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직장인새내기입니다.
GS건설 플랜트(발전)설계쪽으로 입사할 예정인데요
연봉 업무로드 등등을 다 차치하구..
해외출장이 잦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짧게는 1달에서 길게는 연단뒤로요...
아직 인턴이나 알바등 이쪽 경험이 없구 주변선배들도 다들 1~2년차라 감이 오질 않는다는군요..
모든부분에서 마음에드는 직종이고 회사인데 해외근무라는게 아직 경험해보지않아서 어느정도인지 와닿질 않네요.
가장 걱정되는 점은 가족들, 여자친구, 동창들.. 점점 멀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
나중에 결혼해도 기러기생활을 해야하진않을까 두렵네요...
안정적인 가정생활이 되야 회사에 만족도하고..일도 열심히 할텐데말이죠...
아버지 출장(자동차)가실때는 정말 몇년에 한번 1주일정도이었는데..이업계는 출장이 일잘못되면 정말 몇달씩된다하니.... 개인적으로 짧게 짧게 1주일정도 몇달에 한번씩은 몰라두 아예 몇달씩 커맨드센터박으면 마음이 많이 힘들거같아요..
이점때문에 현대차 연구개발직과 고민중인데..
현직에 계신 형님들 느낌은 어떠신가요????
참고로, 전 싫어합니다 ㅡㅡ;
그 때 대다수 분들이 현차로 답해주셨는데 저 또한 현차가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
물론 발전 어떤 파트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업무 출장 사원한테 잘 안보냅니다..
지원 같은 걸로나 사원들에게 잠시 출장 가는 것 외에는 그다지 없는데요..
만약 해외 파견을 나갔다고 한다면 4개월마다 국내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등급지에 따라 연봉도 다르겠구요..
뭘 알아야 출장을 가지요... 대리부터는... 출장가면... 짧으면 1주일... 길면 3달... 넘기면 발령
출장왔다가 발령받은 사람 꽤 되지요...
발령은 최소 2년... 못버티면 인사고과 생각하기도 싫으실듯
현대차 추천드립니다... 건설 해외쪽은 많이 힘듭니다.
업무시간이 장난아닙니다.가족과 떨어져 해외에서 지내는 것이 생각외로 많이 힘드실 겁니다.
현업자가 계시기에 댓글은 조심스럽지만
현재 우리나라 어느 플랜트회사를 막론하고 발전 부분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 것 같습니다
GS에선 슬슬 키워야 된다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
둘다 결국 자동차업계로 가더군요..-_-;
그런데 저라면 플랜트쪽은 선택할 것 같아요
물론 타향살이가 서럽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도전이라는 측면에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도 많이 될 것 같구요^^;
결국은 사람의 성향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연봉은 많고 돈쓸일은 없는데,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예상대로 기러기입니다.
물론 윗 댓글대로 될수도 있지만 제 친구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신입이야 어느 회사를 막론하고 출장보낼 일이없지만 대리급 이상은 자주
나가는 걸로 봤습니다. 해외생활이나 비행을 좋아하셔야 할 듯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현장 나가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공사팀 동기는 4년만에 외쿡차를 턱하니 지르던데.
발전기계 아는 형 보니 추운곳으로 가서 8개월 있다가 복귀 하기도 하더군요. 말은 재밌게 보냈다곤 하는데 고생은 좀 하는거 같습디다.
시공이 아닌 설계직종이니 나중에 팀을 옮기시는것도 방법이 될 듯 하네요.
설계파트에 따라 매우 편차가 심하긴 하지만...
엔지니어링업계에서 설계직군의 파견은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장치기기관련(압력용기, 열교환기....등등) 엔지니어라면 더욱더 파견은 적은편입니다.
다만 해외출장의 경우 1주일정도 종종 다녀오는 편이구요...
저같은 경우는 현차와 같이 합격했었는데....
현차를 포기하고 엔지니어링업을 선택한걸 무척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플랜트설계로 입사하시는 거면 현장 떠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끽해야 일주일짜리 출장만 가끔갈 뿐.
몇년 경험이 있어야 1년정도짜리 파견을 10년에 한번 갈똥말똥 합니다.
본사 사무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서울근무라는거 상당히 메리트 있습니다.