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세상에 보다보면,
아무도 편을 안들어주거나 관심이 없는데,
뭔가를 막 하는 분들이 있죠.
백악관 앞에도 있고,
국회 앞에도 있고,
청와대 분수대 앞에도 있잖아요.
왜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 되지도 않을 일을?
그런 의문 안드세요? 저렇게 해도 안될텐데?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옳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억울해서?
제가 그 질문을 드린 이유가…
안될 것 같은 일을 사람들이 하잖아요.
왜 할까…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못이길 것 같은데, 못이긴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게 너무 비참한거야.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나?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너무 암담한거야…. 내 인생이….
그래서 결론이 뭐냐하면,
때론 사람들은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거에요….
그 일이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를 지키기 위해서 그것을 한다고요.
내가 존엄하게 살기위해서, 즉 ‘나’를 지키려고요.
내 스스로 내가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
비천함과 비참함을 갖지 않고 살고싶은거에요.
이것을 외면하면, 평생 따라다닐 것 같아.
자기비하의 감정이….
만약 그렇게 느끼게 된다면, 그 인생은 뭐가되지?
그게 너무 싫은거죠.
물론 다 저와 같은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길 수 있다고 믿고 행동했던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그렇게해서 이길 수 없다고 느끼면
바꿔요. 자기 자신을 바꾼다고요.
그런 사람들은 이기는 쪽으로 가기 위해서, 자기를 바꿀 수 있어요.
그건 뭐 각자 선택한 것이니, 내가 평가할 일은 아닌데,
내가 보기엔 그런 사람들은 욕심이 과했던 것 같아요.
이기려고 사는 삶은, 승패 이외에는 다른 가치를 찾기 힘들어요.
하지만, 나를 지키기 위해서 무언가를 시작했다면 실패해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내가 그 일을 시작한 이유가
내가 생각하기에 옳게 살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그 일이 성취를 거두어도 좋고, 거두지 못해도
그 과정에서 자신의 존엄성을 찾을 수 있어요.
[ 190420 대화의희열2 ‘유시민’편 ]
http://program.kbs.co.kr/2tv/enter/talk2/pc/
어제도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다가
어떻게해도 안바뀐다고 말하는 지인과
실랑이를했었더랬죠.
안바뀐다고 인정하는 자신은 현실을 얘기하는사람이고
바꾸려고 시도는 계속해야한다고 하는 제가 이상주의자라는데
그게 무슨 개떡같은 이념논리인지...
이순간에도 대한민국은 바뀌고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할수있다고 봐요.
아무 별 이유 없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교실뒤에서 맞는거 책상에 앉아 앞에 보면서 모르는척하고 점심시간에 그아이에게 아무위로도 건네주거나 다독여주지는이 없이 억울함과 외로움에 괴로워했을 그친구에게 나도 무관심으로 동조했던 시간들...
계속 생각납니다
남는건 별로 없능거 같아요. 허허허
지금도 얼마든지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행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는 지역의 교육감 선거 때 어떤 후보가 학교폭력에 관심을 가지는지,
멀리는 어느 당 대표가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정책을 과감히 시도했는지 보시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과거 교육부 장관 시절 교육 정책 중에서)
...중략...
또한 어린이나 청소년일 때는 그럴 수도 있다고 무심하게 넘어가던 학교폭력을 최초로 단속하였다. 학교폭력 가해자, 이지메 왕따를 주도한 학생, 학생 조직폭력배인 일진, 불법 폭력 서클을 집중 단속하게 하였으며, 이때 단속된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과 폭력 학생들에게 징계와 퇴학 등의 강력한 처벌을 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하게 했다. 그러나 그의 학교폭력 근절에 대해 교사들과 기성 사회에서는 가해 학생들의 인권도 생각해야 하지 않느냐며 강하게 반발했고, 그가 교육부 장관직에서 물러나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도 주춤하게 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D%95%B4%EC%B0%AC
CCTV도 좋지만 결국 고정식 카메라는 사각지대라는 큰 약점이 있습니다.
굳이 한다면 바디캠을 허용하고 녹화된 영상은 암호화해서 사건 해결 절차 때만 열어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실시간 서버 전송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실사용 가능한 바디캠의 기술적 요구사양은 스마트폰 정도면 충분합니다.
근접센서로 카메라가 가려지는 상황을 감지하고, GPS로 사건 현장 근처에 있었던 바디캠 목록을 조회할 수 있는 정도, 하나 더 추가한다면 마이크가 막혔을 때 소음이 평균보다 줄어듬을 감지하는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다면 이걸 다 피해서 때리기는 굉장히 귀찮아지므로 근절 가능하다 봅니다.
가장 고귀한 이기심이 이타심이라는 말도 문득 생각 나네요.
하태x
김성x
김문x
가 얼핏 떠오르네요.
실패를 한 사람이 저평가 받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실패에서 배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좀 더 높이 평가해줘도 된다고 봅니다.
강제 소환 안 되나요?
근데 책 그만쓰고 정치판으로 보쌈해오고 픔요.. 아직 할일이 많은 분..
질 것 같은 소송도 하고 직장 상사에게 맞서기도 하죠.
당연히 힘들지만 후회없는게 가장 좋네요.
10년 전 저는 20년 전 제 모습에 후회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아마 유시민씨도 당시 그 방송 출연을 했으니 그 방송을 봤을 것이고, 김문수의 이야기에서 저런 깨달음을 얻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노동 운동의 선봉에 서서 후배들의 엄청난 존경을 받던 극렬 투사에서 왜 극우 정치인이 되었는지 밝히는 본인의 변이란게,,,,
나는 왜 운동도성공 못하고, 인생도 성공 못하고 계속 이 모양일까 그런 고민이였다고 하죠. 그런 반복되는 실패에 고민하다가
신념만 바꿔주니까 땡삼이가 국회의원도 시켜주고, 도지사도 되고 그냥 성공 가도가 열리고, 어디가서 목소리 한번 제대로
높일 수 없던 사람이 119에 전화해서 감히 내가전화하는데 관등성명도 않밝혀? 이런 소리를 하며 살 수 있는 삶으로 탈바꿈 했으니
날이 갈수록 더더욱 극우적으로 변해 버릴 수 밖에 없는거죠.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경험했던 성공방식만을쫓게 되는게 이치고, 극우적으로 변하면 변할수록 성공한다는 성공경험이있으니..
하여튼 유시민의 통찰력은 대단합니다.
원래의 제댓글은 “유시민 설명이 이상하다능 비참한게 아닌데 비참하다고 하네” 이며
유시민 설명이 이상하네요 비참한게 아닌데 비참하다고 하네요. 이 문장으로 정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