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agher님 사회전체로 보면 정말 더 해가 많은지 정량적 비교가 될까요? 오히려 인구당 범죄 비율로 보면 불교든 기독교든 종교인 범죄율이 비종교인 범죄율보다 낮다는 건 여러번 나온 사실이고 봉사활동 같은 건 아예 종교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죠. 뭐든지 명과 암이 있는 법인데 여기서 뭐라하는건 사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모공에서 종교까는 글은 넘쳐 흐르는데 종교 믿으라는 글은 본 적이 없거든요. 어떤 집단이 나를 불쾌하게 했으니 자신은 그 집단 소속의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할 권리가 있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자신을 불쾌하게 한 개독을 까는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최근 글들은 아예 종교인 자체를 원색적으로 조롱하거나 하는 글들이 떡하니 메인에 박히기도 하는지라....
@크앙사자님
전체 범죄에 대한 통계는 찾지 못하겠네요. 봉사활동에 대한 것도 못찾겠구요. 근거자료 부탁합니다.
하지만 성범죄에 대해서 살펴보면
"1993년부터 2012년까지의 종교별 범죄자 수는 전 인구의 18.32%를 차지하는 개신교 신자가 2,170건, 전 인구의 22.8%를 차지하는 불교신자가 1,405건, 전 인구의 10.94%를 차지하는 천주교인이 522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전문직 직업군은 1위가 목사로 나타났다."
'목사'라는 특정 종교의 종교인으로 집계된 것은 유감스럽습니다만, 그냥 보통의 전문직군에서 당당히 1위에 랭크되는 걸 보면 불쾌가 아니라 부끄러워 해야하는 상황아닌가 싶네요.
@Carragher님 목사=기독교인가요? 일단 그것부터 오류를 보이는 거죠. 먹사가 성범죄 1위 전문직군이라는 건 그쪽 종교인들이 부끄러워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회전체적으로 해악을 훨씬 많이 끼친다는 근거는 전혀 못되죠. 봉사, 기부쪽은 진짜 그냥 구글링만 하면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딱 나오는 것만 봐도 전체 민간 사회복지단체의 70%가 개신교+천주교이고 대북지원 단체의 절반 이상이 역시 그쪽, 의료분야는 천주교가 압도적, 지역아동센터는 개신교쪽이 40프로 이상이라고 나오는군요.
크앙사자
IP 112.♡.112.23
04-21
2019-04-21 21:56:08
·
@블랙버드4님 수준이하의 댓글을 달면 저도 비슷하게 돌려드릴 수밖에 없는데 뭐눈에는 뭐만 보이기 때문 아닐까요? ^^
Carragher
IP 58.♡.34.87
04-21
2019-04-21 21:59:59
·
@크앙사자님
음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고자 하면 굉장히 많은 부분을 저도 문제제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다지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군요.
@Carragher님 바로 나오는 거 댓글에 추가했고 태안 기름 유출 때 봉사자만 봐도 개신교+천주교가 60프로 이상, 종교단체 전체로 하면 80프로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나오는군요. 기부관련 응답을 보면 종교인이 70프로 경험자, 무교인은 50프로 정도로 기부하는 성향 역시 종교인이 높네요. 종교가 정말로 사회 전체적으로 해를 더 끼치냐 아니냐는 면밀히 따져봐야 하는 문제지 그렇게 단적으로 확언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봅니다.
IP 14.♡.102.191
04-22
2019-04-22 12:29:26
·
@크앙사자님
저의 60년 삶을 그렇게 수준이하로 폄하하시다니...
뭐눈에는 도대체 뭐가 보이시길래...^^*
남 눈의 티끌보다 내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시니...
안과를 바꿔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ㅎㅎㅎ
서울역앞에 천막치고 고성방가 찬송가 부르고있는 민폐인간들.. 제발.. 꺼져줬으면..
정말 단체로 xx 휘두르고 있는거나 다름없어요...
그거 어떻게 조치 안되나 모르겠네요..
뽧뽧
IP 113.♡.74.41
04-21
2019-04-21 12:33:06
·
와 전 군대에서 꽃 가 세개나 있었네요!
ddungddi
IP 124.♡.78.183
04-21
2019-04-21 12:36:53
·
글쎄요... 사람은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아서 종교가 없다고 뻘짓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아직도 영구동력기관을 만드는 사람중에 무신론자가 없겠습니까? 최근엔 지구 평평설 신봉자들이 늘고 있지 않나요? 게중에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종교와 관련없이 음모론에 취약한 사람들입니다. 기존 종교를 안 믿으면 어차피 자기가 생각하는 새로운 믿음체계를 만들어 믿을 뿐입니다. 나는 포커를 안한다 하고 고스톱을 치는 격이죠. 괴상한 믿음체계를 만들어 믿거나 과학의 탈을 쓴 사이비 과학을 믿는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면 차라리 기존종교는 수천년간 쌓아온 오류와 뻘짓에 대한 시행착오가 쌓여 그나마 건강하다고 봅니다.
"나는 신이 없다고 생각해, 그런데 너는 혈액형이 A형같은 성격이네." 어떤게 더 해로운가요?
inthegate
IP 211.♡.140.131
04-21
2019-04-21 13:21:42
·
혈액형 성격론을 믿는 사람이 그걸 남에게 강요하고 그걸 빌미로 탈세를 하고 누군갈 성폭행하진 않죠 ㅎ
삭제 되었습니다.
BNA
IP 61.♡.124.132
04-21
2019-04-21 14:32:04
·
무신론자는 음모론에 취약하니 기존에 있는거나 믿으란 말은 논리의 비약이 심하네요. 종교 있는 분들이 믿는 경전도 어찌보면 xx론에 가까워 보이는거 저만 그런걸까요?
아이잭토스트
IP 211.♡.138.89
04-21
2019-04-21 14:54:26
·
종교가 조직력과 다수의 용인에 힘입어, 정상인이라면 혼자서는 가질 리 없는 믿음을 쉽게 가지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10S
IP 121.♡.246.28
04-21
2019-04-21 12:57:48
·
O알을 탁~!
선비족장
IP 223.♡.34.235
04-21
2019-04-21 13:07:07
·
찰진 비유 좋네요
게임체인지
IP 211.♡.120.227
04-21
2019-04-21 13:22:21
·
1.종교는 꼬추와 같다.
2.무신론자는 종교가 없다.
따라서 무신론자는 꼬추가 없다.
뽧뽧
IP 113.♡.74.41
04-21
2019-04-21 13:23:18
·
3단논법!
색다른일상
IP 220.♡.148.129
04-21
2019-04-21 17:29:44
·
무종교라는 꼬추가...
khaikin
IP 117.♡.18.146
04-21
2019-04-21 13:25:28
·
애초에 인간들이 종교를 통치의개념에 넣었기때문에 지금 종교가 정치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거고정치인대부분이 종교인입니다 한국도 대선기간에는 교회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잖아요
알게모르게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죠
종교세를 제대로 못걷고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반성하게되네요 ㅠㅠ
사람들이 오죽하면 (주)예수라하고 빤목스사라고 할까....
모 종교 믿는 분들은 모든일에 핍박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고요
더럽고 불결하고 부도덕한 꼬추들을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있어요.
팬티속에 넣고 다녔으면 하는겁니다.
오늘만 해도 방금 버거사러 나갔다오는데 모 고추동호회 건물 앞에 서로 고추자랑하러 온 사람들 자동차가 골목 한가득 횡단보도랑 코너까지 쫙 불법주차 민폐를 끼치더군요.
모공사람들이 고추품평회 한다고 남에동네에 막 몰려가서 불법주차 하는 일 있나요? 고추밟기 한다고 고추동호회 건물 막 쳐들어가고 하나요? 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네요.
전체 범죄에 대한 통계는 찾지 못하겠네요. 봉사활동에 대한 것도 못찾겠구요. 근거자료 부탁합니다.
하지만 성범죄에 대해서 살펴보면
"1993년부터 2012년까지의 종교별 범죄자 수는 전 인구의 18.32%를 차지하는 개신교 신자가 2,170건, 전 인구의 22.8%를 차지하는 불교신자가 1,405건, 전 인구의 10.94%를 차지하는 천주교인이 522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전문직 직업군은 1위가 목사로 나타났다."
'목사'라는 특정 종교의 종교인으로 집계된 것은 유감스럽습니다만, 그냥 보통의 전문직군에서 당당히 1위에 랭크되는 걸 보면 불쾌가 아니라 부끄러워 해야하는 상황아닌가 싶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7695831CLIEN
풉...^^*
종교인의 범죄율이 일반인보다 낮다구요?
근데 왜 60년 살아온 내 눈에는 반대로 보였을까요?
이 역시 조물주의 계산일까요? ㅎㅎ
음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고자 하면 굉장히 많은 부분을 저도 문제제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다지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군요.
제가 구글링 실력이 딸리나 봅니다.ㅜㅜ
저의 60년 삶을 그렇게 수준이하로 폄하하시다니...
뭐눈에는 도대체 뭐가 보이시길래...^^*
남 눈의 티끌보다 내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시니...
안과를 바꿔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ㅎㅎㅎ
어떤 데이타를 근거로 종교인이 더 도덕적이고 봉사를 많이 한다고 하시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 기사에서는 아니네요~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107010003952
애들때는 아닌데 성인이 되면 나아진다는 논리일까요?^^*
나는 신을.믿지 않는다..
그냥 바지위로 스을쩍 큼지막하게 멋드러지게 보여져서 부러움을 사야
진정한 꼬추죠
그들도 멋드러진 선행을 베풀어서 부러움을 사야할 판인데
빤쓰런하고 있으니....
교회 안에서나 서로 꺼내서 보시면 될 듯합니다.
종교도 태어날때부터 주어지는걸까요.
미국은 그럴 수 있겠네요.
저 말대로라면 무신론자는 뭔가 이상한 사람이로군요.
공공의 영역에서 종교는 퇴출되어야합니다.
정말 단체로 xx 휘두르고 있는거나 다름없어요...
그거 어떻게 조치 안되나 모르겠네요..
"나는 신이 없다고 생각해, 그런데 너는 혈액형이 A형같은 성격이네." 어떤게 더 해로운가요?
2.무신론자는 종교가 없다.
따라서 무신론자는 꼬추가 없다.
알게모르게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죠
종교세를 제대로 못걷고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돈'
그걸 보이지 말라니..ㅋㅋㅋㅋ
환장할 말이군요.
... and PLEASE don't try to shove it down my child's throat.
저도 마지막 문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에도 십분 동의합니다!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