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의 지지자임을 먼저 밝히면서도, 제가 정부정책에
불만이 없는건 아닙니다.
현재 투기지역 25평에 4식구가 살고있습니다. 거기에 장모님도 모시고 사네요.
애들이 커가면서 집을 늘려야 하는데 기축아파트 피 몇억씩 주고 살수는 없으니 분양을 노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랑 제 와이프가 적당히는 벌고 있으나 몇억 피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어린자녀를 둔 부부이고 이 나이대 사람들은 청약 가점도 후지니 당해 1순위 34평은 저같은 나이대의 사람들은 절대 당첨될 수 없는 구조더군요.
결국 추첨제가 있는 38평 이상에서 최대한 당첨확률 높도록 머리 싸맨끝에 44평이라도 운좋게 추첨제로 당첨되었습니다. 이것도 60대 1을 뚫었네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죠. 금수저도 아닌데 은행은 LTV제한에 집값의 30%밖에 대출도 안해주는데. 나머지 70프로를 어떻게 마련하냐는 겁니다. 진짜 불알 두쪽으로 시작한 결혼이라 지금 살고 있는집도 풀대출 땡긴거거든요. 제 월급 100프로 때려박고 회사주택대출 제 신용대출 와이프 신용대출 풀로 땡겨서 중도금 내고 있긴 한데 거의 한계치에서 왔다갔다하니 숨이 막히네요.
결국 흙수저 기준으로 나이 30대 가정에서 소득이 안되면 피주고 기축사서 넓혀가고 그게 싫으면 집 넓혀서 이사갈 생각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데 이부분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대책같은게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대출허용하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대출규제하면 현금부자만 집을 살 수 있죠.
이래저래 딜레마 입니다.
지금 상승세가 꺾여서 그 가격일텐데요...
가격 상승률도 컸고
타협가능한 출퇴근 거리를 뽑아서 서울 탈출 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그리고 대출도 풀 대출인데 여기서 더 풀어달라는거는 언제 갚을지 모르지만 갚겠다 가 되는거고요.
큰 평형의 구축 / 빌라는 네버, 좋은 입지도 양보 못하는데, 돈이 부족하니 나라에서 돈을 더 빌려줄 수 있게 변경해달라고 하면 이게 과연 옳은 생각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처 빌라로 가시면 25평 아파트 가격으로 훨씬 큰 집 사실수 있을텐데요.
집이 서울 한가운데 새로지은 아파트만 집인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