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문재인 대통령에게 속았다, 이젠 말로 하지 않겠다"
이어 “속았다. 저도 속았고 우리당도 속았다. 우리 국민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속았다”라며 “국민을 마치 조롱하듯 깔보듯 무시했고, 민생의 엄중한 경고도 묵살했다”고 적었다.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국민의 뜻을 받드는 대통령이 되겠다’ 라는 그 말,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라는 그 말, ‘사람이 먼저다’ 라는 그 말, 모두가 거짓말이었다”고 평가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 이제 드디어 박근혜 코스프레까지 합니다.
믿지도 않았으면서.
불공정한 주식거래에 대한 증거가 없는 한, 그냥 두지 말아야....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예를 들면 KT 특검 언급하지 않기 뭐 그런 ...
그런데 나라기 됐으니 꼬시다 이놈들아~~~!!
건수 하나 사라졌으니 성태야 감빵 가자~~
담마진 판정 3일전에 미리 군면제 받은놈입니다.
KT 부정청탁에 김학의사건등 비리로 얼룩진 개 쓰레기가
개, 돼지 지지자들 모우려고 개소리하고 있네요
저 종자들은 대가리가 완전히 썩어서 교화가 절대 안되요.
이마이 잘할 줄 알았으면 삼선개헌부터할 걸
이것들은 허구헌날 쓰는 말투가 왜 늘 이렇게 상식 밖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