합니다.
무리하면 안되는데, 쉬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 뿐입니다.
몇년전 항생제가 1단계, 2단계도 듣지 않아서 위험했던 적이 있어서
초등학교때는 1년의 반을 조금만 아파도 쉬게 했습니다.
아프면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쉬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1년의 반을 조금만 아파도 쉬게 했습니다.
아프면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쉬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스스로의 선택과 의지때문에
쉬게하고 싶어도 스스로가 선택하기 때문에 막을 수 가 없었습니다.
검정고시봐라, 학교그만두라는 저의 말은 듣지 않았습니다.
쉬게하고 싶어도 스스로가 선택하기 때문에 막을 수 가 없었습니다.
검정고시봐라, 학교그만두라는 저의 말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첫째가 아팠서 병원에도 다녀왔지만
증세가 안좋아져서 어제는 밤새 기침하느라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런데도 일어나서 공부한다고 합니다.
폐에서 나는 기침소리가 오랜 경험으로도 좋지 않은데
공부한다고 하니
눈물도 나고 마음도 무겁고 힘드네요.
며칠전부터 첫째가 아팠서 병원에도 다녀왔지만
증세가 안좋아져서 어제는 밤새 기침하느라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런데도 일어나서 공부한다고 합니다.
폐에서 나는 기침소리가 오랜 경험으로도 좋지 않은데
공부한다고 하니
눈물도 나고 마음도 무겁고 힘드네요.
학교가는것도 쉽지 않고 공부하고 싶어도 쉽지 않고.
부모의 책임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부모의 책임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
많은 위로의 댓글로 힘들었던 날들을 보상받는것 같아서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조심스레 남편이 올린 글 보라고 와이프에게 카톡으로 주소를 보내줬는데
와이프가 눈물을 흘리네요.
정말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Vollago
점점 괜찮아지길..
빠져나갈 수 있게 돈받고 도와주는 법률전문가들,
또 사태를 묵인했던 관료들.
지금 어떤 놈들한테 지배당하고 있는건지...
제 염원이 무슨 도움이 될까싶지만...할수있는게 지금 그것밖에 없네요
쾌유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ㅠㅠㅠ
가족들의 행운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옥시 같은 기업이 한국애서 장사를 하고 있다는게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힘내십시요!!!
걱정되어 죽겠어요..ㅠㅜ
그것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그 어린 것들 폐렴에, 기관지염으로 입원한 것이 몇 번인지.
한약 지어먹이고 운동시키면서 많이 좋아졌고요. 생유산균이나 홍삼 같은 것도 면역 증강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빨리 건강회복 히시고, 꼭 보상 받으세요.
뭐라고 위로를 드릴수가 없습니다..
ㅠㅜ
꼭 모두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마눌님 가습기에 많이 안넣어서 다행이라 생각
힘내세요.
큰애가 유달리 잔기침이 잦은편이라.. 항상 그(가습기 살균제) 영향인가~ 싶은 생각을 달고 있습니다.
너무 슬프고 ㅜㅜ 가슴이 미어짐니다.
힘내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떻게 그걸로 가습기에 넣고 쓰게할 생각을 했는지 ......
드러난 증상은 없어도 잠재해 있는 뭔가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ㅠㅠ
저 경우엔 그렇게 살균제를 넣으라는데도 넣지 않고, 가습기도 틀지 않으시던 장모님의 게으름에 감사하네요,.
하지만 오래 살아서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면 좋겠군요 응원합니다
가능하시면 경쟁이 심하지 않은 농어촌 대안학교로
보내셔서 학업과 쉼을 병행하게 해주시고 농어촌 전형으로대입 포트폴리오를 생각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거 같네요
가습기 피해자신데 비난할 사람 아무도 없을 거 같습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어 이 고마움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