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 매일 매일 시제 맞춘다고 그러나?
하루 하루 돈 받은 거 매출하고 맞춰놔야되서...
어차피 사장님이 직접 하는 일은 없고
알바생이 하기 때문에
외상을 해주거나 백원 모자르다고 빼주고 이런 건 없죠
저희 동네도 동네 슈퍼가 4군데인가 있고
편의점 하나 있는데
새벽엔 슈퍼가 다 닫으니
워낙 새벽에 잘 깨어있었던 저는
편의점에 자주 갈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편의점 아저씨랑 친해지기도 하고
근데 제가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백원 모잘라서 소주를 못 살 때
편의점에는 그런 말 못 하겠더라구요
알바하시는데 피해 끼칠까봐
동네 슈퍼는 제가 저녁에 술사러 자주 가다보니까
저녁마다 계시는 남자사장님이 절 기억해주셔서
외상도 한번 해주셨고 현금 계산하면 1~200원씩은 빼주시기도 합니다
사모님이랑은 좀 안 좋은 게 있었지만...
(카드로 담배 한갑 산다고 뭐라해서...)
사장님도 술 좋아하셔서 저녁에 가게 지키면서 약주 한잔씩 하시는데
저도 술 자주 사러 가니까 단골로 쳐주더라구요
저 가면 왔냐고 인사도 해주시고
편의점이나 동네슈퍼나 각기 장단점이 있는듯...
하루 하루 돈 받은 거 매출하고 맞춰놔야되서...
어차피 사장님이 직접 하는 일은 없고
알바생이 하기 때문에
외상을 해주거나 백원 모자르다고 빼주고 이런 건 없죠
저희 동네도 동네 슈퍼가 4군데인가 있고
편의점 하나 있는데
새벽엔 슈퍼가 다 닫으니
워낙 새벽에 잘 깨어있었던 저는
편의점에 자주 갈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편의점 아저씨랑 친해지기도 하고
근데 제가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백원 모잘라서 소주를 못 살 때
편의점에는 그런 말 못 하겠더라구요
알바하시는데 피해 끼칠까봐
동네 슈퍼는 제가 저녁에 술사러 자주 가다보니까
저녁마다 계시는 남자사장님이 절 기억해주셔서
외상도 한번 해주셨고 현금 계산하면 1~200원씩은 빼주시기도 합니다
사모님이랑은 좀 안 좋은 게 있었지만...
(카드로 담배 한갑 산다고 뭐라해서...)
사장님도 술 좋아하셔서 저녁에 가게 지키면서 약주 한잔씩 하시는데
저도 술 자주 사러 가니까 단골로 쳐주더라구요
저 가면 왔냐고 인사도 해주시고
편의점이나 동네슈퍼나 각기 장단점이 있는듯...
1~2백원 더비싸도 서비스 친절하고 카드사용편한 편의점이 동네상권을 먹는게 당연한 수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