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이라는 말을 종종 쓰는데..이 말의 오묘한 뜻을 생각하면..압이라는 말의 압축률에 놀라게 됩니다.
압=니가 어쩜 나에게 그럴수 있니....
정도로 요약 될것 같습니다.
예시)
친구1 : 니 빵 내가 뭇다
친구2 : 압!!!!
전 상당히 많이 쓰는 말인데...다른 동네에서 쓰는지는 모르겠읍니다.
(부산출신이라 갱상도 전체에서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압이라는 말을 종종 쓰는데..이 말의 오묘한 뜻을 생각하면..압이라는 말의 압축률에 놀라게 됩니다.
압=니가 어쩜 나에게 그럴수 있니....
정도로 요약 될것 같습니다.
예시)
친구1 : 니 빵 내가 뭇다
친구2 : 압!!!!
전 상당히 많이 쓰는 말인데...다른 동네에서 쓰는지는 모르겠읍니다.
(부산출신이라 갱상도 전체에서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
Winzip 울고 갑니다
어떻게 그런말을...
(맞았을때)아야!
등... 사용례가 다양합니다.
와이프가 울산 출신인데, "압" 물어봤더니 모름...ㅜㅜ
압! 을 쓰기 어려울거 같네요.
주로 친한 관계에서만 나오는 거라서 ㅋ
친구나 형제자매 등등
를 더 많이 씁니다 압은 별로...
엄마나 언니 오빠들한테 들을 땐 약간 협박(?) 비스무리한 뉘앙스도 있었어요.
언니 : 냉장고 가서 물 좀 가져온나
나 : 싫은데
언니 : 압!?
문자로 써놓고보니 참 어색하네요.
요즘은 쓰는지 모르겠어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90년대 중반까지는 가끔 쓰거나 듣던 말이어서...
압! (니 그렇게 할래?)
특히 10대 소녀들? ㅎㅎ 은근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