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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석가모니의 마지막 유훈 98

181
2019-04-19 11:03:28 110.♡.173.2
Maylover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2011년 KBS 대장경 다르마 다큐에 나온 내용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읽다가 맘에 들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가끔 꺼내봐야지)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09356&s_no=409356&page=1
Maylover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내 삶은 때로는 불행했고 때로는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콤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 2019 백상 대상 수상자 김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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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8]
삭제 되었습니다.
kawana
IP 39.♡.57.183
04-19 2019-04-19 11:04:57
·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오징어쥬스
IP 121.♡.40.107
04-19 2019-04-19 11:10:00
·
@가와나님 니체가 생각나네요. 철학자들의 공감인건지..
전가복
IP 39.♡.159.52
04-19 2019-04-19 13:29:55
·
Fresh meat!
peap18
IP 223.♡.178.58
04-19 2019-04-19 16:45:02
·
@전가복님 Butcher hands up
DRIM
IP 220.♡.65.170
04-19 2019-04-19 17:59:32
·
바른 견해 얻고자 한다면결코 미혹당하지 말아야부처·조사의 허명에 속으면깨달음에선 영영 멀어져속박하는 것 과감히 쳐내야진정한 자유와 해탈이 가능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사리의추억
IP 203.♡.239.12
04-19 2019-04-19 19:34:29
·
@전가복님 앜ㅋ 감동파괴자시여!!
수정과
IP 210.♡.199.250
04-19 2019-04-19 11:05:22
·
역시 불교는 철학이죠
HAZOOKAPO
IP 119.♡.250.207
04-19 2019-04-19 11:06:00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젊은농부
IP 180.♡.32.134
04-19 2019-04-19 11:07:01
·
몇 번을 봐도 참으로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플러버
IP 221.♡.97.15
04-19 2019-04-19 11:09:42
·
불교내용이 나오면 저는 지대넓얕의 김도인님 목소리를 입셔서 봅니다.
Raven
IP 203.♡.171.176
04-19 2019-04-19 11:11:17
·
저는 이게 채사장 톤으로 자동 더빙됩니다 ㅋㅋㅋㅋ
할배새
IP 221.♡.173.59
04-19 2019-04-19 12:40:47
·
ㅋㅋㅋ 저도 채사장 특유의 아난다여~ 할때의 말투가 귀에 들리네요.
joyjourney
IP 203.♡.137.154
04-19 2019-04-19 14:20:03
·
저도 진짜 아난다여.. 하는 채사장 목소리가 떠오르네요 신기하게 ㅎㅎㅎㅎ
사리의추억
IP 203.♡.239.12
04-19 2019-04-19 19:35:15
·
@Raven님 그러게요. 지대넓얕 시즌2 왜 안나오는가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yrics
IP 223.♡.149.241
04-19 2019-04-19 11:14:20
·
좋은 내용에 추천하고 갑니다.
pOOq
IP 120.♡.102.91
04-19 2019-04-19 11:14:46 / 수정일: 2019-04-19 11:15:04
·
부처가 윤회 같은 말을 꺼낸 적이 없다고 하죠
그런데 절을 만들고 부처상에 금칠을 하고 거기에 음식을 바치고 염불을 외웁니다
극락이니 무엇이니...
삭제 되었습니다.
pOOq
IP 120.♡.102.91
04-19 2019-04-19 11:28:35
·
@비트코인님
제가 잘못 알았을 수가 있네요
시간있을때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깜딩이A
IP 210.♡.65.2
04-19 2019-04-19 12:25:01
·
@비트코인님
부처는 그 부분에 대해서 말 할 수 없다
라고 하지 않았나요. 불경에는 뭐라고 적혀있던
날카로운돼지
IP 124.♡.50.131
04-19 2019-04-19 12:43:41 / 수정일: 2019-04-19 12:45:00
·
윤회는 그 당시 인도의 기본적 전통사상입니다. 개인적이고 고행을 중시하는 인도 수양을 비판하며 나온게 싯타르타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igafoto
IP 175.♡.137.26
04-19 2019-04-19 15:20:43
·
@비트코인님 그게 석가 이전의 인도 전통종교에 믿음을 두고 있던 사람들을 유인하기위한 또는 불교에 거부감에 없도록 하는 그런 장치들 중의 하나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조용한그녀석
IP 175.♡.44.251
04-19 2019-04-19 15:51:11
·
윤회는 불교의 핵심개념이에요. 수행의 궁극적인 단계인 열반이 윤회의 끝인건데...
기복신앙과 각종 천왕, 보살에 대한 신격화가 우리나라에 덧붙여진거죠.
juniq
IP 121.♡.176.67
04-19 2019-04-19 17:46:09
·
현재 불교와 붓다의 가르침은 똑같지 않다고
'인간붓다'라는 책에서 보았습니다. 법륜스님이 쓴 책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GoldLabel
IP 112.♡.27.22
04-19 2019-04-19 19:29:48 / 수정일: 2019-04-19 19:32:42
·
@비트코인님 저도 인도에서 좀 살다 왔고 한국 스님이나 인도 스님들 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 들었는데 제가 들었던 내용은 윤회는
부처가 깨고자 했던 것 중에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윤회 사상 자체가 힌두교에서 카르마의 무한 연쇄로 사람들을
속박하고 사상적으로 억압하는 수단화 된 것을 부처님은 그 틀을 깨고 개인 개인 하나 하나가
스스로 깨달은자가 될 수 있다 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보드가야에서 만난 한국 스님은 지금의 한국 불교와 부처님의 가르침은 같다고 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윤회 사상 자체는 불교의 것이 아니라고..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흠.. 뭐가 맞는 건지..

vijna
IP 118.♡.67.5
04-19 2019-04-19 20:55:08 / 수정일: 2019-04-24 02:42:02
·
@GoldLabel님‍

말씀드리자면, 힌두의 아트만 같은 고정된 '나'란 실체가 저장된 씨앗이 생을 바꾸며 이어가는 개념의 상주론, 어떤 항상하는 실체를 상정하는 윤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부처의 가르침은 오직 서로에 상응해서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연기적 질서가 있을 뿐 나라고 할 만한 실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교의 윤회는 힌두식 윤회가 아니고, 유식의 설명에 따르면 감각과 의식 등 전 7식에서 익혀진 인식이 제8식 아뢰아식에 저장되어 이숙 등과 같은 변화를 일으키며 자기라는 의식을 구성하고 이것이 업의 인연을 따라 생을 옮겨다니지만, 이 제8식에 저장된 상들은 단지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연기적 실체일 뿐 근본은 공하며, 불교가 말하는 마음, '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식론의 주저인 성유식론 관련 책들을 보시면 더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공부와 수행을 통해 지관하여 이를 스스로 보라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고, 스스로 관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말들은 모두 분별식, 지해, 알음알이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니까야에 윤회에 대해서 어느 부분에 설법이 되어 있는지는 저도 기억이 잘 안나서 찾아 봐야겠네요. 기본적으로, 고정적인 실체의 존재를 인정하는 상주론과 모든 것은 궁극에는 소멸하고 공하다는 단멸론을 쌍 부정하고 진공묘유의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 부처의 중도이고, 여기에 연기중도와 돈교 및 원교의 내용까지 더하면, 모든 상대하는 것들이 서로 여여히 원융자재하고, 사실 모두가 있는 그 자체 그대로 진여 본성이며, 모든 것과 전체가 서로에 자유롭게 갈마들어 존재하고 나타난다고 말하는 것이 대승의 사상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려서, 힌두교는 '나'라는 실체가 크기만 작아져서 윤회하고, 불교는 제8식이라는 과거 경험, 의식이 저장된 덩어리가 업에 따라 전변이라는 변환 과정을 거쳐 여러 종류의 몸, 오온(5 Skandhas)을 받아 윤회하지만, 그 덩어리는 근본이 공한 경계이지 내가 아니며 불교가 말하는 '진짜 나', 마음이 아니고, 수행을 통해 도를 깨치고 자기의 본성품을 보게 되면 즉 견성하게 되면 이 업의 인연, 사슬에 끌려다니지 않고 해탈한다는 겁니다. 다만 깨달음에도 등급이 있고, 다른 이들을 돕겠다는 원력을 통해 스스로 중생계에 태어나고 미세한 번뇌마저 소멸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아라한, 보살에서 부처가 된다는 겁니다. 불교의 연기 개념 포함 다른 개념들은 위키 등에서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승 내용은 제 능력도 안 되고, 사실 말로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어쩌면 물리학이 앞으로 더 구체적인 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일 지 모릅니다..

+ <미산 스님의 초기경전 강의> 책에 인용된 부처님의 맛지마니까야(중아함경에 대응) 연기에 대한 설법 내용을 옮기면,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게 되고 /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난다. / 이것이 없으므로 저것이 없게 되고 / 이것이 소멸하므로 저것이 소멸한다." 이렇습니다. 극단적으로, 내가 생각을 쉬어 도가 이뤄지면 부처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것도 연기 질서입니다.
구여니
IP 211.♡.141.157
04-19 2019-04-19 21:41:05
·
ㅡㅡ7ㅡ@비트코인님
ㅡㅡ78
ㅡ7
카브릴로
IP 14.♡.107.109
04-19 2019-04-19 22:57:47
·
@vijna님 헐 이것이 정녕 한국말 맞나요 ㅠㅠ
pOOq
IP 175.♡.34.102
04-19 2019-04-19 23:01:06 / 수정일: 2019-04-19 23:02:05
·
@vijna님
"부처의 가르침은 오직 서로에 상응해서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연기적 질서가 있을 뿐 나라고 할 만한 실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구문으로 감만 잡겠습니다 (제 미천한 해석력을 저주하며) ㅋㅋㅋㅋㅋㅋ ㅠ.ㅠ
GoldLabel
IP 121.♡.232.204
04-20 2019-04-20 10:00:11
·
vijna님// ㅠㅠ 한국말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스님들 한테 이것 저것 쉽게 설명 들었는데도 이모양 입니다. ㅠㅠ
vijna
IP 118.♡.67.5
04-20 2019-04-20 10:52:29 / 수정일: 2019-04-23 00:52:01
·
GoldLabel 님//

쌍윳따 니까야 제15(2-4)장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의 쌍윳따'에 나온 윤회에 대한 부처님의 설법입니다.
https://jnanayoga.tistory.com/358?category=933899
https://jnanayoga.tistory.com/m/359?category=933899
직접 옮기려니 길어서 검색해 보니 잘 정리한 블로그가 있었네요.
참고로 전재성 님의 컬럼을 찾아 보니까 이 내용은 쌍윳따 니까야에 상응하는 잡아함경에는 없다고 하는군요.
유식은 중관과 함께 불교 '철학'의 기본이 되는 핵심 사상들 중 하나이고 정리한 내용은 그냥 소개이지만..
모든 분야가 그렇듯 흔하게 접하지 않으면 식이든 연기든 중관이든 개념이나 말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키워드 삼기 좋게 문장들에 와드 박아 놓은 것이니 괘념치 마시고 초기 경전의 내용을 한 번 보시죠.
수영나무
IP 125.♡.71.12
04-19 2019-04-19 11:16:46
·
몇 번을 봐도 좋은 글이네요
뒹굴거려
IP 222.♡.81.66
04-19 2019-04-19 11:25:48
·
너무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은하수80
IP 116.♡.91.229
04-19 2019-04-19 11:27:43
·
좋은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Maylover
IP 110.♡.173.2
04-19 2019-04-19 11:27:57
·
헛 글 올리고 회의 다녀오니 댓글이 많네요.
모두 맛점하시고 금요일 잘 보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김나희
IP 180.♡.69.38
04-19 2019-04-19 11:44:37
·
아난다여. .
이글 너무 좋네요.
danteskull
IP 211.♡.71.196
04-19 2019-04-19 12:09:57
·
나배 : 아..난다요?!
다크곰
IP 175.♡.32.242
04-19 2019-04-19 14:27:58
·
@llilllilllilll님 앜 내감동 물어내요..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Justitia
IP 211.♡.148.134
04-19 2019-04-19 16:03:59
·
llilllilllilll님 // 아악ㅋㅋㄱㅋ
사리의추억
IP 203.♡.239.12
04-19 2019-04-19 19:37:13
·
@llilllilllilll님
아악!! 내 감동!!
내 깨달음이
한 달음에 사라져버렷.. ㅠㅠ
포톤84
IP 175.♡.30.208
04-19 2019-04-19 11:51:51 / 수정일: 2019-04-19 17:42:19
·
하지만 한민족의 역사 속에서는 고려 시대 불교 승려들의 타락, 조선 시대 유교 선비들의 타락, 현대에는 개신교 사역자들의 타락이.... 종교적으로는 불행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의 종교하면 신채호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계속해서 머리 속에 남습니다.
“우리나라에 부처가 들어오면 한국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공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공자가 되지 못하고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예수가 아니고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니, 이것이 어쩐 일이냐! 이것도 정신이라면 정신인데, 이것은 바로 노예정신이다.”
씨봐
IP 121.♡.24.20
04-19 2019-04-19 14:06:10
·
모든 종교는 위대합니다. 다만 자기생각을 섞어서 왜곡하는 인간이 문제고 그 가르침을 알아보지도 않고 맹종하는 인간이 문제죠.
lispul
IP 223.♡.173.3
04-19 2019-04-19 15:00:17
·
전세계 역사를 뒤져도 종교가 원리대로 돌아간 곳은 없죠.
권력자들과 돈에 목마른 자들이 장사도구로 썼을뿐.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리의추억
IP 203.♡.239.12
04-19 2019-04-19 19:50:51 / 수정일: 2019-04-19 19:51:50
·
신채호 선생님의 말도 옳지만..

한민족의 역사 속에서..
다른 나라엔 보기 힘든 호국불교로
목숨을 바친 의승군의 활동과
3.1 운동 민족대표에도 참여한 것..
세계에 유래가 없는 천주교의 전래과정..
등등으로 볼때
꼭 불행한 면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종교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주인 의식을 가지고
“늘 깨어있으라”는 이야기였다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서
그런 종교의 폐해도 있었지만
나름 긍정적 역할도 많이 해왔다고 봅니다.
mo88
IP 222.♡.65.153
04-19 2019-04-19 20:03:12
·
그래도 한국에서 만큼은 목사들을 위한 기독교가 되었...
SILVER브릿지
IP 121.♡.182.111
04-19 2019-04-19 22:18:31
·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타락하고 본질이 왜곡됩니다.
고려 시대 불교의 승려들,
조선 시대 선비들...
과연 그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데
너무 어둠만을 보지 않았으면 하네요.
귀엽냐도토리
IP 175.♡.50.2
04-19 2019-04-19 12:25:31
·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의미를 완전 오해하고 살았다는걸 기독교였는데.... 우연히 스님이 강론? 하는거 팟캐스트로 듣다가 알게 되었네요

원래는 불교 용어인지도 몰랐고 " 정말 싸가지 없는 문장이네"이런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세상에 나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구나" 이런느낌으로
그래나다어쩔래
IP 211.♡.69.81
04-19 2019-04-19 13:00:01
·
@귀엽냐도토리님 이 세상 모든 존재는 고유하고 귀하니 경중을 따지지 말고 그 자체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라는 뜻인걸 알고 무릎을 탁 쳤었죠.
TShark
IP 14.♡.103.91
04-19 2019-04-19 12:32:54
·
가르침은 좋으나
배움이 곡해라
유마거사
IP 14.♡.189.57
04-19 2019-04-19 12:36:23
·
스크랩해둘게요. 잘 보고 갑니다.
Jaeinie
IP 58.♡.61.252
04-19 2019-04-19 12:37:45
·
위글대로라면 자신이 곧 진리인가요?

날카로운돼지
IP 124.♡.50.131
04-19 2019-04-19 12:46:16
·
권위나 권력에 얽메이지말고 깨달음을 위한 수양에 정진하라는 것 같습니다.
그대는나의
IP 119.♡.163.2
04-19 2019-04-19 13:18:56
·
네 맞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띵ㄸ
IP 175.♡.48.148
04-19 2019-04-19 13:10:40
·
좋네요
Siri
IP 58.♡.211.98
04-19 2019-04-19 13:14:45
·
마지막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gogy
IP 175.♡.90.252
04-19 2019-04-19 13:17:16
·
공감합니다. 좋은 가르침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포톤84
IP 175.♡.30.208
04-19 2019-04-19 17:45:24 / 수정일: 2019-04-19 17:47:51
·
곱씹어 보면 한국적인 풍경을 제대로 대사에 담은.. ㅋㅋ
밑도 끝도 없는 권위주의와 절대복종적인 상명하복 등 말입니다.
쇼쇼기
IP 211.♡.77.53
04-19 2019-04-19 13:21:34
·
좋은글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부처를쏴라
IP 110.♡.54.222
04-19 2019-04-19 13:30:56
·
좋군요
Royal밀크티
IP 211.♡.200.1
04-19 2019-04-19 14:08:10
·
슬프지요... 결국 사랑하는 모든 것과는 이별할 수 밖에 없고,
모든 존재하는 것은 사라질 수 밖에 없다는 것.
그것을 깨닫고, 받아들였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lief
IP 175.♡.18.149
04-19 2019-04-19 14:15:08
·
고집멸도
TOTTI
IP 211.♡.14.169
04-19 2019-04-19 14:25:56
·
백인 뒤에 고양이 ㅋㅋ
민군이닷
IP 211.♡.109.107
04-19 2019-04-19 14:35:09
·
불교는 철학!!
ecojk
IP 203.♡.186.250
04-19 2019-04-19 14:53:54
·
사람이 공으로 와서 공으로 가는 운명은
피할 수 없으니, 사는 동안에 사람 답게
살아 보는 것이 최선이 아니겠는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
IP 210.♡.223.46
04-19 2019-04-19 14:56:30 / 수정일: 2019-04-19 15:36:30
·
불교와 어떤 접점도 없을 것 같은 상대성이론(의 철학)이나 (유물)변증법이
희한하게도 불교 철학과 그림자처럼 닮아있다든지
하는 것 보면,
역시 진리는 때와 곳을 막론하고 통하는 것인가...
싶어 신기하기도 합니다.
엔피씨
IP 211.♡.27.239
04-19 2019-04-19 15:00:34
·
와 80세라니 장수했네요
원두콩
IP 121.♡.198.154
04-19 2019-04-19 15:12:09
·
성경도 비슷한 말이 ...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돌체비타
IP 104.♡.148.122
04-19 2019-04-19 16:17:41 / 수정일: 2019-04-19 16:17:57
·
코헬렛에 나오는 구절이네요. 불교나 유교에서 하는 이야기와 같거나 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인상 깊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들판에서
IP 58.♡.228.35
04-19 2019-04-19 17:27:03
·
전도서는 참 형태나 논조가 정말 판이합니다.
알쳄
IP 183.♡.247.2
04-19 2019-04-19 20:46:07
·
음... 다만 헛됨과 의미없음을 강조하는게 아닙니다. 성취하라고 하고 있죠. 약간 다른것 같습니다
sejinitt
IP 106.♡.207.226
04-19 2019-04-19 15:13:23
·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곽소짱
IP 175.♡.228.162
04-19 2019-04-19 15:36:06
·
자신에게 의지하고 귀의하라고 하셨는데 부처같이 의지나 머리가 좋은분들은 자신을 의지해도 되지만 나같이 의지박약에 머리 나쁜사람은 어떻하나요? 하나님을 믿으면 해결 되나요 부처님??
돌체비타
IP 104.♡.148.122
04-19 2019-04-19 16:54:28
·
수파리(守破離) 라는 개념이 있긴 합니다. 나중에 어찌될런지는 몰라도 우선은 좋은 스승이나 규범을 통해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vijna
IP 118.♡.67.5
04-20 2019-04-20 00:37:06 / 수정일: 2019-04-20 02:09:49
·
막일하던 혜능은 금강경 한 구절 듣고 깨치고 신수는 또 못 깨치는 게 불법입니다
폴라티
IP 183.♡.251.211
04-19 2019-04-19 15:39:45
·
정말 좋은 말씀이죠.
pigafoto
IP 175.♡.137.26
04-19 2019-04-19 15:48:02
·
개인적으로 불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어려운 말로 쓰여진 경전보다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lodi
IP 112.♡.194.146
04-19 2019-04-19 16:00:54
·
"게으르지 말고 해야 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이 문장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라면먹으러갈래?
IP 175.♡.49.243
04-19 2019-04-19 16:07:02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크랩해요~^^
CaTo
IP 110.♡.56.228
04-19 2019-04-19 16:23:12
·
석가모니도 인도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뒷목 잡으실듯.
잣까마귀
IP 118.♡.52.108
04-19 2019-04-19 16:27:37
·
석가모니가 생존 당시의 인도도 만만치않았을 겁니다 ^^
CaTo
IP 175.♡.2.157
04-19 2019-04-19 16:33:55
·
@잣까마귀님 예수 부처 알라가 푸념하며 같이 술 마신다는게 정설일듯 합니다
부처__
IP 211.♡.22.174
04-19 2019-04-19 16:25:33
·
치킨은 진리이면... 바나나는 돌 바나나가 진리다
제가잘못했어요
IP 58.♡.240.180
04-19 2019-04-19 16:32:09
·
이게 맞나요?
불교는 = 석가모니 = 부처 라고 아는데요
여기서 불교는 신이 없는게 맞죠?
그리고 우리나라 불교에 보면 각종 신이 나오는데 그 신들은 인도에서 전파된 불교랑 틀린거가 맞나요?
즉 불교는 = 철학 = 깨달음 이게 맞는거죠?
오라질
IP 211.♡.57.200
04-19 2019-04-19 17:28:39
·
불교는 각자가 다 깨달음을 얻으라는 것이 맞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제가잘못했어요
IP 221.♡.128.254
04-22 2019-04-22 00:11:13
·
석가모니가 부처가 아닌군요
ck노움
IP 222.♡.147.2
04-19 2019-04-19 17:33:29
·
석가모니 이전에 연등부처가 있었다고 하죠.
그래요네
IP 59.♡.218.101
04-19 2019-04-19 22:45:37
·
연등부처님께 수기를 받으셨지요.
doremy
IP 58.♡.82.195
04-19 2019-04-19 17:42:50
·
정치인들도 진리를 찾는 맘으로 정치해야 할건데...
달빛과산빛
IP 203.♡.207.95
04-19 2019-04-19 17:52:54
·
저도 좋아하는 다큐이군요. ㅎㅎ
오반장짱
IP 117.♡.1.200
04-19 2019-04-19 17:55:22
·
좋은 글입니다.수양이 부족하네요.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leogood
IP 112.♡.32.204
04-19 2019-04-19 17:59:44 / 수정일: 2019-04-19 19:22:51
·
좋네요.........
뭔가 일상에 찌들어 있다가....
삭제 되었습니다.
푸른아침58
IP 124.♡.133.59
04-19 2019-04-19 18:23:13 / 수정일: 2019-04-19 22:29:44
·


열반경 전체 음성 및 자막 제공
MentalisT
IP 223.♡.138.254
04-19 2019-04-19 19:43:00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재밌는 점은 부처의 말씀은 하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생각은 제각각이라는 점이네요 각자 자신이 겪고 배운 바에 따라서 행동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음.. 뭔가 알듯 모를듯 애매한 느낌이 듭니다 생각할 거리가 참 많네요
두부감빠
IP 110.♡.16.35
04-19 2019-04-19 20:19:31
·
저 이 다큐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보기 할 정도로 좋은 내용이었어요 ^^
알쳄
IP 183.♡.247.2
04-19 2019-04-19 20:41:53
·
자애로운 진리의 말씀이네요.
나어떠케요
IP 121.♡.51.37
04-19 2019-04-19 21:21:34
·
다큐 보고 싶어 찾아보니 유튜브에 올라와 있네요.
화란인
IP 182.♡.83.194
04-19 2019-04-19 22:10:42
·
불교 관련해서 이렇게 많은 댓글을 보게 되다니 아직 불교가 죽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요네
IP 59.♡.218.101
04-19 2019-04-19 2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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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의 땡중들 때문에 죽었지
법은 살아 있습니다.
isuzuemi7955
IP 118.♡.199.91
04-19 2019-04-19 22:49:34
·
불교는 원래 깨닳음의 종교..
토루코막토
IP 116.♡.227.105
04-19 2019-04-19 22:54:23
·
역시 '진짜'의 말은 간결하고 쉽습니다. 거기에 우매한 자들이 계속 살을 입히고 지 멋대로의 해석을 해서 그것이 왜곡되는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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