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균인가 했더니 전공과목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 중 하나였던 p. aeruginosa 네요 ㅋㅋㅋ 일단 구글 검색을 해보니 해외에서는 이게 이슈가 거의 안되는거 같아요. 감염되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극히 드물것이라고 합니다. 물 넣어서 쓰는것도 아주 오랫동안 사용할게 아니라면 무방할거 같네요
뭐 좀 이해가 안가는데 샴푸가 세균이 자랄수 있는 환경인가요? 샴푸가 보통 중성은 잘 없고 약산성인데 약산성에 계면활성제까지 듬뿍 들어있는 샴푸에서 세균이 번식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마찬가지로 비누는 약염기라서 세균이 자라기 힘들죠. 화장실 물비누는 매번 리필을 하던데, 그것도 쓰면 안되겠군요. 가짜뉴스가 판을 치네요.
ThanksGiving
IP 182.♡.166.156
04-22
2019-04-22 0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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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탈출넘버원도 아니고....
말도 안되네요.
소닉
IP 222.♡.176.132
04-22
2019-04-22 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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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 화학성분엔 균이 자라질 못해요
마!밥사
IP 27.♡.242.65
04-22
2019-04-22 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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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라서 신뢰가 안가네...
종편 놈들 입만 열면 거짓말...
Karyudrian
IP 211.♡.63.83
04-22
2019-04-22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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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제로 균이 배양된 장면이라도 좀 보여주면서 해야 믿을만 할텐데...
명랑히어로
IP 211.♡.10.22
04-22
2019-04-22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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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년간 물 넣고도 몇번을 더 쓰는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는데.... 나중에 문제될까요 ㅎㅎ
용용
IP 220.♡.102.118
04-22
2019-04-22 1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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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는 4.2kg 대용량을 쓰는데, 펌프를 계속 동일한걸 쓴다는게 좀 찝찝하네요.
주방세제도 14kg짜리 말통을 사서 쓰는데, 이건 작은 통에 리필해서 써요.
샴푸처럼 머리에 직접 닿는건 아니지만... 찝찝하네요.
물이 조금씩 들어가서 점점 묽어지지 않나요...
근데 항생제 내성이 생겨버린 녹농균이 위험한데 각종 항생제를 많이 사용하는 병원에서 많이 검출됩니다.
첫째 냥이가 동물병원에서 녹농균에 감염되서 오래 고생하다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평소 건강한 사람은 신경안써도 된다고..
푸른색의 농양이나 고름 만든다고 해서 녹농균- 패혈증까지 진행하면 20~30% 사망률 보여- 자연환경에서는 토양과 오염된 물에 많이 존재- 개 구강 내 전체 균주 중 6% 달한다는 근거 있어- 입 깨끗이 하고 검사하는 경우 자라지 않을 수 있어- 예방법, 오염된 토양이나 물 피하고 손 자주 씻을 것출처 : SBS 뉴스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53312&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5/02/23/387766821/there-s-bacteria-in-your-soap-and-everywhere-else
정도는 괜찮겠죠...?
흔들어보니 양이 좀 되서 여러번 더 사용하면
2회차부터는 세균배양샴푸를 사용하겠죠. :)
말도 안되네요.
종편 놈들 입만 열면 거짓말...
주방세제도 14kg짜리 말통을 사서 쓰는데, 이건 작은 통에 리필해서 써요.
샴푸처럼 머리에 직접 닿는건 아니지만... 찝찝하네요.
비슷한 내용이 KBS에서 보도된 적이 있는데 여기선 시료채취 후 배양검사 해본 결과 샴푸통과 세욕제 통에서 녹농균이 검출되긴 했었네요.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85822
MBC에서 보도했을때도 검출되었었고....
그리고 https://m.insight.co.kr/newsRead.php?ArtNo=108093 이게 본문 내용인거 같은데 여기선 그냥 물을 섞어쓰는 것만 말한게 아니라 "다 쓴 샴푸통을 세척하지 않은채 그냥 리필제품을 채우는 것도 좋지않다"고 말하고 있네요. 즉, 그냥 오래쓴 샴푸통에는 균이 자라기 쉽다는 내용인 듯...
때문에 정확히는 "다 쓴 샴푸통에 물을 섞어쓰지 마라"고 국한시킨 내용이 아니라 "다 쓴 샴푸통을 리필제품 등으로 다시 활용할땐 깨끗하게 씻은 후 말려서 사용하는게 좋다"가 요지인 거 같아요.
샴푸에 계면활성제같은 성분이 들어있는데.... 계면활성제는 단백질을 녹이죠...
세균이 번식한다???? 와...... 슈퍼 울트라 세균인가 보네요.
더러운 공중 화장실 꼬질꼬질한 고체비누에 병균이 없는 이유가 이거죠...
근데 물타서 사용한다고 세균이 번식한다????????
100% 천연샴푸인가 봅니다.
부모님 세대들처럼 좀 많이 절약하시는 분들께는 그때그때 바꾸라고 말씀드리는게 나을지도요
난 이미 늦었는걸
곤나바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