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를 하면
여친모드랄까?
일단 잘 웃고 컨셉에 맞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하는 거 같아요
1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여친이라던가
오랜만에 고향에서 만난 여동생이라던가
저는 일본말을 좀 할 줄 알아서 자막없이 대사를 몇개 들을 수 있는데
대사치는 게 자연스럽고 진짜 여친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작품들도 sod 작품들이라서 그런지 대충 찍는 거 같지 않고
좀 지나쳐가면서 한두마디씩 하는 대사나
표정들이 정말 여자친구랑 했던 대사나 했었을 법한 장면들이 나오더군요....
저도 일본인 여자친구를 사겼던 적이 있었는데
씁쓸하기도 하고...
대리만족이라도 느껴야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젊을 땐 성행위 나오는 거만 보고 그랬다면
나이드니까 여친 모드로 연기 해주는 장면들이 더 와닿네요...
그냥 끌어안고 있으면서 사귀는 것처럼 뽀뽀만 한다던가
이런거...
늙어서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