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 목표는 국민 안전 확보와 민생 긴급지원이다. 당정은 핵심 추진 사업으로 재난피해 복구 지원, 미세먼지 대책, 선제적 경기 대응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고성 등 5개 특별재난지역 내 희망근로를 2000명 이상 추가 지원하고, 소방헬기 등 장비 보강과 산불특수진화대 인력 확충 관련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해선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20만대 이상 최대 물량으로 추가 지원하고, 건설기계 엔진 교체, 소규모 사업장 먼지 방지 시설과 굴뚝 자동측정기기(TMS) 설치 지원을 동시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저소득층과 영세사업장 옥외근로자 250만명 이상에게 마스크를, 다중이용시설에는 공기청정기를 보급하는 사업도 반영할 계획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 발언을 통해 “민주당이 17개 시·도를 돌면서 총선용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는 한마디로 국민 호주머니를 ATM(현금자동입출금기)으로 생각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어 “총선용 추경은 남김 없이 삭감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 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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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하면 세금 더 걷어가는것도 아니고 뭔 ATM??
이명박근혜가 추경한거 볼까? 그때는 우리가 낸 세금 아니야?
국민들 호주머니는 우리거 ATM이야 니네거 아니야.이런 의미냐?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9445#08gq
박근혜 때 추경 엄청나게 했습니다
현재는 imf 가 추경해서 쓰라고 권고 했는데 저러는거죠
경제 활성화 시키기위해서라도 IMF말 듣고 추경해야하는데...
죽어도 나라 잘되는 꼴을 못보는 토착왜구같으니라구...
토왜가 토왜스러운 토왜짓을 하는군요. (주어는 당연 없습니다)
염병할N
모든걸 훈계하듯이 쓰네요
그냥 퍼다 써놓고 이소릴 하는군요
이때 심뽀가 고약함. 나쁜 데다가만 주로 강조용으로 붙이기 때문이지. 민생 운운하는게 우습기도 하지만,
박근혜 석방에 국민 정서 운운하는 것도 마찬가지...!
야 정신차려 그거 니 돈 아냐
방법이 없네요 어휴
이사람은 왜 아무말을 안해
지역민보다 자신의 공천이 중요한가
제 고향이 고성 지역입니다
/Vollago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도 추경의 필요성을 시사했구요.
사사건건 정쟁으로만 끌고 들어가 국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어요.
먼저 니 월급부터 내 놓으라고..
경제는 망쳐도되는데 선거는 망치면 안돼라는 토착왜구들의 의지입니다.
단어선정이 참 저렴하네요.
저 주옥같은 한마디 한마디를 잘근잘근 씹어줘야 하는데...
주유비는 어떻게 해명하실라구 ㅋㅋ
차떼기당녀...
문제는 저게 먹힐거라는거죠
심지어 화재피해 지역에서도요
화재로 재산 잃었는데 돕지는 못할망정 세금뜯어 간답니다!라고 외치면 끝이니까요.
정말 심한 욕을 막 써주고 싶네요.
기름 넣을 돈도 부족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