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부산 영도에서 붙어보자고 도전장을 던졌다. 이 의원은 지난 19일 고성국 정치평론가 출판기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것을 비꼬고, 조 수석에게 “그런 짓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친X
아이리버 : 애플 한번 붙어보자!!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미xx...쪽팔린걸알면 이렇게 살진 않을거여~~~
지역구 유권자는 안중에도 없이 안하무인인 정치인 꼽으라면 현역중에 이언주만한 이가 또 있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